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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3월 09일 Tues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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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와 LG전자, '착한소비 프로젝트' 위해 손잡았다

[아시아타임즈=신지훈 기자] 이마트와 LG전자가 오는 11일부터 내달 30일까지 '착한 소비 프로젝트'를 통해 고객과 함께하는 사회 공헌 활동에 나선다. 이마트와 LG전자는 가전제품 판매 수익금 일부를 사회 공헌 기금으로 조성, 비대면 온라인 교육의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 계층 어린이들에게 LG노트북을 기증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회 공헌 활동은 단순히 기업에서 기금을 전달하는 방식이 아닌, 고객들과 함께하는 펀딩 모금 방식으로 진행된다. 해당 기간 고객들이 이마트와 일렉트로마트 가전 매장에서 LG전자의 기부 행사 제품들을 구매할 경우, 이마트와 LG전자가 일정 금액을 공헌 기금으로 적립하는 방식이다. 기부 적립 모델은 ‘109cm 올레드 TV', '오브제 냉장고', '오브제 워시타워', '오브제 스타일러', '오브제 식기세척기', '오브제 에어컨' 등 총 6개 품목의 LG전자 가전 제품이다. 고객들이 이마트와 일렉트로마트에서 행사 제품 구매 시 이마트와 LG전자가 대당 2만원의 기부금을 함께 적립하게 된다. 이번 '착한 소비 프로젝트' 기간 동안 조성된 기금은 해당 금액만큼의 LG노트북을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전국 아동 양육 시설 40여개소에 기증할 예정이다. 이마트와 LG전자는 사회 공헌 기금 조성에 나선 이유로 비대면 온라인 교육에서 소외받는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온라인 교육이 일상화된 가운데 여전히 PC가 부족해 온라인 교육의 어려움을 겪고 있을 아동 양육 시설 어린이들을 위해 LG노트북 기증 활동을 기획한 것이다. 서보현 이마트 비식품본부장은 "이마트와 LG전자, 고객이 함께 하는 이번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집콕 더는 못해요"…봄바람에 백화점 매출 '꿈틀'

[아시아타임즈=신지훈 기자] "가려는 매장마다 대기팀이 못해도 20팀 이상이었다. 지하 식당가에도 대기자가 너무 많아서 점심은 아예 포기했다." 지난 7일,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 들렀다가 생각보다 많은 인파가 몰려 깜짝 놀랐다는 30대 직장인 윤 모씨의 말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잔뜩 움츠러 들었던 '소비 심리'가 되살아나고 있다. 매출 부진에 시달린 백화점 3사의 지난 주말 매출이 전년 대비 일제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백신 효과 기대가 나타나고 있는데다, 3월 들어 날씨가 풀리며 억눌려있던 소비 욕구가 터졌다는 분석도 나온다. 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지난 주말 백화점과 아웃렛 등 유통 매장에 유례없는 인파가 몰리며 주말 매출이 코로나 이전 수준을 뛰어넘었다. 롯데백화점의 지난 5~7일 매출은 코로나19 사태 초기인 지난해 3월 첫 주말보다 94% 증가했다. 2019년 대비로는 9% 증가했다. 신세계백화점도 같은 기간 매출이 각각 94.7%, 14% 늘었다. 특히 지난달 개장한 '더현대 서울'의 신규 점포 효과를 보고 있는 현대백화점의 경우, 주말 매출이 전년 대비 무려 109.8% 급증했다. 코로나 사태 이전인 2019년 대비로는 26.5% 늘었다. 더현대 서울 매출을 제외하더라도 지난해와 비교하면 72.5%, 2019년 대비로는 5.3% 증가했다. 카테고리별로 살펴보면 생활가전, 화장품, 스포츠용품 등의 매출이 두 자릿수 이상 늘었다. 