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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3월 09일 Tues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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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이슈-연예] 이나은, 모범택시 하차·데이식스 성진, 깜짝 입대

아시아타임즈는 그날의 퇴근길 주요 연예 이슈를 모아 '퇴근길 이슈 연예편'을 전한다. 8일 퇴근길 연예 이슈는 △이나은, 결국 모범택시 하차 △데이식스 성진, 깜짝 입대 △배다해 조롱한 스토커 실형 구형 등이다. [아시아타임즈=이하나 기자] 연예계 학폭, 왕따 논란의 바람이 끊이질 않는다. 걸그룹 내 왕따 논란에 휘말린 에이프릴 이나은이 결국 SBS 드라마 '모범택시'에서 하차하기로 최종결정됐다. 이나은, 결국 모범택시 하차 동료를 왕따시켰다는 외혹을 받고 있는 에이프릴 이나은이 드라마 '모범택시'에서 하차한다. 8일 SBS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모범택시' 제작진은 소속사와 협의하여 주요 배역으로 출연 예정이었던 배우 이나은의 교체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SBS는 “현 상황에 대한 충분한 여론 수렴과 대체 배역 캐스팅 등으로 인해, 입장 발표가 늦어진 점 시청자 여러분의 양해를 구한다”며 “드라마 ‘모범택시’는 전체 촬영의 60% 정도 진행된 상황이다. 해당 배우 출연 분량은 새로운 배우가 투입되어 전부 재촬영 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데이식스 성진, 깜짝 입대 그룹 데이식스의 성진이 깜짝 입대했다. 이날 성진은 데이식스 브이앱 채널 라이브 방송을 통해 훈련소에 가는 길을 실시간으로 촬영해 직접 군 입대 소식을 전했다. 이날 성진은 라이브 방송을 통해 “아직은 실감이 나지 않는다”라며 “몸이 피곤한 것이 마음이 피곤한 것이 난 스타일이라 저에게는 쉬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 성진은 “군대에 다녀와서도 데이식스 활동은 계속 할 것이다”라며 “이런 결정을 할 수 있었던 것 또한 팬분들과 멤버들을 모두 믿게 때문에였다”라고 말했다. 배다해 조롱한 스토커 실형 구형 검찰이 뮤지컬 배우 겸 가수 배다해에게 수백개의 악성댓글을 단 20대 남성 A씨에게 실형을 구형했다. 8일 검찰은 전주지법 군산지원 형사1단독에서 열린 결심 공판에서 배다해에서 수 백 개의 악성 댓글을 달고 공갈미수 및 모욕 등의 혐의로 구속된 A 씨에게 징역 3년 9개월을 구형했다. A씨는 2년간 24개 ID를 이용해 온라인상에 수백 개의 악성 댓글을 게시하는 등의 방법으로 배다해를 스토킹한 혐의를 받았다.

솔비, '곰팡이 케이크' 논란 사과…"해결될 수 있도록 책임"

[아시아타임즈=김지호 기자] 가수 겸 화가 솔비가 '곰팡이 케이크'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솔비는 6일 자신의 SNS에 "카페에서 최근 일어난 일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전한다. 아이가 그 케이크를 먹었다는 사실을 듣고 저도 너무 속상하고 가슴이 아프다"며 "저 역시 피해자분께 진심을 다해 사과드리고, 최선을 다해 이 일이 해결될 수 있도록 함께 책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솔비는 "카페 운영 관련 모든 사실관계를 떠나서, 제 이름이 걸려있던 공간에서 일어난 이번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 너무나도 죄송한 마음"이라며 "저도 너무 놀랍고 한편으로는 아이가 먹었다는 사실에 화가 난다. 저도 직접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 해결해나가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솔비가 디자인한 '솔비 케이크'로 유명한 카페에서 곰팡이가 가득한 케이크를 팔아 공분을 샀다. 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곰팡이를 돈 주고 구매해 아이들이 먹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케이크를 살 때 곰팡이 케이크 외의 다른 판매 케이크도 한 쇼케이스 속에 진열돼 있었다"며 "카페 대표는 케이크를 먹은 아이의 안부도 묻지 않은 채 변명만 하고는 보상금 200만 원을 제시했으며, 그 절반은 그 카페 상품권이었다"고 설명했다. 해당 카페 측은 SNS에 "3월 1일 쇼케이스에 진열돼 있는 전시용 케이크와 판매용 케이크의 디스플레이가 정확히 구분되지 않아 전시용 케이크를 판매용으로 아시고 구입을 원하셨다"며 "저희 아르바이트 직원도 구별하지 못해 손상된 전시용 케이크가 실수로 판매되는 일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어 "구매 고객님께 큰 불편함을 드리게 되는 일이 발생해 해당 고객님을 직접 뵙고 여러 차례 사과 말씀드린 상태"라며 "공간을 함께 공유하고 계신 권지안(활동명 솔비) 작가님께도 이번 일로 2차적인 피해를 드리게 됐다"고 사과했다. 그러나 직원에 책임을 떠넘긴다는 논란이 계속되자 카페는 두 번째 사과문을 올리며 "이번 일의 상황 설명을 글로 성급하게 게시하면서 또 다른 오해의 소지를 만들어 고객님들을 더 불편하게 만들어 죄송하다"며 "전시용 및 판매용을 떠나 파트타이머 및 직원의 책임으로 떠넘기려는 의도가 아니며 이번 일은 온전히 저희 회사의 책임”이라고 다시 사과했다.

