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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3월 09일 Tues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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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 스토리] 댕댕이 건강 상태, 오줌으로 알 수 있다?

[아시아타임즈=박고은 기자]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는 그들의 언어를 이해하는 것도 참 중요한 부분이지만, 사실상 제대로 된 표현 전달이 부족하기 때문에 어려운 부분이지요. 이로 인해 견주는 강아지 건강에 이상이 생겨도 빨리 눈치를 채지 못하고, 관리를 시작해야 할 시기와 병원에 방문할 타이밍을 놓쳐 아주 작고 사소한 병이 큰 병으로 진전될 수 있기도 합니다. 이때 강아지의 오줌을 주의 깊게 살펴보세요. 오줌 색, 냄새, 양에 따라 강아지의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일단 색이 옅은 노란색일 때는 건강에 아무 이상이 없는 '정상' 상태라고 합니다. 기본적으로는 투명에 가까운 노란색이지만, 평소 먹는 물과 음식의 양에 따라 투명한 색이거나 옅은 노란색이 나올 수 있지요. 그러나 색이 너무 진해 주황색을 띄는 경우에는 간 질환, 적혈구, 담낭, 췌장, 황달, 탈수 등의 문제가 생겼을 가능성이 높아요. 여기에 색이 더 진해 갈색이 띄는 경우에는 혈액세포의 손상, 내부 출혈, 신장 감염, 방광결석, 종양 등의 위험한 상태랍니다. 붉은색 오줌의 경우 피가 섞여 나온 혈뇨로 방광이나 요도 쪽 출혈이 일어났을 때 보이며 세균감염, 종양, 요로결석 등이 원인이 돼서 나타날 가능성이 크지요. 만약 오줌에 평소와 다른 악취나 양이 적다면 생식기 부분과 방광쪽에 문제가 생겼을 경우가 있으니 빠른 시일 내에 병원에 방문해야겠네요.

[역사속 오늘] 말레이시아 항공 MH370편 실종 사고

[아시아타임즈=윤진석 기자] 2014년 3월 8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에서 이륙해 베이징 수도국제공항으로 향하던 말레이시아 항공 MH370편 777-2H6/ER 여객기가 사라집니다. 여객기에는 12명의 승무원과 227명의 승객이 탑승한 채 현지시간 새벽 12시 41분 쿠알라룸푸르에서 출발해 말레이시아 수방 항공관제소와 교신을 주고 받은 뒤, 그대로 연락이 두절됐습니다. 말레이시아 군 당구기 공개한 레이더 기록에 따르면 당시 베트남 상공을 지나가야 했던 여객기는 베트남으로 향하지 않고, 서쪽으로 방향을 바꿨습니다. 이후 발레이 반도로 접근해 그대로 피낭 섬 위를 선회하고 말라카 해협으로 날아갔고, 한계 탐지 거리까지 날아가, 새벽 2시 22분께 그대로 종적을 감췄죠. 이 여객기에는 중국인, 말레이시아인, 인도네시아인, 호주인, 인도인, 프랑스인, 미국인, 뉴질랜드인, 우크라이나인, 캐나다인, 네덜란드인, 대만인, 러시아인, 이란인 등이 탑승하고 있었습니다. 이후 여러나라에서 수색 작업을 실시합니다. 그러나 수색 범위는 베트남 남부와 말레이시아 서부 해상에서 인도양 전체로 기하급수적으로 넓어졌습니다. 미 국방부는 실종 수색에 250만 달러를 투입했으며, 추가로 400만 달러를 투입할 것으로 밝히기도 했죠. 이후 같은 달 26일 말레이시아 당국은 추락 기체의 잔해로 추정되는 물체 122개가 찍힌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이 사진은 호주 퍼스에서 남서쪽으로 2.5㎞ 떨어진 곳에서 23일 촬영된 것이었죠. 이후 4월 6일 블랙박스의 전파 신호가 감지됐지만, 이후 14일 블랙박스의 배터리가 방전돼 추적 조사가 중단됩니다. 결국 수색은 국가에서 민간업체로 넘어가고, 이후 2017년 1월 17일로 수색작업은 무기한 중단됩니다. 이후 2018년 1월 24일 수색작업이 재개되지만 성과는 나오지 않죠. 그동안 여객기의 잔해로 추정되는 물체가 인도향에서 발견되기는 하나 이렇다할 성과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결국 2018년 7월 30일 말레이시아 정부 당국은 MH370편 실종사건에 대해 "충분한 증거가 없어 이번 사건이 발생한 원인을 명확히 특정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펫 스토리] 개똥도 약에 쓴다

[아시아타임즈=박고은 기자] '개똥도 약에 쓴다' 한번 쯤은 들어보셨을 속담인데요. 아무리 하찮은 물건이라도 요긴하게 쓰일 때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지요. 속담이지만 정말 개똥을 약을 사용했는지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도 분명 있을텐데요. 실제로 우리 선조들은 개똥을 약으로 사용했다고 해요. 동의보감에 보면 '흰 개의 똥을 말려서 불에 태운 후 술에 타 마시면 뭉친 것을 풀어주고 독을 풀어 준다'고 기록돼 있습니다. 특히 상처와 고름의 독을 치료하는데 탁월하다고 쓰여있지요. 사실 개똥뿐 아니라 말똥, 누에똥 등도 약으로 사용된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요. 말똥은 더위를 먹었을 때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고, 누에똥은 항암제의 원료로 쓰인다고 하네요. 또 코끼리와 캥거루의 똥은 약은 아니지만 이들 똥에 섬유질이 가득하기 때문에 종이를 만들 수 있기도 하며,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코피 루왁'인 고양이, 다람쥐 똥으로는 맛있는 커피를 수확할 수도 있지요. 똥은 사실 대부분 사람들에게 부정적이고 더러운 것으로 인식되고 있는데요. 그러나 이처럼 똥은 우리 일상에서 많은 것을 베풀어주는 존재라는 사실 잊지마시고, 똥을 우습게(?)보지 말자고요∼

[역사속 오늘] 인스턴트 라면의 창시자 안도 모모후쿠

[아시아타임즈=윤진석 기자] 우리나라나 일본 등에서 자주 먹는 음식이 있습니다. 바로 라면(라멘)입니다. 라면을 선호하는 이유로 빼놓을 수 없는 점이 바로 '조리하기 편하다'라는 점입니다. 이렇듯 조리하기 편한 '인스턴트 라면'을 최초로 만든 사람이 대만계 일본인 '안도 모모후쿠'입니다. 1910년 3월 5일은 당시 일본령이었던 대만 가의청에서 안도 모모후쿠가 태어난 날입니다. 안도 모모후쿠는 대만에서 태어났으나 어렸을 때 부모를 잃고, 가난한 나날을 보냈습니다. 일본으로 넘어간 안도 모모후쿠는 이후 리츠메이칸 전문학부 경제과를 수료한 뒤 면 가게를 차렸지만, 가난으로 험난한 나날을 보냈죠. 그러나 1957년 아내가 튀김을 하는 것을 본 안도 모모후쿠는 이후 밀가루 면을 기름에 튀겨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아는 꼬불꼬불한 라면의 시작이 됐죠. 또한 안도 모모후쿠는 우리가 잘 아는 '컵라면'을 개발한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는 면을 끓이는 것이 아닌, 끓는 물에 면이 익을 수 있게 형태를 구성하고, 생산하기 쉬우면서 들고 먹을 수 있는 용기를 개발했습니다. 안도 모모후쿠는 한국인에 대해서도 발언한 바 있는데요. 한국에서 라면에 김치나 계란을 넣는 모습을 보고 "역시 한국인들은 음식을 건강하게 먹을 줄 아는 사람들"이라며 극찬하기도 했습니다.

