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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3월 09일 Tues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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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시 소식] 코로나 이후 서울시민 온라인 소비 18.4% 증가 등

[아시아타임즈=윤진석 기자] 코로나19 확산 이후 서울시민들의 온라인 소비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시는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신한카드 회원들의 소비액을 바탕으로 추정된 74개 업종에 대한 서울시민의 카드소비액(법인카드 제외)을 분석한 결과 온라인 거래는 2조7000억원으로 전년대비 29.1%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카드소비를 온라인 소비와 오프라인 소비로 나눠 분석한 결과 온라인 소비는 약 3조9000억원이 증가(18.4%)한 반면, 오프라인 소비는 약 7조4000억원 감소(7.5%)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1차 유행기인 지난해 3월에는 오프라인 소비는 전년대비 약 25% 감소하고, 온라인 소비도 2019년 동월대비 가장 낮은 증가율을 보였다. 그러나 3월 이후 오프라인 소비는 줄었지만 온라인 소비는 지속적으로 증가해 8월 이후에는 전년대비 25% 증가율을 유지했다. 연령대별로 보면 50대 이하에서는 오프라인 소비는 감소하고, 온라인 소비는 증가했다. 특히 30대와 40대는 오프라인 소비액이 가장 크게 감소(각 2조 원 이상)하고, 온라인 소비액은 가장 크게 증가(각 1조 원 이상)했다. 50대는 온라인 소비가 전년 대비 22.3% 증가해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60대와 70대 이상에서는 온오프라인 소비가 모두 증가했다. 특히, 온라인 소비 비중이 적었던 고령층에서 온라인 소비가 17% 이상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지난해 12월에는 모든 연령대에서 온라인 소비가 전년 동월대비 20% 이상 증가해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온라인 소비는 더욱 늘어나고 있는 모습이다. 이원목 서울시 스마트도시정책관은 "온라인 거래가 새로운 소비채널로 자리 잡아가면서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하여 시 정책도 데이터에 근거해 더욱 세밀하게 수립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개학 초 어린이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집중단속… 무관용 즉시 견인 서울시는 내달 2일부터 19일까지 어린이 보호구역에 대한 불법 주·정차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서울시와 25개 자치구, 서울지방경찰청(청장 장하연) 합동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1750개소에서 실시된다. 코로나19에 따른 학년·학교별 실제 등교시간대에는 불법 주·정차 상습지역·사고다발지역 등 취약지역 순회 집중단속을 실시하며, 특히 어린이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하교시간대(14시∼18시)에는 전체 단속구간에 대한 단속을 실시한다. 시는 올해 어린이 보호구역 주변 불법 주·정차 상시 기획단속을 실시해 위반차량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예외 없는 즉시단속과 견인 등 강력단속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오는 5월11일부터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과태료가 일반도로 대비 현행 2배∼3배(12∼13만원)으로 인상될 예정이다. ◇ 광화문광장 '동측도로' 확장‧정비 완료⋯ 내달 6일부터 양방향 통행 서울시는 내달 초까지 세종대로 광화문광장 동측도로의 확정 정비공사를 마치고 3월6일부터 양방향 통행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온‧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해 광장 동측 도로 양방향 통행에 대한 전방위 홍보와 우회경로 안내에도 나선다. 세종대로와 주요 간선도로, 교차로에는 안내배너와 현수막을 설치한다. 운전자들이 이용하는 주요 내비게이션 정보 변경과 라디오 교통방송, 서울시 교통정보시스템(TOPIS), 도로전광표지(VMS),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등을 통해서도 적극 안내한다. 또한 광화문광장 동측 도로 양방향 통행 시작과 동시에, 현재 하행(광화문 삼거리→세종대로 사거리) 차량이 통행하고 있는 서측 도로(세종문화회관 앞 도로 공간)는 공원같은 광장으로 조성을 위해 차량통행이 제한된다. 서측 도로는 11월까지 광장에 편입되며, 이렇게 되면 광화문에서 서울역을 잇는 2.6km 도심 보행축이 완성된다. 한편, 이달 말 세종대로와 만나는 사직로, 율곡로에서 주변 도로로 우회 할 수 있는 동선이 새롭게 열린다. 사직공원 교차로(사직로)는 사직로와 사직로8길 양방향으로 좌회전이 가능하고, 경복궁 교차로(율곡로, 동십자각 사거리)는 좌회전을 통해 대한민국역사박물관 뒤편 종로1길로 바로 진입할 수 있다.