특히 해외 명품 매출이 눈에 띄게 늘며, 롯데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 명품 매출은 지난해보다 각각 143%와 109.9% 증가했다. 현대백화점도 명품 매출이 138.6% 늘었다. 백화점 한 관계자는 "지난해 외출을 자제하며 화장품 구매를 줄였던 소비자들이 날씨가 풀리고 백신 등의 기대효과로 나들이를 기대하며 구매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한 불확실성으로 지난 1년간 소비 심리를 억눌려왔던 소비자들이 해외 여행 불가 등으로 생긴 여유 자금으로 명품 구매를 통해 분출하고 있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야외에 있는 아웃렛에도 주말 내내 많은 인파가 몰렸다. 지난 5~7일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매출은 지난해 동기간 대비 108% 증가했다. 2019년과 비교해서도 13% 늘었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매출도 지난해 대비 100.8%, 2019년 대비 7% 증가했다. 업계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되며 소비 심리가 개선된 것이 영향을 끼쳤고, 지난해 3월 매출이 워낙 부진했던 데 따른 기저효과 등이 실적 개선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 한 백화점 관계자는 "코로나 사태 이전에도 연간 두 자릿수 매출 증가율을 기록하는 것은 쉽지 않았다"라며 "지난 주말 매출은 코로나 사태 이전 수준으로 완전히 회복한 것으로 움츠러들었던 소비심리가 되살아난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임영웅의 구전녹용, 여성용 건기식 '구전 정경부인' 출시

[아시아타임즈=신지훈 기자] 구전녹용이 갱년기 여성의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구전 정경부인'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구전녹용에 따르면 구전 정경부인은 주원료인 석류농축액이 갱년기 여성 건강 및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원료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식약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 받았다. 갱년기를 자가 진단할 수 있는 쿠퍼만 지수에는 안면홍조, 발한, 불면증, 신경질, 우울증, 현기증, 피로감, 관절근육통, 두통, 가슴 두근거림, 질 건조함 등이 있다. 구전녹용 측은 석류농축액의 갱년기 증상 개선에 대한 유효성 및 안정성을 평가하기 위한 8주간의 무작위배정, 이중눈가림, 평행군, 플라세보-대조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대조군 대비 석류농축액 제품 섭취군이 갱년기 지수 11가지가 유의적으로 개선됨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인체적용시험은 의약품 임상시험 실시에 관한 기준인 GCP(Good Clinical Practice)를 준수해 수행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구전 정경부인의 부원료로는 러시아산 최고급 원용과 익모초, 프락토올리고당, 오미자 등 8가지 재료가 포함됐다. 특히 러시아산 녹용은 녹용 중에서도 귀한 팁이 포함 된 분골 및 상대, 중대, 하대 등 뿔 전체를 함께 달여 냈다. 구전녹용 관계자는 "조선시대 왕비의 거처로 알려진 경복궁 교태전의 십장생 병풍을 보면 석류나무와 사슴 이미지를 발견할 수 있다"며 "예로부터 귀하게 여겨진 만큼 오랜 연구 끝에 구전 정경부인을 출시했다”고 말했다. 한편, 구전 정경부인 구입은 구전녹용 홈페이지와 직영매장인 편강도원에서 가능하다. 더불어 구전녹용은 제품 구매자를 대상으로 자사 광고모델인 가수 임영웅의 이모티콘을 증정한다. 구전녹용 전 제품 중 1박스 구매 시 이모티콘 등록 쿠폰 1장이 증정되며, 이번 행사는 내달 15일까지 진행된다.