[역사속 오늘]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게임기 출시

[아시아타임즈=윤진석 기자]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비디오 게임기로 기네스북에 올라온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2는 2000년 3월 4일 일본에서 처음으로 출시됐습니다. 기네스북에 따르면 플레이스테이션2는 2018년 2월 26일로 전 세계에 1억5768만대가 판매되며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비디오게임기' 타이틀을 따냈는데요. 2000년 3월 4일 일본에서 처음으로 출시된 이후 2012년 12월 28일 일본에서 생산이 종료되고, 전세계 기준으로 2013년 1월 4일 생산이 종료됐습니다. 또한 2006년 같은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 3가 출시됐는데도 2009년까지 신작 게임들이 활발히 출시됐으며, 2013년까지 인기 스포츠 게임이 출시되는 등 많은 사랑을 받은 게임기죠. 플레이스테이션2는 일본에서 발매된 후, 불과 3일만에 90만 대 이상의 출하를 기록했다. 또한 2002년 5월에는 전 세계적으로 3000만대가 출하됐습니다. 특히 플레이스테이션2는 전 시리즈인 플레이스테이션의 게임 대부분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었기에 당시의 게임기로는 획기적이라는 평가도 받았습니다. 또한 플레이스테이션2는 단순히 게임기가 아니라 DVD 플레이어로도 사용할 수 있었는데요. 당시 플레이스테이션2의 가격은 3만9800엔으로, 당시 DVD 플레이어와 비교해도 비슷하거나 싼 가격이었습니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이 팔린 게임기는 닌텐도의 닌텐도 DS로 기네스북 기준 1억 5402만대가 판매됐습니다.

[펫 스토리] 사람 참치캔, 고양이 줘도 될까?

[아시아타임즈=박고은 기자] 어릴적 만화 영화에서 고양이에게 참치캔을 주는 장면을 많이 보신 적 있으시죠? 이 때문인지 정말 고양이가 참치캔을 좋아한다고 생각하고, 사람이 먹는 참치캔을 그대로 고양이에게 급여하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물론 집사들은 그렇지 않겠지만 길고양이들을 챙겨주는 일부 일반인의 경우 잘 모르고 이러한 행동을 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안타까운 길고양이들을 위해 좋은 마음으로 베푸는 마음이겠으나, 사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사람이 먹는 참치캔은 고양이에게 매우 해로울 수 있어요. 사람이 먹는 참치캔은 사람에게 맞게 가공된 참치라서 기름이나 염분의 함량이 높기 때문에 고양이 입장에서는 매우 치명적인거지요. 소화불량, 탈수 등은 기본이며 심각할 경우에는 심장, 신장에 무리를 줄 수 있는 등의 여러 가지 질병을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답니다. 만약 고양이에게 줄 것이 마땅치 않은 상황에서 꼭 참치캔을 줘야한다면 물에 씻어서 기름과 염분을 깨끗히 제거하는 것이 좋아요. 하지만 지속적으로 주는 것은 아무래도 고양이에게 좋지 않으니 고양이가 원한다면 고양이 전용 참치캔을 주는 것이 가장 좋겠지요?

[역사속 오늘] 대한민국 침략야욕 '제4땅굴 발견'

[아시아타임즈=윤진석 기자] 1990년 3월 3일 강원도 양구군 해안면에서 땅굴이 발견됩니다. 남침땅굴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대한민국을 침략할 모적으로 건설한 군사용 터널을 말합니다. 2021년 현재까지 총 4개의 땅굴이 발견됐습니다. 마지막으로 발견된 제 4땅굴은 강원도 양구군 해안면에서 발견된 땅굴로 당시 발견 과정에서 군견 헌트는 폭발물 탐지 중 화약냄새를 맡고, 북한군이 설치해 둔 목함지뢰를 밟아 희생되기도 합니다. 이 공로로 헌트는 인헌무공훈상을 수여받고 소위로 추서됐습니다. 또한 제4땅굴 바로 옆에 북한을 바라보는 헌트 동상이 세워지기도 했습니다. 제4땅굴은 양구군 동북방 26㎞ 동부전선 비무장지대 지하 145m 깊이에 폭 2m, 전체 길이 2052m의 땅굴입니다. 현재 이 땅굴은 양구군에서 운영하는 안보관광 코스의 일부로 일반인 관람도 가능합니다. 남침땅굴은 1974년 11월 5일 처음 발견됐습니다. 당시 연천군 고랑포에서 동북방 8㎞ 지점 비무장지대 안에서 발견된 제1땅굴은 너비 90㎝에 높이 1.2m 길이 약 3.5㎞에 달하는 콘크리트 구조물로 1시간에 1개 연대 이상의 무장병력이 통과할 수 있고, 궤도차를 사용할 경우 중화기와 포신도 운반 가능한 땅굴입니다. 제1땅굴을 발견하고 15일 후인 11월 20일 한국 육군과 해병대, 미 육군과 해군 등으로 구성된 8명의 공동 수색조가 땅굴 수색작전을 전개하던 중 군사분계선 남쪽 300m지점에서 북한군이 매설한 부비트랩을 건드려 폭발했고, 이 사고로 대한민국 해병대 김학철 소령과 미 해군 장교 로버트 맥퀸 벨린저 중령이 순직하고 맙니다. 이후 1975년 3월19일, 너비와 높이 2m, 길이 3.5km, 지하 50~160m의 제2땅굴이 발견됐고, 1978년 10월 17일 너비와 높이 2m, 길이 1,635m, 73m 깊이의 제3땅굴이 발견됐죠. 특히 제 3땅굴은 남한에 간첩으로 침투했다가 자수한 김부성이 개성 근처에서 땅굴 파는 일을 했다는 증언에서 수색을 시작해 발견한 땅굴로, 서울에서 단 44㎞ 떨어진 땅굴이기도 합니다.