[런치 이슈-연예] 박혜수 측 학폭 의혹 해명·'달뜨강' 지수, 하차⋯ 나인우, 합류 논의 중

아시아타임즈는 그날의 런치 주요 연예 이슈를 모아 '런치 이슈 연예편'을 전한다. 5일 런치 연예 이슈는 △박혜수 측 학폭 의혹 해명 △'달뜨강' 지수 하차 잠정 결론⋯ 나인우 합류 논의 중 △'미스트롯2' 眞 양지은·善 홍지윤·美 김다현 등이다. [아시아타임즈=이하나 기자] 연예계에 학폭(학교폭력) 논란의 바람이 거세다. 박혜수 측은 학폭 의혹에 대해 허위사실이라며 증거를 공개했다. 반면 학폭 사실을 인정하며 사과한 지수는 현재 촬영 중인 KBS 드라마 '달이 뜨는 강'에서 하차한다. 빈 자리는 배우 나인우가 합류를 논의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박혜수 측 학폭 의혹 해명 배우 박혜수 측이 학폭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박혜수의 소속사 스튜디오 산타클로스는 4일 "현재 박혜수의 학교 폭력을 주장하는 자들의 주장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이들의 주장은 객관적 증거와도 부합하지 않고, 심지어 본인들의 과거 언행과도 모순된다. 이처럼 학교 폭력 주장자들의 주장이 허위인 이상, 이러한 허위 주장에 부합하는 관련자들의 진술 역시 허위"라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소속사는 노래방에서 폭행을 당했다는 B씨의 주장과 B씨가 박혜수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비교하고, 인터뷰 당시 사진과 폭행 시점이 맞지 않은 부분 등 신빙성이 의심된다고 주장했다. '달뜨강' 지수 하차 잠정 결론⋯ 나인우 합류 논의 중 전날 학폭 논란에 대해 사실을 인정한 배우 지수가 KBS 2TV 월화드라마 ‘달이 뜨는 강’에서 하차할 예정이다. KBS ‘달이 뜨는 강’ 제작진은 전날 제수의 거취를 논의 중이라고 밝혔던 데 이어 결국 하차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배우 나인우가 온달 역의 합류를 제안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나인우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5일 "나인우가 '달이 뜨는 강'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 '미스트롯2' 眞 양지은·善 홍지윤·美 김다현 TV조선 '미스트롯2' 결승전 2라운드가 펼쳐진 가운데 최종 순위가 결정됐다. 진(眞)은 양지은이 차지했다. 2위 선(善)은 홍지윤, 3위 미(美)는 김다현으로 결정됐다. 4위는 김태연, 5위는 김의영, 6위는 별사랑, 7위는 은가은으로 결정됐다. 이날 진행된 결승 2라운드는 '인생곡 미션'으로 진행된 가운데 은가은 '애모'를 선곡했다. 이어 김다현은 진시몬의 '어머니'를, 양지은은 강진의 '붓'을 선곡했다. 홍지윤은 김태곤의 '망부석'을 김의영은 '물레방아 도는데'를, 김태연은 '아버지의 강'을 불렀다. 별사랑은 나훈아의 '공'으로 마지막 무대를 꾸몄다.

[런치 이슈-연예] 지수 학폭 논란 사과·이나은 광고방송계 손절 움직임

아시아타임즈는 그날의 런치 주요 연예 이슈를 모아 '런치 이슈 연예편'을 전한다. 4일 런치 연예 이슈는 △지수 학폭 논란 인정·사과 △에이프릴 나은 광고·방송계 손절 움직임 △한예리, 영화 미나리로 오스카 유력 후보 등이다. [아시아타임즈=이하나 기자] 연예계에서 각종 폭로로 논란이 연일 불거지는 가운데 배우 지수가 학폭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그룹 에이프릴의 멤버 이나은 왕따 논란이 불거지며 광고·방송계에서 손절의 움직임이 일고 있다. 지수, 학폭 논란 사과 배우 지수는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자필 사과문을 올리며 "나로 인해 고통받은 분들께 진심으로 사죄드린다. 과거에 저지른 비행에 대해 어떤 변명의 여지도 없다. 용서받을 수 없는 행동들이었다"고 밝혔다. 앞서 온라인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지수가 학창시절 심각한 수준의 학교폭력을 저질렀다는 글이 연달아 게제됐고, 이에 지수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사실관계 파악을 위해 제보를 받겠다고 전한 바 있다. 에이프릴 나은 광고·방송계 손절 움직임 왕따 가해 논란에 휘말린 걸그룹 에이프릴 멤버 이나은은 출연한 광고과 방송 등에서 손절의 움직임이 보인다. 제이에스티나는 자사 가방 모델로 활동 중인 이나은과 관련 홍보물을 삭제했고, 뷰티 브랜드 페리페라는 이나은의 광고 사진을 모두 삭제하고 이나은 계정 팔로우를 취소했다. 동서식품은 이나은이 모델로 활동 중인 포스트 오곡코코볼바, 콘푸라이트바 광고를 비공개로 전환했고, 삼진제약, 좋은데이 등은 이나은과 함께 촬영한 광고 영상의 댓글 사용을 중지시켰다. SBS 만남의 광장은 "4일 방송에 이나은의 분량을 최대한 편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SBS 드라마 '모범택시' 측은 홍보 영상 촬영 일정을 변경하며 주인공인 이나은을 제외했다. 에이프릴 출신 이현주의 친동생이라고 주장한 A씨는 응급실 기록을 공개하며 이나은을 비롯한 에이프릴 멤버들의 심각한 왕따 가해를 주장했다. 이에 에이프릴의 소속사 DSP미디어 측은 "이현주의 가족 및 지인임을 주장하며 인터넷 커뮤니티에 글을 게재한 모든 이들에 대해 민, 형사상의 강력한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알렸다. 한예리, 영화 미나리로 오스카 유력 후보 배우 한예리가 정이삭 감독의 영화 '미나리'를 통해 오스카의 유력 후보로 점쳐지고 있다.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는 한예리를 오스카 여우주연상 유력 후보 BEST 5에 선정했다. 한예리는 '미나리'에서 엄마 모니카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미나리'는 희망을 찾아 낯선 미국으로 떠나온 한국 가족의 아주 특별한 여정을 담은, 2021년 전 세계가 기다린 원더풀한 이야기다.