[16일 서울시 소식] 실내형 정원 '스마트가든' 조성 등

[아시아타임즈=윤진석 기자] 서울시는 올해 34개 기관에서 44개의 스마트가든을 설치한다고 16일 밝혔다. 스마트가든은 실내공간에 적합한 식물소재와 관수‧조명‧공조 제어시스템이 자동화된 식물관리기술이 도입된 실내정원이다. 공원, 병원, 산업단지 등 다중이용시설의 실내공간에 테이블야자, 산호수 등 실내에 적합한 식물을 심고 이를 자동화 관리기술로 유지‧관리하는 신개념 정원 패러다임이다. 시는 ‘스마트 가든’이 식물의 유지‧관리비용은 최소화하면서도치유‧휴식‧관상 효과는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실제로 산림청이 실내정원의 치유‧휴식 효과를 연구한 결과(‘18년)에 따르면, 실내정원을 체험한 후 긴장, 불안, 피곤, 무력, 우울 등 심리적 스트레스가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작년 5개 의료‧공공기관 6개소의 실내유휴공간 130.87㎡에 실내식물 15종 4,766주를 심어 ‘스마트 가든’을 처음 조성했다. 올해는 예산을 10배 이상(1억8천만원→11억4천만원) 늘려 29개 기관 38개소(산업단지 14개, 의료기관 4개, 공공기관 20개)를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의료‧공공기관 뿐 아니라 마곡산업단지 등 산업단지로까지 조성 대상을 확대한다. 시는 이후에도 ‘스마트가든’ 조성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 및 모니터링을 통해 사업효과를 분석하고 산림청과 협력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중장년 일자리모델 ‘반려견돌봄전문가’ 60명 모집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반려동물 돌봄 경험이 있는 중장년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일자리 모델로 ‘50+반려견돌봄전문가 매칭지원’ 사업을 마련하고 16일부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반려동물 돌봄 매칭 기업 펫피플과 협력해 공동 추진한다. 펫피플은 위탁 펫시터를 매칭하는 ‘펫플래닛’과 방문 펫시터를 매칭하는 ‘와요’ 등 관련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사업 대상은 반려견을 키워본 경험이 있는 만 40세~67세 서울시 거주자다. 올해 총 60명의 ‘50+반려견돌봄전문가’를 2회에 걸쳐 선발하며 1차로 16일부터 3월2일까지 50+포털을 통해 30명을 모집한다. 반려동물을 5년 이상 키워봤거나, 위탁 또는 방문 펫시터 경험이 있거나, 반려동물 관련 자격증을 가진 사람을 우대한다. 서류 심사와 면접 심사를 통해 선발된 최종 합격자는 총 16시간의 직무교육을 수료한 후 3월부터 활동한다. 펫시터로 활동하면 일일 돌봄(12시간 기준)진행시 3~4만원, 1박 돌봄(24시간 기준) 진행시 4~5만원을 활동 종료 후 차주 수요일에 해당 건별로 정산 받는다. 한편, 서울시50플러스재단을 통해 위탁 펫시터로 등재되면 10만원 상당의 무료 산책 실습교육 1회를 제공하고 본인 또는 주변 반려견에 대하여 3만원 상당의 무료 상담도 진행한다. ◇자치구 1소상공인 종합지원플랫폼 본격 운영 서울시는 25개 전 자치구에 '소상공인 종합지원플랫폼'을 설치하고 맞춤형 운영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플랫폼은 소상공인에게 금융상담과 경영개선컨설팅을 지원한다. 그동안은 자금지원과 생애주기별 서비스를 받기 위해선 서울신용보증재단(지점)과 자영업지원센터를 각각 방문해야 했었는데 이 두가지 지원을 영업장 소재 서울신용보증재단 지점인 ‘소상공인 종합지원플랫폼’에서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게 된다. 특히 그동안 시 자영업지원센터(1개소)를 통해서만 받을 수 있었던 ‘생애주기별(창업기~성장기~퇴로기) 종합서비스’를 영업장에서 가까운 지점에서 받을 수 있다. 한편, 올해도 코로나19로 폐업(예정)소상공인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돼 ‘사업정리 및 재기에 필요한 비용’을 800개 점포에 지원한다. 올해 폐업(예정) 소상공인이 지원을 신청하면 전문가가 사업장을 찾아 사업장 정리에 필요한 컨설팅과 업종전환 및 재창업, 취업 등과 관련된 상담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와 함께 임대료, 점포원상복구비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업체당 최대 200만원의 지원금도 지급한다. 향후 지원신청 추이에 따라 재기 지원 규모를 조정해나갈 계획이다. 사업별 지원내용 및 일정은 서울시 자영업지원센터 소상공인종합지원포털이나 서울신용보증재단 고객센터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15일 서울시 소식] 음식점 등 악취방지시설 설치비 지원 등