'배송 근로자 사망'...쿠팡 "애도 속 과로 아냐" VS 대책위 "재발 방지책 마련하라"

[아시아타임즈=신지훈 기자] 최근 고시원에서 숨진 채 발견된 쿠팡 배송 근로자의 사망 원인이 과로가 명백하다고 택배노동자 과로사 대책위원회(대책위)가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쿠팡은 근로자 사망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8일 대책위는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처참한 심야·새벽배송이 부른 '예고된 과로사'가 또 벌어졌다"며 "쿠팡이 공식 사과하고 보상·재발 방지 대책을 내놓을 때까지 유가족과 함께 싸울 것"이라고 밝혔다. 대책위와 경찰 등에 따르면 쿠팡 송파 1캠프에서 심야·새벽배송을 맡았던 이모(48)씨는 지난 6일 오후 12시 23분께 서울 송파구의 한 고시원 방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진경호 대책위 집행위원장은 "부검 결과 '뇌출혈이 발생했고, 심장 혈관이 많이 부어오른 상태'라는 1차 소견이 나왔다. 이는 전형적인 과로사 관련 증상인데다 이씨가 평소 지병이 없던 점 등으로 볼 때 과로사가 명백하다"면서 "이씨가 지난해 초 쿠팡에 계약직으로 입사한 뒤 오후 9시부터 오전 7시까지 주 5일 근무를 해왔다"고 주장했다. 대책위는 "이씨 동료 증언에 따르면 쿠팡은 이씨 근무시간에 감당하기 어려울 만큼 많은 물량을 모두 처리하도록 강요하며 1시간인 무급 휴게시간 마저 제대로 쉬지 못하고 일을 하게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심야 업무 노동자의 과로사 대책을 쿠팡에 여러 차례 요구했으나 반영되지 않았다"라며 "이씨 과로사는 쿠팡에 의한 간접적 타살"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대해 쿠팡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와 위로를 표한다"며 "사망원인을 확인하는 절차에 적극 협력하고 유가족의 아픔을 덜어드리기 위해 모든 지원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쿠팡은 이씨의 근무 상황에 대해서는 "지난 2월 24일 마지막 출근 이후 7일 동안 휴가와 휴무로 근무하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사망한 것"이라며 "지난 12주간 근무일수는 주당 평균 4일이었으며, 근무시간은 약 40시간"이라고 주장했다. 쿠팡은 "이는 대책위가 지난해 발표한 택배업계 실태조사 결과인 평균 주 6일, 71시간 근무와 비교해 현저히 낮은 수준이며, 택배노동자 과로사 대책을 위한 사회적합의기구가 권고한 주당 60시간 근무에 비해서도 낮은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쿠팡은 "정확한 사인을 규명하기 위해 당국이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회사도 최선을 다해 협조하고 있다"며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더욱 철저히 지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8일 유통가 신제품] 브루클린웍스·질스튜어트스포츠·코카콜라·웅진 등