이현주 동생 추가 폭로 vs 에이프릴 측 "법적 대응"

[아시아타임즈=박민규 기자] 에이프릴 소속사 DSP가 전 멤버 이현주 왕따설에 전면 부인한 가운데, 이현주의 동생이라고 밝힌 네티즌들 추가 폭로 글을 올려 파장이 일고 있다. 이현주의 동생이라고 밝힌 네티즌은 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누나의 회사와 그 외 에이프릴 멤버들의 지인분들의 이야기와 부모님께 오는 좋지 못한 문자들을 보고 아무런 죄책감이 없다는 걸 알았다"며 "그분들의 주장에 정확한 이유들이 빠져있어 누나만 혼자 이상한 사람이 되어가는 거 같아 구체적인 사실을 이야기드리려 한다"라고 운을 뗐다. 그는 "누나는 아이돌 연습생 생활을 하다 데뷔 직전부터 왕따를 당했고 이 팀으로는 데뷔를 못하겠다는 생각을 여러번 회사에 이야기했지만, 회사는 며칠 쉬면서 생각해 보라는 이야기와 함께 여러 설득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 과정속에서 다시 돌아가면 멤버들의 괴롭힘이 조금은 나아질거라 생각했다. 그리고 피해주기 싫다며 회사에서 보내준 안무영상을 보며 혼자 방에서 연습했던 모습이 기억난다. 그렇기에 누나는 그저 연기자를 원해 안한다고 말한 것이 아닌 따돌림으로 인해 못한다고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그러나 생각했던 것과는 달랐다고 한다. "다시 돌아갔지만 괴롭힘이 전보다 더 심해졌고 이미 자신의 선택으로 돌이킬 수 없다는 생각과 그 고통을 조금이라도 벗어날 수 있는 안식처 또한 하나도 없던 답답한 그 상황을 스스로 견디다 보니 몸에 이상 증세가 많이 나타났다"고 했다. 이어 "누나는 스케줄과 연습 도중, 회사 출근길에서도 쓰러지는 일이 많이 생겼고 아픈 걸 아는 멤버들과 매니저는 바로 병원에 데려가지 않고 쓰러진 누나를 그대로 두기도 했다"며 "결국 누나는 호흡곤란과 많은 아픔을 앓았고 여러 병원을 다니며 치료하려 노력했다. 이러한 일들로 누나가 성실하지 못했고 그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다 생각하신다면 사람처럼 지내지도 못한 누나는 어떻게 해야 했던 걸까"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조금의 죄책감이 있다면 에이프릴 멤버 분들은 자신이 어떻게 했는지 다 알거라 믿는다. 그러니 제발 인정하고 사과해달라. 분명하게 가해자와 피해자는 갈린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또 이현주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사실도 밝히며 2016년 5월 11일 응급실 기록을 공개했다. 그는 "누나는 견디지 못해 극단적 선택 시도했다. 그럼에도 회사는 병원에 찾아와서 누나에게 스케줄을 가자고 했고, 누나는 도저히 할 수 없다해서 그 자리에서 탈퇴하기로 결정했다"며 "저희에게 죄송하다며 돈과 미안하다는 문구가 적힌 화환을 보내신만큼 이 일은 회사에서나 멤버들이나 모를 수가 없을 거라 생각한다"고 적었다. 이어 "누나의 힘들고 아팠던 흔적이기에 이렇게 자료를 올리고 싶지 않았다. 그저 사실을 아는 가해자 분들이 스스로 미안함을 느껴 사과하기를 바랬지만 상황이 그렇지 않아 결국 이렇게 올린다"며 "조금이라도 누나의 상처가 치유될 수 있도록 도와주셨으면 좋겠다. 더이상 2차 가해는 하지 말라달라"고 하며 글을 마무리했다. 이에 DSP미디어는 같은 날 공식 입장문을 통해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의무를 다하기 위해 두 차례에 걸쳐 이현주 및 그의 모친과 만남을 가졌다"면서 "이현주는 본인만의 피해를 주장하며 지극히 일방적이고 사실과 다른 입장문을 요구했다. 당사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함께 논의를 이어가고자 했지만, 이현주의 동생이라 주장하는 인물은 3일 또다시 일방적인 폭로성 게시물을 게재하면서 일말의 대화조차 이어갈 수 없는 상황까지 이르렀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상황에 대해 "당사는 두 아티스트 이현주와 에이프릴 모두를 보호하고자 노력했다. 하지만 이 시간 이후 이현주 뿐만 아니라, 이현주의 가족 및 지인임을 주장하며 인터넷 커뮤니티에 글을 게재한 모든 이들에 대해 민-형사상의 강력한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라고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넷론을박] 전 에이프릴 이현주 왕따논란…"얼마나 심했으면" vs "행동 문제"