[잊지마, 기념일!] 삽겹살·삼각김밥 데이·납세자의 날·히나마츠리

[아시아타임즈=윤진석 기자] 3월 3일인 오늘은 기념일이 참 많이 있는 날이기도 합니다. 가장 흔히 알고 있는 3월 3일 기념일은 바로 '삼겹살 데이'인데요. 삼겹살 데이는 축협에서 지정한 삽겹살을 먹는 날로, 양돈 농가의 소득을 늘리기 위해 제정된 날입니다. 3월 3일인 이유는 '3'이 두 번 겹치기 때문입니다. 이날 이마트와 SSG닷컴 등 여럿 할인마트와 온라인마트에서 삽겹살을 세일한다고 합니다. 마찬가지로 '3'이 두 번 연속되기에 국내의 쌀 소비 촉진을 위해 한국편의점협회에서 이날을 '삼각김밥데이'로 지정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이날은 국가에서 지정한 법정기념일인 납세자의 날이기도 합니다. 1966년 3월 3일 국세청이 발족한 이듬해부터 '조세의 날'로 지정됐고, 이후 1973년 3월 30일 대통령령에 따른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이 시행되면서 정부 주관 기념일로 정해졌습니다. 단 '조세의 날'이란 표현은 납세의 의무를 너무 강조해 국민들에게 거부감을 줄 수 있다는 이유로, 2000년부터 납세자의 날로 바뀌었습니다. 이회에도 유엔에서 지정한 세계 야생동식물의 날이기도 한데요. 1963년 세계자연보전연맹에 의해 입안돼 1973년 3월 3일 미국 워싱턴D.C.에서 80개국의 대표 회의 결과에 의해 체결됬기에 이날을 세계 야생동식물의 날로 지정하고, 야생 동식물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습니다. 일본 문화를 알고 있는 이들에게 '히나마츠리'로 유명한 날이기도 합니다. 일본에서는 이날을 히나마츠리(雛祭り)라며 기념하는데요. 여자아이가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고, 미래에 행복해지기를 기원하는 전통적 축제일입니다. 이날 특히 여자아이가 있는 가정에서는 계단처럼 층층이 쌓아올린 제단 위에 붉은 천을 깔고, 히나인형(雛人形)이라고 하는 인형을 집에 장식하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역사속 오늘] 알라모의 어원 텍사스 독립기념일

[아시아타임즈=윤진석 기자] 미국 텍사스주에서는 3월 2일은 공휴일입니다. 3월 2일은 텍사스 독립기념일로 텍사스 혁명으로 멕시코에서 텍사스공화국이 공식적인 독립 선언을 한 날입니다. 당시 텍사스는 스티븐 오스틴의 주도로 미국인들이 정착하게 됩니다. 1830년대에 와서는 미국인은 2만명 이상이 살고 있었죠. 텍사스의 주도 오스틴은 이 스티븐 오스틴의 이름에서 따온 도시이죠. 오스틴은 멕시코 정부에 텍사스의 분리를 요청하지만 오히려 체포돼 구금당하게 됩니다. 1835년 당시 멕시코령이었던 텍사스주의 주민들은 멕시코에서 독립하기 위해 텍사스 혁명을 계획합니다. 멕시코 정부는 텍사스에 이주민을 불러드려 헌법이 보장하는 자유와 공화제 정부를 약속했지만 이를 어겼기 때문이죠. 당시 멕시코는 안토니오 로페스 데 산타 안나 대통령이 집권하고 있었고, 정부는 중앙집권주의의 군사 독재 정치로 이뤄져 있었습니다. 또한 당시 정착민들의 '무기를 가질 권리', '배심원 재판을 받을 권리' 등의 정치적인 권리가 부정됐고, 공립교육시스템이 확립되지 않았으며, 이주민들의 종교의 자유 또한 허용되지 않았습니다. 이에 1836년 3월 1일 리처드 엘리스를 의장으로 조지 차일드레스, 에드워드 콘래드, 베일리 하드맨, 콜린 맥킨니로 이뤄진 5인의 위원회를 선출해 하루만에 텍사스 독립선언서의 초안이 작성했죠. 그리고 2일 텍사스는 독립선언을 하고 이를 공표합니다. 이에 산타 안나는 병력 6000명을 동원해 텍사스와 전쟁을 일으킵니다. '알라모(Alamo)'는 이 전쟁에서 나온 말인데요. 당시 3000여명의 멕시코군을 상대로 텍사스 군 186명이 알라모 미션에서 13일간 전투를 벌이다 전멸을 당합니다. 그러나 텍사스는 미국인들에게 독립운동에 참여해 이긴다면 텍사스의 땅을 나눠준다고 선전하죠. 결국 텍사스 뿐만아니라 뉴욕, 조지아, 플로리다, 미시시피 등에서 많은 미국인들이 몰려듭니다. 1836년 4월 21일 샌 재신토에서 멕시코군과 텍사스 독립군의 전투가 벌어집니다. 그리고 결과는 멕시코군은 대패합니다. 멕시코군 1360명 중 650명이 전사하고 300명이 포로로 붙잡이지만, 텍사스군에서는 9명의 사망자만 나왔을 뿐입니다. 심지어 대통령 산타 안나조차 포로로 잡히죠. 당시 텍사스군 총사령관 샘 휴스턴은 산타 안나에게 텍사스 독립을 인정하면 풀어주겠다고 제안하고, 결국 5월 14일 체결된 벨라스코 조약으로 텍사스 공화국은 멕시코에 정식으로 독립하게 됩니다. 샘 휴스턴은 텍사스 공화국의 1대 대통령으로 취입합니다. 또한 텍사스의 도시 휴스턴도 샘 휴스턴의 이름을 딴 도시입니다.

[펫 스토리] 댕댕이 배 보이는 행동, 과연 복종일까?