[아시아타임즈=조광현 기자] CJ오쇼핑이 하이브리드 캠핑 브랜드 ‘브루클린웍스(BROOKLYN WORKS)’를 론칭한다. LF의 라이프스타일 스포츠웨어 브랜드 ‘질스튜어트스포츠(JILLSTUART SPORT)’가 리듬체조 국가대표팀과 협업한 레깅스 컬렉션을 출시하며, 코카-콜라사는 깔끔하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인 ‘조지아 크래프트 콜드브루’를 선보인다. ○… 재미 큐레이션 쇼핑몰 ‘펀샵’, 하이브리드 캠핑 브랜드 ‘브루클린웍스’ 론칭 = CJ오쇼핑이 운영하는 재미 큐레이션 쇼핑몰 ‘펀샵’은 하이브리드 캠핑 브랜드 ‘브루클린웍스(BROOKLYN WORKS)’를 론칭한다. ‘브루클린웍스’는 ‘반짝이는 모든 것이 금은 아니다(All that glitters is not gold)’라는 슬로건 아래 단순 캠핑 상품을 넘어 실용성과 심미성까지 갖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지향한다. 브랜드 모티브는 미국 뉴욕의 ‘브루클린’에서 얻었다. 투박하지만 자유로운 라이프스타일 추구하는 ‘브루클린’ 감성을 담은 캠핑 상품들을 제안할 예정이다. 브랜드 론칭과 함께 의자, 테이블 등의 카테고리에서 총 15개의 상품을 선보인다. ○… LF 질스튜어트스포츠, 리듬체조 국가대표팀 협업 레깅스 컬렉션 출시 = 생활문화기업 LF의 라이프스타일 스포츠웨어 브랜드 ‘질스튜어트스포츠(JILLSTUART SPORT)’가 리듬체조 국가대표팀과 협업한 레깅스 컬렉션을 출시한다. 질스튜어트스포츠는 매일 12시간 이상 레깅스를 입고 훈련하는 리듬체조 선수들과 함께 ‘프리앵글’ 입체 패턴 설계 및 제품을 개발하고 수 차례의 검증 과정을 거쳐 이번 컬렉션을 완성했다. 새로운 레깅스 컬렉션에는 탄성력과 복원력이 우수한 에어프리 원단이 사용됐다.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되는 소재로 탄탄한 바디라인을 연출해 체형 커버에 도움을 주며, 격한 움직임에도 근육의 움직임을 단단하게 지지해준다. ○… 코카-콜라사, 콜드브루 방식 100% ‘조지아 크래프트 콜드브루’ 출시 = 코카-콜라사의 대표 RTD(Ready-To-Drink) 커피 브랜드 ‘조지아’가 콜드브루 방식의 커피를 100% 담아 깔끔하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인 ‘조지아 크래프트 콜드브루’를 선보인다. ‘조지아 크래프트 콜드브루’는 콜드브루 방식만으로 내린 커피 추출액을 사용하여 커피 본연의 깔끔한 맛과 목 넘김의 부드러움을 끝까지 구현해낸 제품이다. 깊고 부드러운 커피 맛이 특징인 ‘조지아 크래프트 콜드브루 블랙’과 부드러운 우유를 더해 감미로운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조지아 크래프트 콜드브루 라떼’ 2종으로 구성됐다. 2019년 출시한 ‘조지아 크래프트’는 핫 브루의 풍부한 첫 맛과 콜드브루의 깔끔한 끝 맛을 한 번에 느낄 수 있는 듀얼 브루 커피로 페트 커피 시장의 성장을 견인하며 소비자들의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다양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콜드브루 제품으로 제품군을 확장해 선보이게 됐다. ○… 웅진식품, 프리미엄 과일의 싱그러움 담은 '자연은 납작복숭아' 출시 = 웅진식품이 프리미엄 과일 납작복숭아를 담은 ‘자연은 납작복숭아’를 출시한다. ‘자연은 납작복숭아’는 유럽에서만 맛 볼 수 있었던 프리미엄 과일 납작복숭아의 싱그러움을 그대로 담아냈다. 납작복숭아는 국내 복숭아와는 달리 납작한 형태로, 해외에서는 도넛 복숭아, UFO 복숭아라고 불리기도 한다. 일반 복숭아보다 당도가 높고 수분 함량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신제품은 자연에서 80일 동안 잘 자란 신선한 납작복숭아를 담아 특유의 상큼하고 달콤한 풍미를 극대화했다. 야외 활동이나 실내 생활 중 싱그러우면서도 달달한 간식이 필요한 순간 누구나 즐기기 좋은 제품이다.