[아시아타임즈=박고은 기자] 걸그룹 에이프릴 출신 배우 이현주의 그룹 시절 '왕따설'이 불거진 것과 관련해 네티즌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서는 이현주의 동생이라고 주장한 A씨가 "누나가 연기를 하고싶어 에이프릴을 탈퇴했다고 알려졌지만 사실이 아니다"라며 "왕따를 당했다"라고 폭로했다. A씨는 "몇 년 전부터 사실을 알리고 싶었지만 누나의 미래를 생각해 참아왔다"며 "이 일로 누나가 공황장애와 호흡 곤란 등 많이 힘들어했다"고 주장했다. 이현주의 친구라고 주장한 B씨 역시 "에이프릴 모든 멤버가 현주를 왕따시켰고, 가해자만 있었을 뿐 방관자는 없었다"라고 강조했다. B씨는 "전소민이 왕따를 주동했으며, 나은은 이현주의 텀블러에 몰래 청국장을 넣거나 운동화를 훔피기도 했다"며 "당시 매니저는 채원과 연애 중이어서 왕따 사실을 알면서도 묵인했다"고 주장했다. 해당 글들이 올라오며 논란이 되자 에이프릴 멤버들을 옹호하는 반박글들이 올라왔다. 에이프릴 멤버 예나의 친언니 C씨는 "그룹 내 왕따와 괴롭힘은 없었다"며 논란에 선을 그었다. 다만 "그 친구가 몸이 좋지 않다며 안무 연습을 빠지고 숙소에 들어오지 않는 날들이 늘어나자 멤버들은 자주 불안해했다"며 오히려 이현주 태도에 지적했다. DSP미디어 소속이던 에이젝스 출신 운영 또한 "에이프릴 동생들의 전 과정을 지켜봤는데 (이현주가) 갑자기 잠수를 타서 연습도 못하고, 스케줄에 비상이 걸리는 일이 비일비재했다"고 했다. 논란이 거세지자 소속사 DSP미디어 측은 "이현주는 체력적 , 정신적 문제로 인해 팀 활동에 성실히 참여하지 못하는 등 어려움을 겪어 왔다"며 "탈퇴는 본인의사다. 당시 정황이나 상황 판단으로는 어느 누구를 가해자나 피해자로 나눌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그럼에도 온라인상 네티즌들 사이에선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팀내 집단 따돌림이 얼마나 심했으면 이현주가 잠수를 탔겠냐는 입장이다. "집단 따돌림이 얼마나 힘들면 잠수까지 탔겠냐. 학폭 피해자가 괴롭힘이 힘들어서 학교 무단결석했다고 징계 주는 꼴아닌가" (shm3----) "멤버 한명 중간에 빠져서 그 사이 남은 멤버들이 노력 열심히 했겠지만 팀에서 빠지게 된 은근한 티 안나는 따돌림을 미세하게 본인은 느꼈겠지" (jade----) "왕따를 당하니까 잠수를 탄거 아니겠느냐" (cjh8----) "옆에서 꼽주고 무시하면 퍽이나 같이 일하고 싶겠다?" (ail----) "당한 사람들은 알텐데 집단 생활에서 따돌림 당하면 마음의 병도오고 몸이 계속 아프고 무기력해짐 절대 한 공간에 그 얘들과 오래있을수 없음" (jihy----) "친언니라는분은 그러면 반대로 그 멤버가 아파서 빠지면 당연히 왕따를 시켜도 된다는 논리인가" (wonh----) 반면 다른 네티즌들은 물론 왕따 자체가 나쁜 것은 맞으나, 팀에서의 행동을 적극적으로 하지 못한 이현주에게도 분명 잘못이 있다는 입장이다. "이현주 팀에서의 태도 행동에 대한 문제때문에 왕따시켰다던데 물론 왕따 자체가 나쁜건 맞다지만 고문관처럼 행동한 이현주에게도 문제가 있다고 본다" (ghdu----) "현주가 연습 빠지고 스케줄 펑크 계속 낸거면 다른 애들도 충분히 불만 생길만 했다고 본다. 물론 그걸 따돌렸다는게 참 못났지만, 굳이 한 사람을 옹호해줄 필요는 없다. 프로다운 모습은 아니었음" (wod-----) "왜 자꾸 한쪽 말만듣고 몰아가는거지?" (jmki----) "왕따당하는 애 때문에 고통받던 전체는 뭐냐. 그냥 제 갈길 갔으면" (jjoo----) "현주씨가 조직과 문화에 잘 적응못한 듯 보임. 이걸 왕따프레임 씌울일은 아닐 듯. 개인의 적응과 소통 문제임" (jang----)