[아시아타임즈=박고은 기자]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는 강아지의 언어를 이해하는 것도 참 중요한 부분 중에 하나이지요. 간혹 일부 견주들 중에서는 강아지를 쓰다듬을때 강아지가 바닥에 발라당 누워버리는 행동을 보면 '얘가 나에게 복종하기 위해 배를 보여주는구나' 라고 생각하고는 하는데요. 물론 강아지가 방어에 취약 부분인 배를 드러내 보이는 것은 상대에 대한 항복과 순종의 의미가 있기도 하지만, 사실 꼭 그렇지만은 아니라고 합니다. 이러한 행동은 '잠깐 쉬고싶다' '잠깐 날 만지지 말고 혼자있게 놔 줘' 등 휴식의 신호를 나타내기도 하는데요. 이때 계속 만지거나 건드리면 강아지가 스트레스를 받아할 수도 있다네요. 또한 신뢰와 애정표현의 의미로 배를 보이는 행동을 하기도 하는데요. 아기 강아지는 어미 강아지가 몸을 핥아줬으면 싶을 때 어미에게 배를 보이면서 핥아달라고 전하는데, 견주에게 역시 이런 의미로 발라당하는 강아지도 있다고 합니다. 정말 똑똑한 강아지들은 견주가 화가났을 때나 자신이 싫어하는 행동을 견주가 할 때 발라당하면 용서하거나 하기싫다는 의사를 받아준다는 것으로 학습하고 일부러 배를 보이는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발라당은 항복과 순종의 의미가 있지만 꼭 그런 것만은 아니니 잘 알아두자고요~

[역사속 오늘] '태극 날개' 대한항공 출범

[아시아타임즈=박고은 기자] 파란색 몸통에 꼬리에는 태극마크를 달며 하늘을 가르는 대한민국 대표 항공사인 대한항공. 한 번도 안 타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안 타본 사람은 없는 대한항공은 우리나라 최초의 국영항공사이지요. 지금은 그 어느 항공사에게도 뒤지지 않는 글로벌 항공사로 우뚝 서있지만, 오늘날까지 오기에는 부단한 노력과 과정이 숨어있었답니다. 원래 대한항공은 1962년부터 1969년까지 대한항공공사라는 이름을 가진 공기업이었는데요. 당연히 당시에는 비행기를 탈만한 사람이 별로 없었기에 연속 적자에 시달렸고, 결국 도산 위기에 처하는 상황까지 이르렀습니다. 그러나 정부에서 한진그룹에 대한항공공사를 넘겨주는 형식으로 민영화를 단행했고, 약 52년 전인 오늘 1969년 3월 1일 '대한항공' 이라는 이름으로 공식 출범하게 됩니다. 대한항공이 첫 영업을 시작했을 때 보유하고 있던 항공기는 단 8대였습니다. 시작은 소소하고 힘들었지만 적극적인 노선 개척과 끊임없는 변화와 투자를 꾀했고, 지금은 44개국 124개 도시를 누비는 글로벌 항공사로 우뚝 섰지요. 현재는 코로나19 확산세로 활발하게 움직이던 비행기가 거의 끊기는 등 뜨지 못하는 상황이 장기간 이어지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시대가 하루 빨리 마무리돼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태극마크가 하늘 위를 마음껏 누볐으면 바라는 역사속 오늘이었습니다.

[잊지마, 기념일] "대한독립 만세!" 3·1절 뜨거운 함성

[아시아타임즈=박고은 기자] "대한독립 만세!" 1919년 3월 1일 그날의 뜨거운 함성입니다. 네, 오늘은 3·1절인데요. '대한인이 부활한 성스러운 날(聖日)'로 불리기도 하는 이날은 일본의 식민통치에 항거, 독립선언서를 발표해 한국의 독립 의사를 세계 만방에 알린 날이지요. 과거 우리 민족은 일본 제국주의의 침략으로 식민 지배를 받아왔습니다. 그러나 수많은 열사들은 이러한 고통 속에서도 광복을 위해 지역 곳곳에서 꾸준히 노력을 했지요. 1920년대 국내에서는 많은 항일 비밀 결사를 조직해 일제에 대항했으며, 국외에서는 만주와 연해주 등지에 독립 운동 기지를 건설해 만세 시위를 벌였습니다. 모든 의병과 열사들은 거리로 뛰쳐나와 일제의 부당한 침략에 항거하며 비폭력 만세 운동을 펼쳤고, 그 결과 1920년 임시정부에서 3·1절을 국경일로 지정해 '독립선언일'로 칭했지요. 이후 1949년 정부 수립 이후 3·1절은 완전한 국경일로 지정됐고,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에 따라 공휴일로 지정돼 임시정부로부터의 국경일 전통을 계승했습니다. 3·1절하면 그저 빨간날, 쉬는날이라는 의미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이처럼 3·1절은 우리가 잊어서는 안될 중요한 날이라는 사실을 잊지마시길 바랍니다. 수많은 열사들의 뜨거운 함성이 퍼진 그날. 대한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뜻과 희생을 기리 기억하며 감사하는 하루를 보냅시다~

[역사속 오늘] 알 카에다의 세계무역센터 첫 테러

[아시아타임즈=윤진석 기자] 인류 역사상 사상 최대 규모의 테러 사건인 9.11 테러는 2001년 9월 11일 미국 뉴욕에 위치한 세계무역센터에 가해진 알 카에다의 테러 사건입니다. 그러나 알 카에다는 이전에도 뉴욕의 세계무역센터에서 테러를 일으킨 적 있습니다. 알 카에다는 제 1 세계무역센터를 제2세계무역센터 방향으로 무너트릴 계획을 세웁니다. 1993년 2월 26일, 알 카에다의 람지 유세프 등 테러범들은 세계무역센터 지하 2층에 폭탄이 장착된 차랑을 주차한 뒤, 불을 붙이고 도망갑니다. 이후 폭탄은 폭발했고, 차량에서 가장 멀었던 7번 타워를 제외한 모든 타워가 손상을 입었습니다. 다만 당시 주차장이 붐벼 지하 2층 주차장 구석에 폭탄이 설치된 차량를 주차했기 때문에 제1 세계무역센터는 무너지지 않았죠. 그러나 폭발로 인해 지하에 구덩이가 생겨, 비상 발전기와 엘리베이터 등의 파손되죠. 또한 차량 약 400대가 파손됩니다. 무엇보다 1042명의 부상자가 나오고, 6명이 사망합니다. 테러범들은 수시간 후 파키스탄으로 도주합니다. FBI는 5층의 변압기가 폭발했다고 생각하나 이후, 폭탄 성분이 검출되자 테러로 규정짓고, 조사를 시작합니다. 이후 모하메드 살라메 등 테러범들을 체포했죠. 결국 1995년 1월 7일 람지 유세프도 체포됩니다. 그리고 법원에서 징역 240년을 선고받습니다. 체포될 당시 람지 유세프는 "이것 시작일 뿐"이라고 조사관들에게 이야기합니다.