[8일 유통가 소식] NS홈쇼핑·오리온·농심·볼빅 등

[아시아타임즈=조광현 기자] NS홈쇼핑 도상철 총괄사장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오리온은 전세계 빈곤층 여성들을 돕기 위한 기부 캠페인 ‘옥스팜워크’에 닥터유 제주용암수와 단백질볼 등 제품을 후원하며, 농심이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귀농 청년을 위한 민관 협력의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 NS홈쇼핑 도상철 총괄사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 NS홈쇼핑 도상철 총괄사장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NS홈쇼핑은 하림그룹 김홍국 회장의 추천을 받은 도상철 총괄사장이 어린이 교통안전 관심 제고 및 어린이 보호 문화 확산을 위한 취지에 공감하며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8일 밝혔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 제고와 어린이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시작됐다. 도상철 총괄사장은 국민 아이디어 공모로 선정된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라는 어린이 교통안전 표어를 든 사진을 NS홈쇼핑 페이스북에 게시하며, 다음 참여자로 주식회사 태영 황창주 회장, 글라이드 이민기 대표와 에버미라클 박철 대표를 추천했다. ○… 오리온, 여성과 소녀를 위한 ‘옥스팜워크 비대면 걷기대회’ 닥터유 제주용암수와 단백질볼 후원 = 오리온은 전세계 빈곤층 여성들을 돕기 위한 기부 캠페인 ‘옥스팜워크’에 닥터유 제주용암수와 단백질볼 등 제품을 후원한다. 옥스팜워크는 깨끗한 식수를 얻기 위해 수 km를 오가야 하는 여성과 소녀들의 ‘생존의 거리’를 직접 걸어보며 가난으로 고통을 받는 사람들의 삶을 체험하는 기부 캠페인이다. 1942년 영국 옥스퍼드에서 시작된 옥스팜은 국제적인 연합체로 전 세계 19개 지부로 구성됐다. 지난 80여 년 동안 90여개국에서 1만2000명의 직원들이 식수, 위생, 식량원조, 생계자립, 여성보호 및 교육 프로그램 등을 전개하고 있다. ○… 농심, 식품업계 최초로 청년농부 키운다 = 농심이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귀농 청년을 위한 민관 협력의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농심은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이하 ‘ 농정원’) 과 손잡고 국내 수미감자 재배 청년 농부를 돕는 ‘ 청년수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단순히 국산 농산물을 구매하는 것과는 달리 파종에서 수확, 판매까지의 전 과정에 걸쳐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농심은 파종 전 사전 계약으로 선급금을 지급해 청년 농부들이 안정적으로 영농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볼빅, ‘LPGA Drive On by Volvik’ 성황리에 종료 = 글로벌 골프브랜드 볼빅이 개최한 LPGA 드라이브 온 챔피언십 프리젠티드 바이 Volvik(총상금 150만달러)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한국선수 가운데서는 전인지가 3언더파 69타를 쳐 합계 7언더파 281타로 4위에 올랐다. 전인지는 이로써 올해 치른 LPGA 투어 3개 대회에서 모두 10위 이내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시즌 개막전이던 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4위를 시작으로 게인브리지 LPGA 공동 8위에 이어 3개 대회 연속 '톱10' 입상이다. 이날 2타를 줄인 세계랭킹 2위 김세영은 공동 14위(합계 3언더파 285타)에 올랐다. 우승은 오스틴 언스트에게 돌아갔다. 오빠가 캐디로 나선 언스트는 버디 4개, 보기 2개로 2타를 줄여 합계 15언더파 273타로 2위 제니퍼 컵초를 5타 앞섰다. 지난해 8월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 제패 이후 7개월 만에 통산 3번째 우승이다.

‘C-쇼크·오프라인 침체’...락앤락, 점포 접고 디지털 전환 선언

[아시아타임즈=조광현 기자] 생활용품기업 락앤락이 오프라인 유통사업에 대한 전면 재검토에 돌입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도 오프라인 매출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됐지만, 소비패턴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급격하게 변화되는 상황에서 기존 계획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판단이 깔린 것으로 해석된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락앤락은 라이프스타일형 생활용품 매장 ‘플레이스 엘엘’ 안산점과 송파점을 이달 말 폐점한다. 안양점도 조만간 폐점 예정으로, 총 8개 매장 가운데 절반인 4개 점포의 문을 닫거나 닫기로 결정한 것이다. 플레이스 엘엘은 락앤락의 밀폐용기 외에도 타 브랜드의 가전제품 등을 함께 판매하는 특화 매장이다. 락앤락은 이를 통해 기존 밀폐용기 전문 이미지에서 쿡웨어, 소형 가전 등을 아우르는 종합 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 변신을 시도했다. 특히 이미 폐점한 일산 식사점의 경우 국, 탕, 피자 등 가정간편식(HMR) 제품을 함께 판매하는 등의 실험도 진행됐다. 락앤락 관계자는 “디지털 전환의 일환으로 점포 폐점을 결정했다”며 “자사몰 개편을 통한 온라인 사업 확장을 준비 중인 상황에서 플레이스 엘엘의 운영 전략도 새롭게 가져갈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락앤락은 지난해 4분기 분기 기준 사상 최대 매출인 1497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도 전년비 34% 늘어난 139억원을 달성했다. 온라인 채널이 성장하면서 전체 실적을 끌어올린 것이다. 락앤락 관계자는 “ 중국, 한국, 베트남 등 주요 시장을 중심으로 온라인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30.7%, 직전 분기보다 35.8% 성장했다”고 말했다.