"왜 도망쳤어요? 아빠 안살리고"…'펜트하우스2' 주석경, 천서진 약점잡아

[아시아타임즈=박민규 기자] "천쌤, 그런데 왜 그냥 도망친 거에요? 아빠를 안 살리고?" 27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에서는 주석경(한지현 분)이 천서진(김소연 분)의 아버지 죽음을 방관하는 영상을 보게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주석경과 하은별(최예빈 분)은 학교로 다시 돌아온 배로나(김현수 분)를 청아예술제 예선에 참가하지 못하도록 물감을 풀어 온몸에 쏟아붙는 등 학교폭력을 가했다. 배로나는 유제니(진지희)를 증인으로 세우며 억울함을 토로했지만, 학폭을 당하고 있었던 유제니는 보복이 두려워 배로나가 자작극을 벌인 것이라고 거짓말을했다. 이에 천서진은 배로나가 청아예술제의 순수한 의미를 더럽혔다며 징계위원회에 회부했고, 징계위원회에 선 배로나는 주석경, 하은별, 이민혁이 학폭 가해자라고 밝히며 그간 있었던 일을 폭로했다. 아무도 믿지 않은 순간 유제니가 들어와 배로나 편에 서서 그동안 왕따 사실을 밝힌데 이어 주석경이 배로나를 괴롭히는 영상까지 증거로 제출했다. 그날 이후 천서진은 문제가 복잡해지는 것을 막기 위해 주석경한테만 청아예술제 출전 자격 박탈 처벌을 내렸다. 이 사실을 안 주석경은 하은별을 찾아가 분노했지만, 하은별은 재빨리 자리를 떴다. 그때 급하게 자리를 뜬 하은별은 자신의 휴대전화를 떨궜고, 주석경은 하은별 휴대전화 속에서 천서진이 아버지 천명수(정성모 분)의 죽음을 방관하고 도망치는 '돌계단 영상'을 보게된다. 이를 미끼로 주석경은 천서진을 찾아가 "이와 마음 써주는 거 화끈하게 대상까지 주는 거 어떠냐. 우리 아빠 사랑한다면서 그 정도 해줄 수 있는 거 아니냐"고 협박성 발언을 했다. 천서진은 "무슨 말을 하는 거냐"고 소리쳤고, 주석경은 "이렇게 나오시면 불리하실텐데"라며 "내가 대단한 걸 알고 있다. 아줌마 이사장님 돌아가셨을 때 돌계단에 계셨지 않냐. 그런데 왜 도망쳤냐. 아빠 안 살리고?"라고 말했다. 이에 천서진은 깜짝 놀랐고, 주석경은 "많이 놀라셨나본데 그럼 이제 처음부터 다시 얘기해볼까요"라며 의기양양한 태도를 보이며 '절체절명 위기' 엔딩을 선보였다.

리아 학폭 의혹에 JYP "이미 조사 진행 중⋯ 강력한 법정 대응"

[아시아타임즈=이하나 기자] 걸그룹 있지(ITZY)의 멤버 리아가 학교 폭력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측이 "현재 조사가 진행중인 사안"이라며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리아의 학폭 의혹에 대해 소속사 JYP엔터테이먼트는 25일 공식 팬 커뮤니티를 통해 "현재 인터넷에서 리아로 추정하게 만드는 글에 대한 당사의 입장을 말씀드린다"며 공지사항을 게시했다. 소속사 측은 "본 건은 지난해 당사가 글쓴이를 허위 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혐의로 고소해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인 사안"이라며 "법적 절차에 따라 그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 알렸다. 또한 "명백한 허위사실이며, 당사는 본 사안에 대한 고소를 추가로 진행하는 것과 더불어 이와 관련해 향후 악성 댓글, 허위 사실 유포 등을 통해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하고 활동을 방해하는 행위 등에 대해서는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앞서 전날인 24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00년생 유명 여자 아이돌 학교폭력 피해자"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게재됐다. 작성자는 '어깨가 직각인 00년생 여자아이돌에게 학폭을 당했다'라며 가해자가 자신의 돈을 빌리고 갚지 않았으며 욕설과 왕따를 시키는 등의 학교 폭력을 가했다고 주장했다.

사유리 "화재로 아들과 대피…무사히 살아있음에 감사"

[아시아타임즈=박민규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아파트 화재로 아기와 함께 긴급 대피한 소식을 전했다. 사유리는 24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아파트 지하 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바로 비상벨을 누르고 함께 아이를 돌봐주신 이모님에게 바로 대피해야 한다고 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그는 "이모님은 자신의 옷 속에 젠을 감추고 전 양손에 강아지들 안고 밖으로 뛰쳐나갔다. 이미 복도에 심하게 탄 냄새와 연기가 올라와 있었고 이런 상황에 엘리베이터는 더욱 위험해서 계단으로 내려갔다"고 설명했다. 이어 "밑으로 내려갈수록 계단에서도 연기가 세게 올라오고 있었고 내려가도 내려가도 출구가 안 보이는 공포감으로 심장이 멈춰 버릴 거 같았다"며 "무엇보다 3개월밖에 안 되는 아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까봐 두려웠다"고 했다. 그러면서 "밖에 나가자마자 아들 상태를 확인했고 아들이 작은 입으로 열심히 호흡을 하고 있었다"면서 "감사하다. 모든 사람에게 감사하고 싶었다. 아들이 이 순간에도 무사히 살아있다는 것은 감사하고 더 감사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다만 사유리는 대피 이후 추위를 피해 한 커피 매장을 찾았는데, QR코드가 없다는 이유로 입장을 못했다며 카페 측 대처에 아쉬움을 토로했다. 사유리는 "아들이 추워서 입술이 덜덜 떨고 있었고 빨리 아들을 따뜻하고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주고 싶었다"며 "아파트 건너 편에 있는 카페 안으로 갔다"고 말했다. 이어 "따뜻한 음료수를 두잔 시키려고 서있었는데 직원분이 QR code 먼저 해야 했고, 화재 때문에 핸드폰을 안 가지고 나왔다고 상황을 했지만 매장에서 못 마신다고 나가야 한다고 했다"며 "입술이 파랗게 된 아들을 보여주면서 제발 아들 위해 잠깐이라도 실내에 있게 해달라고 했지만 거절당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다른 매장 처럼 본인의 인적사항을 적고 입장을 가능하게 해주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때 생각했다"고 아쉬움을 내비쳤다. 사유리는 이 글을 작성한 이유가 비판 때문이 아니라고 강조하며 "한 엄마로서 한 인간으로 부탁 드린다. 만약 아이가 추워서 떨고 있는 상황에 핸드폰이 없다는 이유 하나로 매장에서 내보내지 않으셨으면 좋겠다"면서 "바라는 건 그것 뿐"이라고 전했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해 11월 일본의 한 정자은행에 정자를 기증 받아 아들 젠을 출산하며 한 아이의 엄마가 됐다.