[잊지마, 기념일!] 오늘 정월대보름 "소원을 빌어봐"

[아시아타임즈=박고은 기자] 26일 오늘은 '정월대보름' 입니다. 한 해의 첫 보름이자 보름달이 뜨는 날로 음력 1월 15일에 지내는 한국의 전통 명절이지요. 이 시기에는 빚 독촉도 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우리 옛 조상들은 이날을 설날보다 더 성대하게 지내기도 했는데요. 그 이유는 대보름이 한마디로 풍요를 의미하는데, 농경을 기본으로 삼았던 우리 문화에서는 정월대보름 여신에게 다산과 대지의 풍요를 기원하는 날로 여겼기 때문이지요. 따라서 과거에는 달이 뜨는 초저녁 무렵 뒷산이나 언덕 등 높은 곳으로 올라가 달을 보며 풍년이 들기를 기원하거나 한 해의 건강 그리고 질병을 막아달라는 등 각자의 소원을 빌며 달맞이를 했답니다. 이날에는 특히 한 해의 풍년을 기원하는 의미로 찹쌀, 차조, 붉은 팥, 찰수수, 검은콩 등 다섯 가지의 곡식을 넣고 지은 밥인 '오곡밥'을 먹기도 했는데요. 오곡밥과 약밥을 지은 뒤 묵은 나물과 함께 식사를 하며 그해의 농사가 잘 되기를 바랐다고해요. 또 이른바 '부럼깨기'인 호두, 땅콩, 밤 등 딱딱한 견과류를 자신의 나이 수 만큼을 깨물면서 한 해 동안 부스럼이 나지 않게 만사형통과 무사태평을 기원하기도 했지요. 한 해의 풍요와 건강을 빌던 정월대보름 날. 여러 분들도 어느 때보다 밝고 큰 둥근 오늘의 보름달을 보면서 한 해의 소원을 빌어보세요~

[역사속 오늘] 필리핀 피플 파워 혁명

[아시아타임즈=윤진석 기자] 1986년 2월 25일 필리핀 민중들은 제 10대 대통령인 페르디난드 에마누엘 에드랄린 마르코스의 독재정권을 무너트리고 그를 하야시키는데 성공합니다. 필리핀에서는 이날을 우리나라 4.19 혁명과 같이 여기며 '피플 파워 혁명'으로 부릅니다. 필리핀 정치가인 베니그노 아키노 2세는 페르디난도 마르코스의 계엄령으로 1980년 미국으로 망명했다가 1983년 다시 조국인 필리핀으로 향하는 비행기에 탑승합니다. 당시 그는 비행기 옆좌석에 앉은 기자에게 "위험이 따를지도 모르겠군요. 암살이라는게 공공 서비스처럼 제공되는 나라니까요. 하지만 만약 암살되는 것이 내 운명이라면, 그렇게 되라죠. 어차피 누구나 죽기 마련이니까요"라고 말하기도 했죠. 그러나 그는 마닐라 국제공항에서 머리에 총상을 입어 사망합니다. 저격범은 그자리에서 경찰과 군인들에게 사살되고, 1984년 10월 중립조사위원회에 의해 군 참모총장 파비안 C. 베르 장군의 음모로 알려지지만, 필리핀 국민들은 페르디난드 마르코스가 암살을 의뢰했다고 생각하죠. 이 사건으로 베니그노 아키노 2세의 아내 코라손 아키노는 1986년 야당 단일 후보로 대통령 선거에 나가지만, 마르코스 정부의 부정선거로 인해 패배합니다. 그러나 당시 암살사건부터 흉흉했던 민심은 부정선거로 인해 불타오르고 결국 필리핀 국민들과 로마 가톨릭교회가 참여해 민주화 운동으로 펼쳐집니다. 결국 페르디난드 마르코스는 퇴진하며 코라손 아키노는 11대 대통령으로 취임합니다. 마르코스는 이후 화와이에서 망명생활을 하다가 1989년 향년 72세의 나이로 사망합니다. 당시 마르코스가 집권할 당시 부정 축재한 재산은 약 100억 달러로 추산됩니다. 그러나 필리핀 정부가 환수한 재산은 1726억 페소에 그칩니다. 또한 마르코스의 부인 이멜다는 이와 관련해 지난 2018년 11월 징역 77년을 선고받지만 보석을 허가 받아 불구속상태로 대법원 확정 판결만을 기다리고 있지요. 또한 마르코스 일가는 정치적으로 재기하는데 성공했는데요. 이멜다는 1995년 하원의원으로 당선돼 3연임했고, 그의 딸 이미는 일로코스 노르테주에서 3선 주지사를 역임하고, 지난 2019년 상원의원으로 선출됐죠. 또한 그의 주지사직은 이멜다의 손자 매슈 마르코스 마노특이 승계했습니다.