[아시아타임즈=윤진석 기자] 서울시는 주택간 인근의 음식점과 세탁소 등이 악취방지시설을 설치할 경우 최대 1000만원을 지원키로 했다. 시가 순공사비 기준 설치비의 70%(최대 1000만원)을 지원하고, 특히 성루녹색환경지원센터에서 대기기술사를 파견해 방지시설 설치단계에서 유지관리까지 기술지원에 나선따. 지원 대상은 직화구이 음식점, 인쇄소, 세탁소 등으로 생활악취가 발생되기 쉬운 사업장이다. 단, 악취방지법에 의한 악취배출시설 설치 사업장, 대기환경보전법에 의한 대기오염방지시설 의무설치 대상 사업장, 최근 5년 이내에 생활악취방지시설 설치비용을 지원받은 사업장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각 자치구는 신청 사업장의 위법건축물 여부 등을 가리고, 서울시는 전문가 현장 조사 및 선정심사위원회를 개최하여 지원 필요성, 악취저감 예상 효과 등을 검토해 오는 4월 최종 선정 발표한다. 이후 5월부터 3개월 간 악취방지시설을 설치하고 7월 중 사업자가 보조금을 신청하면 서울시가 최종 설치 확인, 검사를 거쳐 8월에 보조금을 지급한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 2016년부터 음식점 51개소와 인쇄·도장 사업장 13개소 등 총 64개소에 6억여 원을 지원했다. ◇마곡 입주 벤처·창업기업 1년간 50건 특허 출원 서울시가 마곡산업단지 내 공유 연구환경 조성을 위해 벤처·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연구공간 공유제’를 통한 입주기업 14개사가 지난해 50건의 특허를 출원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들 기업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29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30억원의 투자유치와 55명의 연구개발 신규인력도 채용했다. 시는 마곡산업단지 융합 상생 연구생태계 조성을 위해 기술력은 있지만 자금력이 부족한 강소기업을 지원하고자 ‘연구공간 공유제’ 를 운영중이다. 마곡산업단지 ‘연구공간 공유제’에 입주한 기업들은 최대 5년간 연구공간을 무상으로 제공받게 된다. 마곡 입주기업 네트워크 모임인 ‘CEO 비즈 포럼’ 및 연구원간 네트워킹 참여가 가능하다. 마곡산업단지 내 대기업의 혁신역량을 활용한 컨설팅, 공동 R&D, 공동해외 진출 등의 지원도 함께 받을 수 있다. 시는 마곡 벤처·창업기업 연구개발 역량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맞춤형 바우처를 지원한다. 오늘 3월부터 총 사업비 2억 원 규모로 10개사를 모집·선정할 예정이다. 마곡산업단지 입주 중소기업이 대상이다. 맞춤형 바우처 지원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시제품, R&D 기획 및 컨설팅, 시험 및 인증, 특허 출원, 마케팅 및 수출, 시장조사 등을 지원받는다. 김상한 서울시 지역발전본부장은 “마곡산업단지를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하며 동반성장하는 R&D 융복합 혁신거점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올해 전 초‧중‧고 친환경 무상급식 서울시는 올해 모든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친환경 무상급식’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2011년 전국 최초로 시작한지 10년 만이다. 이에 따라 국‧공립‧사립, 각종‧특수학교를 포함한 총 1348개교 83만5천여 명이 친환경 식재료로 만든 무상급식을 받게 된다. 올 한 해 친환경 무상급식에 드는 예산은 총 7271억 원이다. 서울시가 30%, 자치구가 20%, 교육청이 50%를 각각 분담한다. 무상교육은 초등학교, 중학교에 이어 올해 고등학교까지 전면 확대 시행된다. 기존에 대상에서 빠져있던 고1까지 모두 포괄해 입학금, 수업료, 학교운영지원비, 교과서 구입비 등을 지원받는다. 고등학생의 경우 1인당 연간 196만 원을 지원받는다. 시와 시교육청은 올해부터 교육부가 고교 전 학년에 무상교육을 시작하기로 하면서 필요한 예산 3681억 원을 편성했다. 이 가운데 시는 매년 83억 원(2.25%) 상당을 2024년까지 지원한다. 또한 올해부터 전국 최초로 서울지역 중‧고등학교 신입생 전원에게 30만 원의 ‘입학준비금’도 지원을 시작한다. 비인가 대안교육기관에 입학하는 신입생도 지원 대상이다. 교복이나 체육복, 원격수업을 위한 스마트기기를 구입할 때 사용할 수 있다. 시는 이렇게 되면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을 둔 학부모의 경우 1인당 연간 300만 원의 교육비 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기대했다. 첫 지원을 받는 대상은 서울시내 국‧공‧사립 중학교와 고등학교 신입생 13만6,700여 명과 서울시에 신고한 56개 비인가 대안교육기관 신입생이다. 국‧공‧사립 중학교와 고등학교는 서울시와 자치구, 교육청이 3:2:5 비율로 분담하고, 대안교육기관은 전액 시비로 지원한다.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올해는 서울시가 10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확대해온 친환경 무상급식을 초‧중‧고교 전 학년으로 확대하는 완성의 해"라며 "무상교육과 입학준비금까지 3대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해 가정환경과 지역, 계층에 관계없이 모든 학생이 교육 기본권을 보장받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9일 서울시 소식] 설 연휴 경부고속道 버스전용차로 단속시간 연장 등