"none of your excuse" 서신애, SNS 의미심장 글 주목

[아시아타임즈=박민규 기자] 배우 서신애가 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수진에게 학폭 피해를 당했다는 주장이 나온 가운데, 서신애가 SNS에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수진의 학폭 의혹을 제기하는 폭로글이 올라왔다. 자신의 동생이 수진과 중학교 동창이라고 밝힌 작성자는 수진이 평소 남의 교복을 뺏어 입고 돈을 갈취했으며, 오토바이 타는 선배들과 다니며 음주와 흡연을 일삼았다는 등의 내용을 폭로했다. 이런 가운데 서신애도 학폭 피해자라는 추가 폭로글이 등장했다. 작성자는 수진이 '빵꾸똥꾸' '엄마·아빠 없어서 어떡하냐' 등 모욕적 발언과 욕설을 했고 다른 친구들과 싸움을 붙이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실제 과거 서신애는 2012년 KBS 드라마 'SOS' 기자간담회 당시 "학교 친구들에게 놀림을 당해 슬펐다"고 고백한 바 있다. 그는 "내가 무언가를 하려고 하면 '연예인 납신다'고 장난을 치거나 내게 '빵꾸똥꾸' '거지'라고 불렀다"고 말했다. 서신애와 수진은 와우중학교에 함께 재학한 적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글이 올라오며 논란이 되자 수진은 "서신애 배우님과는 학창시절 대화를 나눠본 적도 없다. 이 분께도 이 일로 피해가 간 것 같아 죄송하다"며 의혹에 대해 전면 부인했다. 그러나 서신애가 자신의 SNS 스토리에 '변명은 필요 없다'라는 뜻의 'None of your excuse'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적으며 네티즌의 주목을 받고 있다.

수진 "호기심에 담배피운 적 있지만 학폭은 억울, 서신애와는…"

[아시아타임즈=박민규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 수진이 학교폭력(학폭) 의혹을 전면 반박했다. 수진은 22일 팬 커뮤니티 유큐브를 통해 "저는 학창시절 눈에 띄는 아이였고 늘 나쁜 소문이 따라다닌 것도 맞다. 학생의 본분에 맞지 않는 옷차림을 하고 호기심에 담배를 몇번 핀적은 있다"고 운을 똈다. 이어 "어린시절 방황을 했었고 그 이후 지금까지도 담배를 피우지 않았다. 제가 고치고 나아졌다 하더라도 결국 모두 저의 부끄럽고 죄송한 행동이 분명히 있었기에 오늘 이런 결과가 나왔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수진은 "그런데 정말 억울한 부분이 있다"며 "글을 올린 친구와는 저는 정말 친구였다고 생각한다"며 학폭 의혹에 대해 전면 박박했다. 그는 "그 친구의 집에서 밥을 먹은 기억도 그 친구의 언니와 셋이 영화를 본 기억도 있다. 글을 올린 그 언니는 제가 학교 선배한테 협박문자를 받고 힘들어할 때 그걸 경찰에 신고하려고 해주었던 고마운 사람으로 기억하고 언니에게는 고마운 마음이 항상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저는 그 친구가 저를 왜 멀리하려고 했는지 그 글을 통해 알았다. 제가 기억하는 그 다툼의 이유는 친구가 약속을 어겨서였다. 그게 한두번이 아니었고 저는 그것에 대해 화가났던 걸로 기억한다. 그래서 제가 그 친구한테 욕을 했던 것도 기억이 난다. 그리고 그 언니는 저를 혼냈고, 저는 그 언니께 죄송하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그 이후로 그 친구와는 완전히 멀어졌고 서로 안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다"며 "그렇지만 저는 올라왔던 글들에 대해 확실히 이야기하고 싶다"며 폭로글에 적힌 내용을 하나하나 나열하며 부인했다. 수진은 "첫째 단 한 번도 그 친구에게 폭행을 가한 적이 없다. 두 번째 단 한 번도 오토바이를 탄 적 없다. 세번째 왕따를 주도하는 단체문자를 보낸 적이 없다. 네 번째 교복을 뺏은 적도, 물건을 훔친 적도 없다"고 반박했다. 또 학폭 피해자 중 배우 서신애가 포함돼 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서신애 배우님과는 학창시절 대화를 나눠본 적도 없다. 이 분께도 이 일로 피해가 간 것 같아 죄송하다"고 했다. 최근 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통해 수진의 학폭 의혹을 제기하는 폭로글이 올라왔다. 자신의 동생이 수진과 중학교 동창이라고 밝힌 작성자는 수진이 평소 남의 교복을 뺏어 입고 돈을 갈취했으며, 오토바이 타는 선배들과 다니며 음주와 흡연을 일삼았다는 등의 내용을 폭로했다. 이에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작성자가 주장하는 바와 같은 학교 폭력 등의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님을 확인했다"며 "악의적인 목적으로 무분별한 허위 사실을 게재한 이들에게는 형사 고소 및 회사에서 취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경고했다.