[신간] 적자의 본질/잘 팔리는 브랜드의 법칙

[아시아타임즈=김지호 기자] ◆적자의 본질 대부분 재정 적자를 일반 가정이 진 빚처럼 생각해 위험하고 없애야 할 대상으로 생각한다. 심지어 부채와 적자가 가정을 무너뜨리듯이 국가를 무너뜨릴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렇게 생각하기 전에 놓친 전제가 하나 있다. 바로, 국가는 민간 부문과 다르게 돈을 만드는 주체라는 사실이다. 화폐의 발행자인 국가도 화폐 사용자인 민간 부문처럼 적자를 두려워해야 할까? 언제든 돈을 발행할 수 있는 국가가 돈이 다 떨어져 빈털터리가 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빠져 있을 필요가 있을까? 가정의 적자는 위험하지만, 재정 적자는 가계 적자와 다르다. 위험하지 않을뿐더러 민간 부문의 흑자를 불러오기도 한다. 이것이 이 책이 주장하는 본질이다. 오히려 재정 흑자가 위험한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1920년에서 1930년 사이 미국 정부는 부채를 탕감하고 흑자를 기록했다. 하지만 1929년, 오히려 미국은 불황에 빠졌다. 빌 클린턴 정부도 수십 년 만에 재정 흑자를 기록했으나, 닷컴 버블 붕괴로 경제 위기를 겪어야 했다. 이처럼 재정 흑자가 반드시 호황을 가져오는 것은 아니다. 지금, 그 진실을 깨우치도록 하는 데 현대 화폐 이론(MMT)이 중심에 있다. 바이든은 정부 출범 시 역대급 재정 확대를 예고했다. 코로나19로 무너진 경제를 되살리기 위해서 과감한 재정 투입 없이는 불가능하다고 판단했을 것이다. 그간 적자 공포증에 빠진 정치권은 재정 확대에 부정적인 시각을 보였지만, 바이든은 과감한 재정 정책을 실행할 예정이다. 그가 이러한 결단을 내린 배경에 MMT가 있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그리고 MMT 경제학자 스테파니 켈튼이 바이든 정부의 경제 정책을 의미하는 '바이드노믹스'를 설계한 인물 중 한 명이라는 사실도 거론되며, 논란이 됐다. 그러면서 많은 이가 MMT에 주목하게 됐다. 과연 바이든 정부는 팬데믹 시대 돌파의 열쇠, 바로 MMT가 가지고 있다고 판단하는 것일까? 우선, MMT는 화폐 주권을 지닌 국가는 어디라도 자국의 화폐를 발행해 필요한 곳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그렇게 해도 빈털터리가 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필요한 만큼 화폐를 발행할 수 있는 국가가 망할 리 없다는 의미이다. 그런데 이런 주장에서 오해가 발생한다. '무조건 화폐를 찍어내기만 하면 된다는 말인가?'라고 말이다. 그러나 MMT의 주장에 '무조건'은 없다. 제한도 있고 안전장치도 있다. 다만, 재정 적자가 제한이 아니라는 것이다. MMT가 말하는 제한은 인플레이션이며, 안전장치는 완전 고용이다. 어쩌면 MMT는 기축 통화, 즉 달러를 발행하는 국가인 미국에만 적용할 수 있는 이론으로 보인다. 미국 달러가 원화를 비롯해 다른 국가의 화폐에 비할 수 없을 만큼 특별한 힘을 지닌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MMT 경제학자들은 단순히 기축 통화를 보유한 국가인 미국에만 MMT가 유효한 것은 아니라고 이야기한다. 화폐 주권이 있는 국가라면, 어디든 MMT를 적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화폐 주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가계 적자가 급상승 중인 현재 우리나라의 경제 상황에서 MMT가 경제 위기를 돌파하는 데 고려해볼 만한 카드가 되리라고 기대할 수 있다. 무엇보다 먼저, 재정 적자를 가계 적자와 같은 테이블에 놓고 바라보는 잘못된 시각과 재정 적자 공포증에서 벗어나야 한다. 이것이 스테파니 켈튼이 이 책을 통해 첫 번째로 이루고자 하는 핵심이다. ◆잘 팔리는 브랜드의 법칙 오프라인을 기반으로 한 전통 브랜드 기업과 온라인을 기반으로 한 브랜드 기업의 성적표는 날이 갈수록 극명하게 갈리고 있다. 코로나 시대 이전부터 오프라인을 기반으로 한 전통 기업은 디지털 전환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었다. 그리고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소용돌이가 '관심'을 '지금 당장 해야 하는 일'로 만들며 그 변화를 가속화했다. 그러나 고객을 확보하기 위해 나날이 심해지는 기업들의 쟁탈전, 매일 바뀌는 온라인 관련 정책과 새롭게 생겨나는 광고상품, 영향력이 점점 막강해지는 커머스 플랫폼의 영향력 등으로 인해 브랜드 운영이 녹록지 않은 상황이다. 살아남으려면 온라인 비즈니스가 필수라는 것을 모두 알지만, 그래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는 갈피를 잡지 못하는 것이다. 이 책은 성공적으로 온라인 사업을 이끄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저자는 식품과 패션 등 다양한 산업을 거쳐 현재 마켓컬리 브랜드 리더를 맡고 있는 16년차 브랜드 전문가다. 특히 아임닭&아임웰에서는 상품 기획 및 개발, 온라인 운영, 브랜드 및 퍼포먼스 마케팅, 디자인 총괄, 고객 대응을 포함한 다섯 개의 팀을 진두지휘하며 아임닭&아임웰이 온라인 브랜드로 확고히 자리를 잡아가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저자는 처음 온라인 브랜드의 운영 총괄을 맡게 된 때의 어려움을 떠올리며 책을 집필했다. 온라인 브랜드를 운영할 때 알아야 할 A부터 Z까지 전반적인 실무를 모두 다룬다. 트렌드와 시장 분석부터 네이밍, 쇼핑몰 구축, 마케팅, 고객 관리까지 전 과정이 상세하게 설명돼 있다. 누구나 접할 수 있는 정보로는 온라인에서 브랜드를 만들고 운영하면서 겪는 고민들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없다. 온라인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그렇다. 누구나 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어 온갖 정보가 넘쳐나지만, 대부분 그럴싸한 성공담일 뿐 실제 현실에 가까운, 치열한 전장의 이야기는 찾아보기 힘들다. 온라인 브랜드 운영이 아주 사소한 문제로 영업 정리나 브랜드를 접어야 하는 위기를 맞게 될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실제 현장의 이야기를 알아두는 것이 가장 현명한 준비인데 말이다. 저자는 15년 이상 산업군별·기업형태별로 다양한 브랜드를 만들고 운영하면서 직접 경험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이 책을 집필해, 현장에 가장 가까운 이야기를 담고 있다고 자신한다.

[역사속 오늘] 병자호란의 끝 정축하성⋯ 삼전도의 굴욕

[아시아타임즈=윤진석 기자] 1637년 2월 24일 당시 조선의 왕 인조는 청나라에 공격이기지 못하고 결국 강화 조약을 맺습니다. 정축하성(丁丑下城). 남한산성에 피신한 인조가 농성 59일만에 청나라 황제 홍타이지에게 항복해 삼전도에 나와 예를 칭한 일로 흔히 삼전도의 굴욕으로 잘 알려져 있죠. 1636년 12월 28일 홍타이지가 이끄는 청나라군이 압록강을 넘으며 병자호란이 발발합니다. 그러나 이 사실이 한성에 알려진 것은 1637년 1월 7일로 당시 청나라군은 이미 개성 인근까지 진출한 이후였죠. 이에 인조는 강화도로 몽진하려 하나 청나라군의 진격 속도에 남한산성에서 농성을 시작합니다. 당시 청나라군은 기병중심의 편제로 그 진격속도가 빨랐고, 조선군은 전쟁준비조차 돼 있지 않은 상태였죠. 남한산성에는 1만2000명의 병사와 수만의 백성들이 퇴각했으나 이를 먹여살릴 물자는 턱없이 부족했습니다. 농성이 계속되자 물자는 떨어졌고, 식량은 바닥을 드러내 인조조차 죽 한그릇으로 하루 끼니를 때우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겨울철의 추위에 얼어죽는 이까지 발생했고, 굶어 죽는 이들또한 속출했죠. 이후 2월 16일 봉림대군이 피난했던 강화도까지 함락됐고, 19일 인조는 이 소식을 전해 듣습니다. 결국 인조는 22일 항복을 결정하고, 남한산성에서 농성을 시작한지 59일만인 2월 24일 남한산성을 나오게됩니다. 당시 청나라는 반합을 요구합니다. 함벽여츤이라고도 불리는 이것은 '항복'을 요구하는 것으로 두 손을 뒤로 묶고, 입에 구슬을 물린 채 관을 짊어지게 하는 것이죠. 그러나 이후 그 유명한 삼배구고두례(三拜九叩頭禮)로 합의를 보게 됩니다. 삼배구고두례(三拜九叩頭禮)는 세번 절하고, 9번 머리를 조아린다는 청나라의 예법으로 인조는 삼전도에서 숭덕제에게 절을 합니다. 이 삼배구고두례에 대해서는 해석에 따라 논란이 있는데요. 인조실록에 따르면 '장수 용골대 등이 인도하여 들어가 단 아래에 북쪽을 향해 자리를 마련하고 상에게 자리로 나가기를 청하였는데, 청나라 사람을 시켜 의식의 순서를 소리내어 읽도록 하였다. 상이 삼궤구고두의 예를 행하였다'고만 적혀있습니다. 삼배구고두례가 '3번 절하면서 9번을 고개를 숙여 총 27번 고개를 숙였다', 아니면 '3번 절을 하면서 3번씩 고개를 숙여서 9번의 고개를 숙였다', 또한 '바닥에 머리를 세계 밖에 이마에서 피가 철철 흘렸다' 등의 후일담이 많이 나오지만 실제 인조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절을 했는지는 알 방법이 없습니다.