[아시아타임즈=윤진석 기자] 서울시는 설 연휴간 경부고속도로의 버스 전용차로 단속시간을 7시부터 새벽 11시로 연장한다고 9일 밝혔다. 시가 관할하는 경부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구간은 '한남대교 남단 반포IC~양재IC 양방향'으로, 평상시에는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단속한다. 그러나 설 연휴간 버스의 원활한 소통과 교통난 해소를 위해 10일부터 15일가지 오전 7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연장운영키로 했다. 이에 따라 경부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통행 위반 시 과태료(승용차 5만원, 승합차 6만원)가 부과되며, 단속카메라에 의해 적발된 횟수만큼 중복 부과된다. 오종범 서울시 교통지도과장은 “전용차로가 설치 목적에 부합하는 효과를 거두려면 운전자의 준법의식이 필수적”이라며, “단순히 운행구간의 착오, 차선 오인 등의 사유로 중복적으로 단속되는 일이 없도록 운전자는 각별히 주의를 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다음은 서울시 주요 소식이다. ◇ 소셜벤처허브 입주 소셜벤처기업 10곳 모집 서울시는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에게 공간부터 자금, 컨설팅, 투자연계, 판로개척까지 원스톱 밀착지원을 전담하는 '소셜벤처허브'에 입주할 소셜벤처기업 10곳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소셜벤처허브는 국내 최초의 소셜벤처 전문 육성기관으로, 지난 2019년 서울시와 한국자산공사, 한국장학재단, 공공상생연대기금이 역삼동 ‘나라키움 청년창업허브’ 내 2개 층(3∼4층)에 조성한 공간이다. 소셜벤처는 창의성과 혁신적 기술을 바탕으로 환경, 돌봄, 일자리, 주거와 같은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이를 통해 이윤을 얻는 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에 대해선 개별 사무공간을 최장 12개월간 무상으로 제공한다. 사무 공간 외 공용회의실, 세미나실, 휴게공간, 주차시설도 이용 가능하다. 또한 투·융자 연계, 창업‧투자전문기관인 엑셀러레이터를 통한 기술개발과 제품 상용화, 기업 특성에 맞는 분야별 컨설팅, IR참여 및 판로확보 등 맞춤형 서비스도 원스톱 제공한다. 입주기업 모집은 오는 19일까지이며,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서울 소재 소셜벤처 중 공고일 기준 창업 7년(84개월) 이내 법인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기업에 대해서는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사회적가치 △사업성 △추진역량 △기대효과 등의 항목을 평가하며 종합평점 70점 이상 기업 중 높은 점수 순으로 선발한다. 선정된 기업은 3월5일 기업별 별도 공지하며, 협약 체결 후 오는 4월부터 내년 3월까지 12개월간 입주하게 된다. ◇장애인 바우처택시 인터넷 등록신청 서비스 개시 서울시가 장애인 바우처택시 인터넷 등록을 실시 중이라고 9일 밝혔다. 이전까지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방문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서울복지포털 홈페이지를 통해 집에서도 손쉽게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서울복지포털 홈페이지에 접속한 뒤 메인 페이지의 ‘장애인 바우처택시’를 선택 후 ‘온라인 신청하기’를 누르면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을 위해 휴대폰 인증 등의 방법으로 본인인증을 마친 후 신청자의 기본정보 입력, 개인정보 제공 및 이용에 대한 동의를 한 후 본인이 가지고 있는 신한장애인·유공자복지카드 앞·뒷면의 사진을 첨부하면 된다. 장애인 바우처택시는 장애정도가 심한 시각 또는 신장 장애인, 보행 상 장애가 있고 장애정도가 심한 비휠체어 장애인(수동휠체어 이용자 포함)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이용을 위해서는 장애인 이동지원 서비스(장애인 복지콜 또는 장애인 콜택시)에 먼저 가입되어 있어야 한다.

동대문구청 "장안2동 거주 확진자 발생… 답십리2동 형광조끼 입으신 분 선별진료소로"

동대문구는 관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2일 밝혔다.동대문구청에 따르면 장안2동 거주자인 39번 확진자 88세 여성 A씨는 팔이 골절돼 지난달 30일 삼육서울병원 응급실을 방문했고, 선별검사를 받고 1일 확진판정을 받았다.구는 A씨가 서울대학교병원에 입원조치됐다고 밝혔다.또한 삼육서울병원 응급실은 A씨의 이동동선으로 일시폐쇄 중이며 안전한 환경을 위해 환경검체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또한 구는 지난달 30일 오후 10시께 답십리2동에서 계단에 넘어져있는 A씨를 도와 집주인에게 연락해 주신 형광조끼를 입으신 이에게 보건소 선별진료소에 내소해 달라고 전했다.다음은 구가 공개한 A씨의 이동동선6.28.(일)09:00자택→ 삼육서울병원 : 버스동생 병문안12:30~15:00자택16:00예전 살던 집(답십리2동) : 도보22:00 자택6.29.(월)09:00자택→ 삼육서울병원 : 버스동생 병문안12:30~15:00자택16:00예전 살던 집 : 도보22:00자택6.30.(화)09:00자택→ 삼육서울병원 : 버스동생 병문안12:30~15:00 자택16:00~22:00예전 살던 집 : 도보 (짐을 가지러 갔다가 계단에서 넘어져 팔이 골절되어 응급실로 이송)23:33삼육서울병원 응급실선별진료소 검사