"뺨 때리고, 돈 뺏고, 왕따 주동"…수진, 학폭 폭로글 등장

[아시아타임즈=박민규 기자] 그롭 '(여자)아이들'의 멤버 수진에게 뺨을 맞는 등 학교폭력(학폭)을 당했다는 폭로글이 등장해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여자) 아이들 학폭 터짐'이라는 제목의 폭로글이 올라왔다. 자신의 동생이 수진의 중학교 동창이라고 밝힌 작성자는 "수진 학폭 드디어 터트릴 때"라며 "가해자 한 명 빼고 다른 멤버들에겐 죄송할 따름이지만 내 동생이 받았던 시간을 더 이상 모른 척할 수는 없을 것 같다"고 폭로했다. 작성자는 "수진이 화장실에서 제 동생과 동생 친구를 불러다가 서로 뺨을 때리게 하고 '이제부터 OOO 왕따'라는 단체문자를 돌렸다"고 주장했다. 또한 "수진이 먹다 남은 음료수를 마시게 해 놓고 음료수 값을 달라며 돈을 뜯어냈다"며 "남의 교복 뺏어 입고, 돈 빌려 가서 안 돌려주고, 가만히 있는 애 물건을 뺏고 안주면 욕했다"고 덧붙였다. 작성자는 "동생은 하루하루 어디서 노래만 나와도 힘들어하는데 동생을 괴롭히던 아이는 아이돌이 되어 TV에 뻔뻔하게 얼굴 들고 나온다"면서 "저는 허위 사실도 아니고 고소해도 꿀리는 게 없다. 동생을 위해 끝까지 밝혀내겠다”고 강조했다. 해당 글이 올라오며 논란이 되자 수진의 소속사인 큐브 엔터테인먼트 측은 "사실관계를 파악 중"이라며 "상황을 지켜본 뒤 입장을 밝히겠다"라고 전했다.

이경규 "이예림♥김영찬 상견례 긴장돼…3시간 촬영 같았다"

[아시아타임즈=박민규 기자] 방송인 이경규가 축구선수 김영찬과 결혼 준비 중인 딸 이예림과 진솔한 대화를 나눈다. 17일 오후 5시 공개되는 카카오TV '찐경규'에서는 이경규가 딸 이예림과 만나 다양한 에피소드에 대한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취중찐담'을 선보인다. 특이 이날 대화에서 이경규는 축구선수 김영찬과 결혼을 준비 중인 이예림과 자연스럽게 결혼에 관한 이야기를 푼다. 이경규는 이예림에게 "결혼하니까 좋아?"라고 묻는 등 딸의 결혼을 앞두고 싱숭생숭한 아버지의 모습을 드러낸다. 이에 이예림은 "아직은 결혼이 실감나지 않는다"면서도 "자기 직업을 사랑하는 느낌이 멋있었다"고 김영찬의 매력을 밝힌다. 이날 방송에선 김영찬과 이예림의 상견례에 대해서도 언급된다. 상견례 자리가 너무 어색했다는 이경규에게 이예림은 "한끼줍쇼처럼 하던데?"라는 한줄평을 던졌고, 이경규는 "상견례 자리가 몹시 긴장돼 '방송인 자아'로 임할 수밖에 없었다. 방송 촬영을 3시간 동안 찍는 것 같았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경규는 이날 이예림이 보낸 휴대폰 문자메시지에 크게 감동을 받았던 사연도 밝히며, 결혼을 앞둔 딸에게 아버지로서 사랑이 듬뿍 담긴 메시지도 전한다.

"시즌 왔다"... 515만 골프인 대상, 대대적 할인 공세 나선 유통가

[아시아타임즈=신지훈 기자] 완연한 봄, 3월을 앞두고 유통가가 대규모 골프용품 할인행사를 열고 나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눈에 띄게 늘어난 골프 수요를 붙잡겠다는 방침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로 실내 스포츠 이용이 불가능해지는 상황이 늘어남에 따라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골프 인구가 증가하며 지난해 골프 인구 수는 전년 대비 약 46만명 늘어난 515만명으로 추정된다. 연간 골프장 이용 객수도 약 4000만명 수준으로 생활 속 골프를 즐기는 인구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유통업체 골프 매출도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이 지난해 9~10월 골프 상품군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보다 25%, 그 중에서도 골프 용품 매출은 22% 신장하는 등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마트의 경우에도 골프용품 매출이 지난해에 전년 대비 5% 이상 증가했고, 올해 1월부터 2월 21일까지 전년 동기간 대비 매출 신장율이 23.6%로 집계됐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해외 여행길이 막히며 골프 등 레저 활동을 국내에서 즐기고자 하는 수요가 늘었다"며 "골퍼들도 클럽 등 장비 교체에 주로 여윳돈을 투자하고 있어 관련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했다. 이에 롯데백화점 잠실점은 오는 28일까지 ‘No.1 골프 페어’ 행사를 열고 골프웨어는 최대 80%, 골프용품은 최대 10% 할인 판매한다. 잠실점은 롯데백화점 점포들 중 골프 상품군 매출 외형 1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데다, 국내외 총 27개의 골프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롯데백화점 골프 매출 1위 점포다. 잠실점은 올해 총 50억원 물량의 행사를 전개해 골프 수요를 붙잡겠다는 계획이다. 김재범 롯데백화점 잠실점장은 “예전보다 다양해진 골프 구매 수요를 충족시키고, 본격 라운딩 시즌인 3월을 앞두고 골프웨어·용품을 미리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의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사전 물량 확보에 힘썼다”고 말했다. 이마트와 SSG닷컴도 오는 3월 10일까지 봄맞이 골프 대전을 열고 연중 최대 프로모션을 펼친다. 이마트는 지난 1월부터 SSG닷컴과 동시 골프용품 행사를 시범 운영했고, 이번 봄맞이 행사를 통해 본격적으로 공동 행사에 나선다. 특히, 양사는 이번 행사를 위해 전년 대비 물량을 20% 가량 늘렸다. 이마트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38개의 골프샵에서 골프 클럽과 용품 등을 할인해 선보이고, SSG닷컴에서도 다양한 할인행사가 진행된다. 인기 골프용품 브랜드의 2021년 신상품도 소개한다. 김수인 이마트 골프용품 바이어는 “이번 봄맞이 골프대전은 이마트 오프라인 매장과 더불어 SSG닷컴 동시 행사를 진행해 더욱 많은 고객들이 구매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라며 "앞으로도 트렌디한 신상품과 다양한 가격 혜택으로 부담 없이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포스코·현대제철’, 新 먹거리 후판은 ‘극저온 철강재’