[펫 스토리] 강아지 소변볼 때 한쪽 발 드는 이유?

[아시아타임즈=박고은 기자] 강아지랑 산책을 나가면 전봇대나 나무에 한쪽 다리를 들고 '찔끔' 또 몇 걸음 가다가 '찔끔' 소변을 보는 행동을 반려인이라면 자주 봤을 텐데요. 강아지의 이러한 행동은 이곳저곳에 소변을 뿌려 자신의 냄새를 퍼뜨리기 위한 일종의 '마킹(Marking)' 행위라고 합니다. 쉽게 말해 '영역 표시'를 하는 것인데요. 강아지는 소변을 누면서 항문샘에서 나오는 분비액도 같이 분출하는데 그 고유의 냄새로 자신만의 영역임을 다른 개들에게 강조한다고 해요. 여기에 한쪽 다리를 번쩍 들어 올려 높이 소변을 누는 것은 다른 개들에게 자신의 몸집이 더 크다고 알리는 것이지요. 즉, 높은 곳에 마킹을 할 수 록 몸집이 큰 개가 마킹 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이렇게 높은 곳에 소변을 볼 정도로 큰 존재가 살고 있으니 이 영역을 넘보지 말라'로 해석하면 되겠네요. 강아지는 이러한 자신의 존재감을 내뿜기 위해 방광에 소변을 모아두기도 하는데요. 한번에 시원하게 볼 수도 있지만, 방광에 소변을 모아두면 한 시간에 70~80번의 마킹이 가능하다고 해요. 그래서 한 장소에서만 마킹 행위를 하는게 아니라 전봇대나 나무 등 몇 미터도 가지 않아 연속적으로 마킹을 하는 게 가능한거겠지요… 하지만 일부 강아지 중에선 집안 가구나 벽, 침대 등 여기저기 높은 곳에 소변을 찔끔찔끔 누는 경우도 간혹 있는데요. 마킹을 하는 이유 중엔 '불안감'도 있기 때문에, 무작정 혼내는 것보다 실외 마킹은 칭찬해주고 실내 마킹은 무관심으로 대응하는 것이 교육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역사속 오늘] 일제강점기의 시작 '한일의정서' 체결

[아시아타임즈=윤진석 기자] 1904년 2월 23일 을사오적 중 한명인 이지용과 일본 외교관 하야시 곤스케가 한일의정서를 체결합니다. 한일의정서는 일본제국이 대한제국과 공수동맹을 전제로 해 체결한 외교문서로 사실상 일본제국이 대한제국을 세력권에 넣었음을 확인하는 조약이자, 본격적인 일본제국의 한반도 식민지화 작업을 시작하는 조약이기도 합니다. 아래는 조약의 전문입니다. 대한제국 황제 폐하의 외부대신 임시서리 육군참장 이지용과 대일본제국 황제 폐하의 특명전권공사 하야시 곤노스께는 각각 상당한 위임을 받고 다음의 조목을 협정한다. 제1조 한일 양국 사이의 항구적이고 변함없는 친교를 유지하고 동양(東洋)의 평화를 확고히 이룩하기 위하여 대한 제국 정부는 대일본 제국 정부를 확신하고 시정(施政) 개선에 관한 충고를 들을 것 제2조 대일본 제국 정부는 대한 제국 황실을 확실한 친의로써 안전 강녕하게 할 것. 제3조 대일본 제국 정부는 대한 제국의 독립과 영토 보전을 확실히 보증할 것. 제4조 제3국의 침해나 혹은 내란으로 인하여 대한 제국 황실의 안녕과 영토의 보전에 위험이 있을 경우에는 대일본 제국 정부는 속히 정황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행할 것이며, 그리고 대한 제국 정부는 대일본제국정부의 행동을 용이하도록 충분히 편의를 제공할 것. 대일본 제국 정부는 전항의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 군략상 필요한 지점을 임기수용할 수 있을 것. 제5조 대한 제국 정부와 대일본 제국 정부는 상호간에 승인을 거치지 않고 후래에 본 협정 취지에 위반할 협약을 제3국간에 정립할 수 없을 것. 제6조 본 협약에 관련되는 미비한 세부 조항은 대일본 제국 대표자와 대한 제국 외부 대신 사이에 임기협정할 것. 당시 일본제국은 러시아와 전쟁 중이었는데요. 러시아와의 전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기 위해 대한제국과 협약체결을 요구했죠. 당시 일본군은 서울을 점령해 당시 대한제국의 친러파 인사들을 일본으로 납치, 및 감시했죠. 결국 이지용은 하야시와 한일의정서를 체결하게 됩니다. 일본제국은 이 의정서를 근거로 한국에서의 군사활동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게 됐고, 경부·경의선 철도 부설권 등 여러 이권을 점유했습니다. 그러나 일본의 패전 후 1965년 한일기본조약에서 한일의정서를 포함해 대한제국과 일본제국 간의 체결된 모든 조약 및 협정이 무효임을 확인합니다.