강동구청 "래미안솔베뉴아파트 거주 70대 남성 확진"

강동구가 관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23일 밝혔다.강동구청에 따르면 래미안솔베뉴아파트에 거주하는 70대 남성 A씨는 지난 20일 몸살기운, 근육통 등의 증상을 겪어 22일 강동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A씨는 지난 16일 송파구 54번째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구는 A씨를 국가지정병원인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이송했고, 자택 및 방문지는 방역소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어 구는 확진자의 접촉자 6명(동거가족)은 전원 음성으로 나왔으며 자가격리 조치했다고 전했다.다음은 강동구가 공개한 A씨의 이동동선○ 6. 18.(목)- 오전 자택 외출(자차 이동)※ 엘리베이터 CCTV 확인 중- 12:00 타지역 이동동선(자차 이동) - 오후 자택 귀가(자차 이동)※ 엘리베이터 CCTV 확인 중○ 6. 19.(금)- 07:00 자택 외출(자차 이동)※ 엘리베이터 CCTV 확인 중- 07:00 ~ 19:00 타지역 이동동선(자차 이동)- 19:00 자택 귀가(자차 이동)※ 엘리베이터 CCTV 확인 중○ 6. 20.(토)- 07:00 자택 외출(자차 이동)※ 엘리베이터 CCTV 확인 중- 07:00 ~ 19:00 타지역 이동동선(자차 이동)- 19:00 자택 귀가(자차 이동)※ 엘리베이터 CCTV 확인 중○ 6. 21.(일)- 오전 자택 외출(도보 이동)※ 엘리베이터 CCTV 확인 중- 15:00 ~ 15:40 자택 인근(도보 이동)※ 접촉자 확인 불가- 오후 자택 귀가(도보 이동)※ 엘리베이터 CCTV 확인 중○ 6. 22.(월)- 오전 자택 외출(자차 이동)※ 엘리베이터 CCTV 확인 중- 09:21 강동구청 주차장(자차 이동)※ 엘리베이터 CCTV 확인 중- 10:50 강동구보건소 코로나19 검사(도보 이동)※ 엘리베이터 CCTV 확인 중- 10:59 강동구청 주차장 출차(도보 이동)※ 엘리베이터 CCTV 확인 중- 10:59 ~ 17:00 타지역 이동동선(자차 이동)- 17:00 자택 귀가(자차 이동) 및 확진(양성) 판정※ 엘리베이터 CCTV 확인 중- 18:50 국립중앙의료원 이송

도봉구청 "성심데이케어센터 관련 추가 확진자 2명 발생"

도봉구청이 관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18일 밝혔다.도봉구청에 따르면 방학3동에 거주하는 46세 여성 A씨와 도봉1동에 거주하는 59세 남성 B씨는 성심데이케어센터 직원과 이용자 15명의 가족에 대해 17일 재검사를 실시한 결과 확진판정을 받았다.구는 A씨와 B씨 모두 국가지정병상으로 이송해 치료중이고, A씨와 B씨의 자택은 즉시 방역 완료했다고 전했다.또한 구는 특히 성심데이케어센터를 통한 확산 방지를위해 관련인원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또한 구는 17일 확진판정을 받은 41번 확진자 60세 남성 C씨는 지난 14일 무증상 사태에서 치매로 인해 자가격리중을 망각하고 오전 8시45분부터 9시31분까지 창4동에 위치한 성당을 방문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구에 따르면 이날 C씨의 확진판정 후 밀접접촉자로 판단되는 성당관계자 1인에 대해 검체 채취를 실시해 음성판정을 받았다. 또한 성당은 방역 조치를 완료했고, 현재 일시 폐쇄중이라고 밝혔다.또한 구는 48번 확진자 53세 여성 D씨는 37번 확진자의 딸로 성심데이케어센터 이용자인 37번 확진자가 검체를 채취한 지난 13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다고 밝혔다.구는 확진자의 근무지가 초등학교라는 특수성을 감안해 48번 확진자와 접촉 가능성이 있는 급식 도우미 어르신 41명과 영양교사, 조리사, 등 급식실 관련자 전원(49명)에 대해 검사를 실시했고, 전원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한남3구역 조합 '편파행보' 논란…입찰무효 사태 데자뷔