이베이 얻는 자 ‘플랫폼 게임 체인저’ 된다…불붙은 인수전

[아시아타임즈=신지훈 기자] "시장 판도를 뒤흔들 만한 메가톤급 사안임은 분명하다. 다만 5조원에 달하는 몸값은 변수다." 이베이코리아 인수전이 본격화했다. 누가 인수하느냐에 따라 향후 이커머스 시장 판도를 뒤흔들 수 있는 막강한 시너지를 가지고 있다는 부분에서 업계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한 소재다. 유통 대기업들이 저마다의 투자 실익을 놓고 치열한 눈치 싸움에 들어간 핵심 이유다. 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베이코리아의 매각 주관사인 모건스탠리와 골드만삭스는 오는 16일 예비 입찰을 앞두고 잠재적 인수 후보군에 투자설명서(IM)를 배포했다. 국내 이커머스업계 3위인 이베이코리아 인수전에는 롯데그룹과 신세계그룹 등 유통 대기업들은 물론, 카카오, 큐텐 등이 참전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여기에 글로벌 사모펀드까지 관심을 보이면서 5조원대로 추산됐던 이베이코리아의 몸값은 갈수록 치솟을 공산이 크다는 것이 업계의 분석이다. 업계에 따르면 앞서 언급된 기업들을 포함해 10여곳의 인수 후보군이 IM을 받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한 유통업계 관계자는 "웬만한 유통 기업들은 대부분 IM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지만, IM은 실제 인수 의향이 없어도 받을 수 있어 IM을 받아 갔다고 해서 그 업체가 인수전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으로 말하기는 힘들다"고 말해 앞으로도 좀 더 시간이 지나봐야 인수전의 구체적인 윤곽이 잡힐 것으로 봤다. 결국 이달 16일 열리는 예비 입찰 결과가 이베이코리아 인수전의 밑그림을 그려볼 수 있는 시기라는 것이다. 이베이코리아에 관심을 갖고 있는 기업들은 인수와 동시에 국내 이커머스 시장에서 상당한 경쟁력을 갖추게 되는 만큼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특히 기업들이 이베이코리아를 눈여겨 보는 이유는 시장 점유율 부분이다. 지난해 이베이코리아는 매출 1조3000억원, 영업이익 850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된다. G마켓과 옥션, G9를 운영하는 이베이코리아는 16년 연속 흑자를 낼만큼 안정적인 운영을 하고 있다. 이 때문에 이베이코리아를 인수하는 기업은 최소한 적자부담은 지지 않아도 된다. 더불어 지난해 거래액이 20조원으로 추정되는 이베이코리아는 시장점유율도 네이버쇼핑과 쿠팡에 이은 세번째 수준으로, 이베이코리아를 인수하는 기업은 바로 상당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게 된다. 업계는 온라인 사업 확대에 집중하고 있는 오프라인 유통업체들이 인수전에 나설 것으로 보고 있다. 현금보유여력과 오프라인 시너지 효과 등을 고려해 롯데그룹과 신세계그룹이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특히 롯데온(ON)이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하며 온라인 시장에서 경쟁력을 잃어가고 있는 롯데그룹에게는 분위기 반전을 위한 새로운 카드가 필요한 상황이다. 쿠팡도 인수 유력 기업으로 꼽힌다. 특히 미국 증시 상장을 통해 4조원의 자금을 확보한 만큼 공격적인 투자가 가능한 상황이다. 인수에 성공할 경우 네이버를 뛰어넘어 단숨에 이커머스 시장 1위에 올라설 수 있게 된다. IT 기업인 카카오도 잠재적인 인수 후보자 중 하나다. 특히 카카오가 이베이코리아 인수에 성공할 경우 쿠팡을 제치고 네이버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다. 