"시즌 왔다"... 515만 골프인 대상, 대대적 할인 공세 나선 유통가

[아시아타임즈=신지훈 기자] 완연한 봄, 3월을 앞두고 유통가가 대규모 골프용품 할인행사를 열고 나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눈에 띄게 늘어난 골프 수요를 붙잡겠다는 방침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로 실내 스포츠 이용이 불가능해지는 상황이 늘어남에 따라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골프 인구가 증가하며 지난해 골프 인구 수는 전년 대비 약 46만명 늘어난 515만명으로 추정된다. 연간 골프장 이용 객수도 약 4000만명 수준으로 생활 속 골프를 즐기는 인구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유통업체 골프 매출도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이 지난해 9~10월 골프 상품군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보다 25%, 그 중에서도 골프 용품 매출은 22% 신장하는 등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마트의 경우에도 골프용품 매출이 지난해에 전년 대비 5% 이상 증가했고, 올해 1월부터 2월 21일까지 전년 동기간 대비 매출 신장율이 23.6%로 집계됐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해외 여행길이 막히며 골프 등 레저 활동을 국내에서 즐기고자 하는 수요가 늘었다"며 "골퍼들도 클럽 등 장비 교체에 주로 여윳돈을 투자하고 있어 관련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했다. 이에 롯데백화점 잠실점은 오는 28일까지 ‘No.1 골프 페어’ 행사를 열고 골프웨어는 최대 80%, 골프용품은 최대 10% 할인 판매한다. 잠실점은 롯데백화점 점포들 중 골프 상품군 매출 외형 1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데다, 국내외 총 27개의 골프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롯데백화점 골프 매출 1위 점포다. 잠실점은 올해 총 50억원 물량의 행사를 전개해 골프 수요를 붙잡겠다는 계획이다. 김재범 롯데백화점 잠실점장은 “예전보다 다양해진 골프 구매 수요를 충족시키고, 본격 라운딩 시즌인 3월을 앞두고 골프웨어·용품을 미리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의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사전 물량 확보에 힘썼다”고 말했다. 이마트와 SSG닷컴도 오는 3월 10일까지 봄맞이 골프 대전을 열고 연중 최대 프로모션을 펼친다. 이마트는 지난 1월부터 SSG닷컴과 동시 골프용품 행사를 시범 운영했고, 이번 봄맞이 행사를 통해 본격적으로 공동 행사에 나선다. 특히, 양사는 이번 행사를 위해 전년 대비 물량을 20% 가량 늘렸다. 이마트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38개의 골프샵에서 골프 클럽과 용품 등을 할인해 선보이고, SSG닷컴에서도 다양한 할인행사가 진행된다. 인기 골프용품 브랜드의 2021년 신상품도 소개한다. 김수인 이마트 골프용품 바이어는 “이번 봄맞이 골프대전은 이마트 오프라인 매장과 더불어 SSG닷컴 동시 행사를 진행해 더욱 많은 고객들이 구매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라며 "앞으로도 트렌디한 신상품과 다양한 가격 혜택으로 부담 없이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포스코·현대제철’, 新 먹거리 후판은 ‘극저온 철강재’

[아시아타임즈=이경화 기자] 포스코와 현대제철이 개발한 극저온 철강재가 액화천연가스(LNG) 저장 소재로서 본격 상용화 기대감을 높이며 신규 먹거리로 성장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무려 영하 200도에 가까운 극저온에서 쉽게 깨지지 않는 특성을 내세워 LNG 저장·이송의 LNG탱크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최근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수주가 늘고 있는 LNG 운반선을 비롯해 환경규제가 강화되며 주목 받는 LNG 추진선 소재 등으로 활용성이 크다는 점에서, 철강사들에 호재로 이어질 것으로 관측된다. 포스코와 현대제철은 수입에 의존하던 극저온 연료탱크용 9% 니켈강 개발·검증을 마치고 국내 조선사에 공급을 시작했다. 24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은 지난해 말 개발 완료한 9% 니켈후판을 LNG 추진선에 투입한다. 최근 현대중공업이 건조 중인 LNG추진 컨테이너선의 연료탱크 소재로 공급계약을 맺었다. 9% 니켈후판은 영하196℃에도 충격에 대한 내성·용접성능이 우수한 초고성능 강재다. 현대제철은 지난해12월 국내외 주요 9대 선급인증을 모두 획득하고 같은 시기 현대중공업 고객사 평가까지 완료, 수주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 이번 수주를 시작으로 LNG추진선 연료탱크 추가 수주는 물론 LNG플랜트·LNG터미널에 쓰이는 육상용 저장탱크 수주에도 나설 계획이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환경 규제 수준이 점차 강화됨에 따라 오염물질 배출이 적은 LNG에너지의 수요가 점차 증가하는 추세”라며 “납품하게 된 9% 니켈 후판뿐 아니라 극저온 철근 등 초고성능 강재들을 앞세워 LNG 관련 시장을 계속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포스코는 지난해 말 자사 원료선으로 도입된 세계 첫 LNG추진 대형 벌크선에 9% 니켈강을 공급, LNG추진선 진출 포문을 열었다. 이 선박은 현대삼호중공업이 설계·건조, 지난달 정상운항을 마쳤다. 순수 국내기술로 선가의 87%에 머물던 국산화 수준을 97%까지 높였다. 포스코는 LNG탱크 소재로 또 하나의 신소재인 고망간강도 개발·생산 중이다. 2018년 국제해사기구(IMO)로부터 선박용 극저온 LNG탱크 소재로 공식 인정받았다. 9% 니켈강의 원소재인 니켈보다 가격이 낮고 매장량이 풍부해 수급안정성이 높다. 9% 니켈강과 품질차도 거의 없다. LNG탱크는 천연가스를 영하162℃에서 냉각·액화시켜 보관한다. 때문에 IMO는 극저온을 견딜 수 있는 니켈합금강·스테인리스강·9% 니켈강·알루미늄합금·고망간강 등 일부강종만 허용 중이다. 포스코는 2017년 말 세계 첫 LNG추진 벌크선에 연료탱크용 고망간강을 공급한 바 있다. 포스코 관계자는 “LNG를 100%친환경인 수소시대로 가기 위한 과도기적 연료로 보는 시각도 존재하나, 그때까지 최소 향후30년을 대표할 친환경선박이 LNG추진선이 될 것임엔 이견이 없다”며 “LNG 수요증가추세에 맞춰 LNG추진선 연료탱크 소재시장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했다. 증권업계는 지난해 129척이던 국내 조선사의 LNG추진선 수주가 2023년엔 1500척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포스코경영연구원은 2029년까지 발주될 LNG추진선이 3000척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 2030년이면 국내에서 건조하는 선박의 60%가 LNG추진선일 거란 전망도 내놓았다.

오디오 SNS '클럽하우스', 국내 이용자 20만명 모았다

[아시아타임즈=류빈 기자] 오디오 소셜미디어(SNS) '클럽하우스' 국내 이용자가 약 20만명에 달하며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23일 모바일 데이터 분석 플랫폼 '앱애니'에 따르면 이달 16일 기준으로 클럽하우스 국내 다운로드 건수가 19만5000건이었다. 글로벌로는 클럽하우스 다운로드 건수가 810만건에 달했다. 클럽하우스는 미국 스타트업 '알파 익스플로레이션'이 지난해 4월 출시한 음성 SNS다. 현재 iOS에서만 베타 서비스 중이다. 클럽하우스는 지난달 31일 국내 iOS 앱 전체 다운로드 랭킹 921위였다. 그러나 열흘 만인 이달 9일 전체 1위로 빠르게 올라갔다. 소셜 네트워킹 앱 랭킹에서는 보름 동안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클럽하우스 글로벌 다운로드 건수도 이달 1일 350만건에서 15일 만에 810만건으로 급증했다. 앱애니는 "팬데믹이 지속하면서 소비자들이 SNS 앱을 주요 소통 창구로 사용하고 있다"며 "SNS 앱 시장 확장이 클럽하우스 같은 새로운 플랫폼의 등장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