수주전 과열로 이미 한차례 입찰무효 사태를 겪은 한남3구역에서 복마전이 다시 연출, 총회를 앞두고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1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남3구역 재개발사업에서 D사가 제안한 '트위스트 타워'가 중대한 변경에 해당한다는 이유로 조합원들을 현혹시키고 있다는 주장이 나온다.세부적으로 보면 D사의 설계가 주거 전용면적, 동간 거리, 천장고 등에서 서울시 건축 조례를 위반한다는 지적이다. 하지만D사는 이같은 비방이 사실과 다르다고 입장을 표명했다. 총괄개요에는 타입을 통일시켜 각각 59T(59.99㎡)·84T(84.90㎡)로 표시했을 뿐 세부적인 블록별 개요의 전용면적은 원안과 동일하다는 것.또한 전체 가구수의 6%(354가구)인 7개 동의 트위스트 모양이 동간거리를 위배했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같은 방향으로 돌아가는 건축물이기 때문에 수평적인 동간거리가 바뀔 소지가 없다는 입장을 명확히 했다.일각에서는 조합이 유독 특정 건설사에 편향적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H사의 경우 현장설명회 이후 카카오톡 채널 운영, 사업조건 언론사 유포, 불법 홍보 카다로그 배포, 조합원 마스크 배포 등 조합 홍보 지침을 수차례 위반하고 불법 홍보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하지만 조합에서는 지난달 28일 조합운영위원회에서 언론사 유포 건에 대해서만 1차 경고를 의결했고, 지난4일에서야 이를 조합원에게 알리는 등 편파적 조치를 취했다.특히 이번에는 H사가 용도 변경 위반, 1m 초과 위치 변경 위반, 원안 외 정비기반시설 제안 위반, 세대당 주거전용면적 변경 위반, 도시계획도로 상부를 점유하는 구조물 설치 위반, 인동거리 위반 등 경미한 설계변경과 다른 사항들이 다수 적발돼 공문이 제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시공자 선정 총회가 코앞으로 다가온 한남3구역 조합이 공정성을 잃었다는 비판의 목소리도 제기된다.정비업계 한 관계자는 "지난해 1차 입찰 당시 불법 홍보와 과열경쟁으로 인해 사상 초유의 입찰무효사태를 겪은 터라 조합원들은 그 어느때보다도 클린한 시공사 선정 절차를 바라고 있다"며 "공정하게 시공사를 선정할 수 있도록 봉사해야 할 조합이 눈 앞의 이익만 쫓으며 편향적 행보를 보여, 1차 수주전의 전철을 밟는건 아닐지 우려된다"고 말했다.한편한남3구역은 한남동 686번지 일대 지하 6층~지상 22층, 197개동, 5816가구(임대 876가구 포함)와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하는 재개발 사업이다. 총 사업비 7조원 규모에, 공사 예정 가격은 약 2조원에 달하는 역대 최대 재개발 사업이다.

서대문구, 신규 확진자 2명 발생… 해외감염·28번 접촉자

서대문구가 관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서대문구청에 따르면 연희동에 거주하는 서대문구 32번째 확진자 A씨는 20대 남성으로 해외입국자로 확인됐다.A씨는 지난 6일 인도에서 입국했고, 7일 서대문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한 결과 8일 음성 판정을 받았다.이어 14일 세브란스병원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홍은2동에 거주하는 서대문구 33번째 확진자 B씨는 50대 남성으로 서대문구 28번째 확진자의 동거 가족이다. 구는 B씨의 감염 경로를 28번 확진자의 접촉으로 추정하고 있다.B씨는 접촉자로써 지난 1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고, 14일 자차를 이용해 서대문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한 결과 양성판정을 받았다.다음은 서대문구가 공개한 A씨와 B씨의 이동경로○ A씨 이동경로《6월6일(토)》- 인도 → 11:43 인천공항 입국(마스크 착용)(입국자 전용택시이용)《6월7일(일)》- 서대문구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도보)(마스크 착용)《6월8일(월)》- 음성 판정《6월8일(월)》~《6월14일(일)》 자가격리《6월14일(일)》- 14:30 세브란스병원 검사 (119 이용)(마스크 착용)- 22:00 양성 판정《6월15일(월)》- 치료 병원 이송○B씨이동경로《6월1일(월)》~《6월14일(일)》 자가격리《6월14일(일)》- 09:00 서대문구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자차 이용)(마스크 착용)《6월15일(월)》- 07:00 양성 판정 → 치료병원 이송