최근 카카오 대표와 이베이코리아 관계자가 회동을 가진 사실까지 알려지며 카카오가 적극적으로 인수전에 참여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이 밖에 홈플러스를 운영하는 MBK파트너스, 티몬 최대주주인 KPR 등도 인수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관건은 이베이코리아의 몸값이다. 이베이코리아는 매각가를 5조원 이상으로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업계에서는 다소 비싸다는 평가도 나온다. 업계 한 관계자는 "매각가가 비싸다는 평이 있지만 이베이코리아가 국내 이커머스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고려하면 경쟁사로 인수될 경우를 의식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라며 "현금 보유력이 있는 기업이라면 충분히 욕심을 낼 것으로 보여 결국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를 얼마나 낼 수 있느냐가 각 기업들의 최종 인수 의사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8일 유통가 소식] 롯데호텔·현대百면세점·G마켓·비브비브·바디프랜드 등

[아시아타임즈=신지훈 기자] 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호텔 서울은 호텔에서의 새로운 일상을 즐길 수 있는 장기 생활 상품 ‘원스 인 어 라이프’를 출시했다. 이와 함께 현대백화점면세점은 고객과 함께 만든 ‘여행갓따옴송’ 로고송을 공개해 게시 7일만에 누적 250만뷰를 돌파했다고 밝혔고, G마켓은 ‘부산에서 나를 치유해봄’ 프로모션을 열고, 부산 지역 여행상품을 최대 80% 할인가에 판매한다. 더불어 우먼웨어 브랜드 ‘비브비브’는 여성의 삶을 응원하는 캠페인 ‘WE WORK WITH’를 진행하며, 바디프랜드는 농협서울지역본부와 함께 성모자애복지관에서 ‘행복나눔상자’ 전달식을 가졌다. ○… 롯데호텔 서울, 장기 생활 상품 ‘원스 인 어 라이프’ 출시 = 전통적으로 호텔이라는 공간은 여행 또는 비즈니스를 위한 단기 투숙 공간이었다. 하지만 해외 여행이 불가능해짐으로 인해 절약한 비용을 국내 호캉스에 투자하는 고객의 증가와 재택 근무로 인한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 등으로 호텔은 이제 투숙의 공간을 넘어 일과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생활의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에 롯데호텔 서울은 호텔에서의 새로운 일상을 즐길 수 있는 장기 생활 상품 ‘원스 인 어 라이프(Once in a Life)’를 출시했다. 3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이용 가능한 상기 패키지는 메인 타워 객실 14박부터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다. 14박 상품은 250만원부터(추가 1박당 18만원), 30박 상품은 340만원부터(추가 1박당 13만원)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 가능하다. 대한민국 대표 뷔페 라세느 조식을 14박 30만8000원, 30박 66만원에 추가할 수 있는 혜택도 누릴 수 있다. 비즈니스 라이프를 위한 세심한 서비스도 돋보인다. 매일 제공되는 객실 청소와 셔츠 및 속옷·양말 세탁 서비스와 더불어 무료 주차 서비스도 제공된다. 피트니스 및 수영장과 전자레인지 등이 마련된 전용 라운지 이용 혜택도 포함된다. 