[아시아타임즈=이경화 기자] 포스코와 현대제철이 개발한 극저온 철강재가 액화천연가스(LNG) 저장 소재로서 본격 상용화 기대감을 높이며 신규 먹거리로 성장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무려 영하 200도에 가까운 극저온에서 쉽게 깨지지 않는 특성을 내세워 LNG 저장·이송의 LNG탱크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최근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수주가 늘고 있는 LNG 운반선을 비롯해 환경규제가 강화되며 주목 받는 LNG 추진선 소재 등으로 활용성이 크다는 점에서, 철강사들에 호재로 이어질 것으로 관측된다. 포스코와 현대제철은 수입에 의존하던 극저온 연료탱크용 9% 니켈강 개발·검증을 마치고 국내 조선사에 공급을 시작했다. 24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은 지난해 말 개발 완료한 9% 니켈후판을 LNG 추진선에 투입한다. 최근 현대중공업이 건조 중인 LNG추진 컨테이너선의 연료탱크 소재로 공급계약을 맺었다. 9% 니켈후판은 영하196℃에도 충격에 대한 내성·용접성능이 우수한 초고성능 강재다. 현대제철은 지난해12월 국내외 주요 9대 선급인증을 모두 획득하고 같은 시기 현대중공업 고객사 평가까지 완료, 수주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 이번 수주를 시작으로 LNG추진선 연료탱크 추가 수주는 물론 LNG플랜트·LNG터미널에 쓰이는 육상용 저장탱크 수주에도 나설 계획이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환경 규제 수준이 점차 강화됨에 따라 오염물질 배출이 적은 LNG에너지의 수요가 점차 증가하는 추세”라며 “납품하게 된 9% 니켈 후판뿐 아니라 극저온 철근 등 초고성능 강재들을 앞세워 LNG 관련 시장을 계속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포스코는 지난해 말 자사 원료선으로 도입된 세계 첫 LNG추진 대형 벌크선에 9% 니켈강을 공급, LNG추진선 진출 포문을 열었다. 이 선박은 현대삼호중공업이 설계·건조, 지난달 정상운항을 마쳤다. 순수 국내기술로 선가의 87%에 머물던 국산화 수준을 97%까지 높였다. 포스코는 LNG탱크 소재로 또 하나의 신소재인 고망간강도 개발·생산 중이다. 2018년 국제해사기구(IMO)로부터 선박용 극저온 LNG탱크 소재로 공식 인정받았다. 9% 니켈강의 원소재인 니켈보다 가격이 낮고 매장량이 풍부해 수급안정성이 높다. 9% 니켈강과 품질차도 거의 없다. LNG탱크는 천연가스를 영하162℃에서 냉각·액화시켜 보관한다. 때문에 IMO는 극저온을 견딜 수 있는 니켈합금강·스테인리스강·9% 니켈강·알루미늄합금·고망간강 등 일부강종만 허용 중이다. 포스코는 2017년 말 세계 첫 LNG추진 벌크선에 연료탱크용 고망간강을 공급한 바 있다. 포스코 관계자는 “LNG를 100%친환경인 수소시대로 가기 위한 과도기적 연료로 보는 시각도 존재하나, 그때까지 최소 향후30년을 대표할 친환경선박이 LNG추진선이 될 것임엔 이견이 없다”며 “LNG 수요증가추세에 맞춰 LNG추진선 연료탱크 소재시장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했다. 증권업계는 지난해 129척이던 국내 조선사의 LNG추진선 수주가 2023년엔 1500척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포스코경영연구원은 2029년까지 발주될 LNG추진선이 3000척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 2030년이면 국내에서 건조하는 선박의 60%가 LNG추진선일 거란 전망도 내놓았다.

오디오 SNS '클럽하우스', 국내 이용자 20만명 모았다

[아시아타임즈=류빈 기자] 오디오 소셜미디어(SNS) '클럽하우스' 국내 이용자가 약 20만명에 달하며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23일 모바일 데이터 분석 플랫폼 '앱애니'에 따르면 이달 16일 기준으로 클럽하우스 국내 다운로드 건수가 19만5000건이었다. 글로벌로는 클럽하우스 다운로드 건수가 810만건에 달했다. 클럽하우스는 미국 스타트업 '알파 익스플로레이션'이 지난해 4월 출시한 음성 SNS다. 현재 iOS에서만 베타 서비스 중이다. 클럽하우스는 지난달 31일 국내 iOS 앱 전체 다운로드 랭킹 921위였다. 그러나 열흘 만인 이달 9일 전체 1위로 빠르게 올라갔다. 소셜 네트워킹 앱 랭킹에서는 보름 동안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클럽하우스 글로벌 다운로드 건수도 이달 1일 350만건에서 15일 만에 810만건으로 급증했다. 앱애니는 "팬데믹이 지속하면서 소비자들이 SNS 앱을 주요 소통 창구로 사용하고 있다"며 "SNS 앱 시장 확장이 클럽하우스 같은 새로운 플랫폼의 등장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