영등포구청, 추가 확진자 4명 발생

영등포구가 구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명 발생했다고 11일 밝혔다.영등포구에 따르면 영등포본동에 거주하는 50대 여성 A씨는 9일 발열, 기침 등의 증상을 보여 10일 영등포구보건소에서 검사를 진행해 11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A씨는 지난 5일 강남구 확진자와 접촉해 8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다.구는 A씨를 국가지정 격리치료병원으로 이송 조치하고 확진자 거주지와 주변 방역을 실시 중이다.대림2동에 거주하는 60대 여성 B씨는 10일 두통 증상이 있어 이날 영등포구보건소에서 검사를 진행해 11일 확진판정을 받았다.B씨는 지난 5일 강남구 확진자와 접촉해 8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다.구는 B씨를국가지정 격리치료병원으로 이송 조치하고 확진자 거주지와 주변 방역을 실시 중이다.신길5동에 거주하는 46번째 확진자 60대 남성 C씨는 증상은 없었으나 10일 금천구보건소에서 검사를 진행해 11일 확진판정을 받았다.C씨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CJ대한통운택배 영등포지사(국회대로22길 20)에서 근무했다.C씨는 지난 7일 금천구 확진자와 접촉해 10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다.구는 C씨를국가지정 격리치료병원으로 이송 조치하고 확진자 거주지와 주변 방역을 실시 중이다.양평2동에 거주하는 30대 여성 D씨는 5일 발열과 근육통 등의 증상이 있었으며 10일 영등포구보건소에서 검사를 진행해 11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D씨는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상쾌한이치과의원(국제금융로 10, 5층)에서 근무했으며 당시 마스크를 착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D씨는 지하철 선유도역~여의도역을 통해 출퇴근했던 것으로 확인됐다.구는 D씨를국가지정 격리치료병원으로 이송 조치하고 확진자 거주지와 주변 방역을 실시 중이다.

"시즌 왔다"... 515만 골프인 대상, 대대적 할인 공세 나선 유통가

[아시아타임즈=신지훈 기자] 완연한 봄, 3월을 앞두고 유통가가 대규모 골프용품 할인행사를 열고 나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눈에 띄게 늘어난 골프 수요를 붙잡겠다는 방침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로 실내 스포츠 이용이 불가능해지는 상황이 늘어남에 따라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골프 인구가 증가하며 지난해 골프 인구 수는 전년 대비 약 46만명 늘어난 515만명으로 추정된다. 연간 골프장 이용 객수도 약 4000만명 수준으로 생활 속 골프를 즐기는 인구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유통업체 골프 매출도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이 지난해 9~10월 골프 상품군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보다 25%, 그 중에서도 골프 용품 매출은 22% 신장하는 등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마트의 경우에도 골프용품 매출이 지난해에 전년 대비 5% 이상 증가했고, 올해 1월부터 2월 21일까지 전년 동기간 대비 매출 신장율이 23.6%로 집계됐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해외 여행길이 막히며 골프 등 레저 활동을 국내에서 즐기고자 하는 수요가 늘었다"며 "골퍼들도 클럽 등 장비 교체에 주로 여윳돈을 투자하고 있어 관련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했다. 이에 롯데백화점 잠실점은 오는 28일까지 ‘No.1 골프 페어’ 행사를 열고 골프웨어는 최대 80%, 골프용품은 최대 10% 할인 판매한다. 잠실점은 롯데백화점 점포들 중 골프 상품군 매출 외형 1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데다, 국내외 총 27개의 골프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롯데백화점 골프 매출 1위 점포다. 잠실점은 올해 총 50억원 물량의 행사를 전개해 골프 수요를 붙잡겠다는 계획이다. 김재범 롯데백화점 잠실점장은 “예전보다 다양해진 골프 구매 수요를 충족시키고, 본격 라운딩 시즌인 3월을 앞두고 골프웨어·용품을 미리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의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사전 물량 확보에 힘썼다”고 말했다. 이마트와 SSG닷컴도 오는 3월 10일까지 봄맞이 골프 대전을 열고 연중 최대 프로모션을 펼친다. 이마트는 지난 1월부터 SSG닷컴과 동시 골프용품 행사를 시범 운영했고, 이번 봄맞이 행사를 통해 본격적으로 공동 행사에 나선다. 특히, 양사는 이번 행사를 위해 전년 대비 물량을 20% 가량 늘렸다. 이마트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38개의 골프샵에서 골프 클럽과 용품 등을 할인해 선보이고, SSG닷컴에서도 다양한 할인행사가 진행된다. 인기 골프용품 브랜드의 2021년 신상품도 소개한다. 김수인 이마트 골프용품 바이어는 “이번 봄맞이 골프대전은 이마트 오프라인 매장과 더불어 SSG닷컴 동시 행사를 진행해 더욱 많은 고객들이 구매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라며 "앞으로도 트렌디한 신상품과 다양한 가격 혜택으로 부담 없이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포스코·현대제철’, 新 먹거리 후판은 ‘극저온 철강재’

