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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당근, 감자&배&사과, 단호박&고구마 등 3종
국산 유기 농산물만 엄선해 재료별 맞춤 손질법
HACCP 인증제조시설서 생산…설탕과 보존료 미첨가
[아시아타임즈=정상명 기자] 영유아 식품 전문기업 아이배냇의 신선배달 이유식 브랜드 배냇밀이 신제품 유기농 수제퓨레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배냇밀이 이번에 선보인 유기농 수제퓨레는 사과&당근, 감자&배&사과, 단호박&고구마까지 총 3종이다.
배냇밀 유기농 수제퓨레는 저온 살균으로 원물 본연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담은 프리미엄 퓨레다. 국산 유기 농산물만을 엄선해 재료별 맞춤 손질법으로 재료의 특성은 살리고 품질은 높인 것이 특징이다.
설탕과 보존료가 들어 있지 않아 아이들이 과육 그 자체의 영양소와 단맛을 충분히 느낄 수 있고, 초기 이유식을 시작하는 아이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제품은 HACCP 인증제조시설에서 안전하게 생산해 보다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배냇밀 관계자는 "배냇밀 유기농 수제퓨레는 초기 이유식을 시작하는 아이도 먹을 수 있는 재료로 만들어 알레르기 유발 걱정 없이 안심하고 먹일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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