[아시아타임즈=이경화 기자] 포스코와 현대제철이 개발한 극저온 철강재가 액화천연가스(LNG) 저장 소재로서 본격 상용화 기대감을 높이며 신규 먹거리로 성장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무려 영하 200도에 가까운 극저온에서 쉽게 깨지지 않는 특성을 내세워 LNG 저장·이송의 LNG탱크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최근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수주가 늘고 있는 LNG 운반선을 비롯해 환경규제가 강화되며 주목 받는 LNG 추진선 소재 등으로 활용성이 크다는 점에서, 철강사들에 호재로 이어질 것으로 관측된다. 포스코와 현대제철은 수입에 의존하던 극저온 연료탱크용 9% 니켈강 개발·검증을 마치고 국내 조선사에 공급을 시작했다. 24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은 지난해 말 개발 완료한 9% 니켈후판을 LNG 추진선에 투입한다. 최근 현대중공업이 건조 중인 LNG추진 컨테이너선의 연료탱크 소재로 공급계약을 맺었다. 9% 니켈후판은 영하196℃에도 충격에 대한 내성·용접성능이 우수한 초고성능 강재다. 현대제철은 지난해12월 국내외 주요 9대 선급인증을 모두 획득하고 같은 시기 현대중공업 고객사 평가까지 완료, 수주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 이번 수주를 시작으로 LNG추진선 연료탱크 추가 수주는 물론 LNG플랜트·LNG터미널에 쓰이는 육상용 저장탱크 수주에도 나설 계획이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환경 규제 수준이 점차 강화됨에 따라 오염물질 배출이 적은 LNG에너지의 수요가 점차 증가하는 추세”라며 “납품하게 된 9% 니켈 후판뿐 아니라 극저온 철근 등 초고성능 강재들을 앞세워 LNG 관련 시장을 계속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포스코는 지난해 말 자사 원료선으로 도입된 세계 첫 LNG추진 대형 벌크선에 9% 니켈강을 공급, LNG추진선 진출 포문을 열었다. 이 선박은 현대삼호중공업이 설계·건조, 지난달 정상운항을 마쳤다. 순수 국내기술로 선가의 87%에 머물던 국산화 수준을 97%까지 높였다. 포스코는 LNG탱크 소재로 또 하나의 신소재인 고망간강도 개발·생산 중이다. 2018년 국제해사기구(IMO)로부터 선박용 극저온 LNG탱크 소재로 공식 인정받았다. 9% 니켈강의 원소재인 니켈보다 가격이 낮고 매장량이 풍부해 수급안정성이 높다. 9% 니켈강과 품질차도 거의 없다. LNG탱크는 천연가스를 영하162℃에서 냉각·액화시켜 보관한다. 때문에 IMO는 극저온을 견딜 수 있는 니켈합금강·스테인리스강·9% 니켈강·알루미늄합금·고망간강 등 일부강종만 허용 중이다. 포스코는 2017년 말 세계 첫 LNG추진 벌크선에 연료탱크용 고망간강을 공급한 바 있다. 포스코 관계자는 “LNG를 100%친환경인 수소시대로 가기 위한 과도기적 연료로 보는 시각도 존재하나, 그때까지 최소 향후30년을 대표할 친환경선박이 LNG추진선이 될 것임엔 이견이 없다”며 “LNG 수요증가추세에 맞춰 LNG추진선 연료탱크 소재시장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했다. 증권업계는 지난해 129척이던 국내 조선사의 LNG추진선 수주가 2023년엔 1500척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포스코경영연구원은 2029년까지 발주될 LNG추진선이 3000척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 2030년이면 국내에서 건조하는 선박의 60%가 LNG추진선일 거란 전망도 내놓았다.

오디오 SNS '클럽하우스', 국내 이용자 20만명 모았다

[아시아타임즈=류빈 기자] 오디오 소셜미디어(SNS) '클럽하우스' 국내 이용자가 약 20만명에 달하며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23일 모바일 데이터 분석 플랫폼 '앱애니'에 따르면 이달 16일 기준으로 클럽하우스 국내 다운로드 건수가 19만5000건이었다. 글로벌로는 클럽하우스 다운로드 건수가 810만건에 달했다. 클럽하우스는 미국 스타트업 '알파 익스플로레이션'이 지난해 4월 출시한 음성 SNS다. 현재 iOS에서만 베타 서비스 중이다. 클럽하우스는 지난달 31일 국내 iOS 앱 전체 다운로드 랭킹 921위였다. 그러나 열흘 만인 이달 9일 전체 1위로 빠르게 올라갔다. 소셜 네트워킹 앱 랭킹에서는 보름 동안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클럽하우스 글로벌 다운로드 건수도 이달 1일 350만건에서 15일 만에 810만건으로 급증했다. 앱애니는 "팬데믹이 지속하면서 소비자들이 SNS 앱을 주요 소통 창구로 사용하고 있다"며 "SNS 앱 시장 확장이 클럽하우스 같은 새로운 플랫폼의 등장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