롯데호텔 관계자는 “변화하는 라이프 스타일과 정부기관 및 외국계 기업의 장기 투숙 상품 수요 증가에 착안하여 세탁 서비스와 같은 실속형 혜택을 포함한 상품을 출시했다“고 말했다. ○… 현대백화점면세점, 고객과 함께 만든 로고송 ‘여행갓따옴송’ 공개 =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지난 2일 고객과 함께 만든 ‘여행갓따옴송’ 로고송을 공개해 게시 7일만에 누적 250만뷰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이 공개한 ‘여행갓따옴송’은 여행의 설렘과 기대감을 담은 약 40초 가량의 중독성 있는 짧은 음원이다. 가사 제작에는 한국·중국 등 세계 각지에서 SNS를 통해 2000여명의 고객들이 참여했다. 고객들이 전해준 여행의 추억 속에서 멜로디와 가사의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여행갓따옴송’은 ‘여행을 갔다 왔다’는 의미와 여행지의 생생한 사운드를 ‘갓 따왔다’는 의미를 복합적으로 담고 있는 중의적 표현이다. 보컬에는 현대백화점면세점 모델 윤아와 정해인의 목소리가 더해져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여행갓따옴송’은 현대백화점면세점 인스타그램·페이스북·유튜브 채널 외에도 중국인 사용자가 많은 웨이보·위챗·요쿠 등의 온라인 채널에도 업로드 됐다. 오프라인에서는 현대백화점면세점 무역센터점과 동대문점 매장에 방문해 들어볼 수도 있다. 한편,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오는 15일까지 소셜 기부 캠페인도 진행한다.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 올라온 로고송 영상에 댓글을 달면 1건당 1000원씩 적립되는 형식이다. 이번 캠페인으로 조성된 기부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진행하는 ‘코로나 OFF 희망 ON’ 캠페인에 기부되어 코로나19로 위기 상황에 처한 저소득층 아동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면세점 관계자는 “이번에 공개한 ‘여행갓따옴송’을 통해 고객들에게 작게나마 희망과 용기가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MZ세대의 적극적인 참여와 공유 문화를 활용해 고객과 함께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G마켓, ‘부산관광공사’ 손잡고 부산 여행상품 최대 80% 할인 = G마켓이 오는 28일까지 ‘부산에서 나를 치유해봄’ 프로모션을 열고, 부산 지역 여행상품을 최대 80% 할인가에 판매한다. 구입한 상품은 5월까지 언제든지 이용 가능하다. 이번 행사는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부산 지역의 경제와 지역 관광 업계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다. 주요 패키지는 2인 기준으로 준비했다. 우선 숙박과 교통, 관광지를 묶은 흥부투어의 △숙박1박+KTX/SRT 왕복+관광지 입장권 패키지가 있다. 숙박은 ‘해운대 더마크 호텔’ 또는 ‘베스트 웨스턴 플러스’ 중에서, 관광지 입장권은 ‘해변 열차’ 또는 ‘송도케이블카’ 중 선택형이며, 주중 최저가 11만5800원이다. 투어폰의 △부산 파라다이스호텔 1박+왕복항공권+관광지 입장권 패키지는 주중 최저가 29만9700원이며, ‘아쿠아리움’, ‘해변열차’, ‘송도 케이블카’ 이용이 가능하다. 숙박과 교통만 담은 시티투어부산의 △숙박1박+KTX/SRT 왕복 패키지는 주중, 주말 관계없이 15만6000원에 판매한다. ‘이비스 엠버서더 부산 해운대’ 또는 ‘한화리조트 해운대 티볼리’ 중 선택이 가능하다. 숙박과 관광지만 묶은 상품도 있다. 부산여행특공대의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부산 송도비치 1박+관광지 입장권 패키지는 주중 주말 관계없이 7만원이고, 관광지는 ‘부산시티투어 버스’ 또는 ‘송도 해상케이블카’ 중 선택할 수 있다. 요트북의 △코오롱 씨클라우드 호텔(1박)+해양레저 체험(딩기요트, SUP, 카약 중 택2) 상품은 2인 기준 주중 최저가 5만7000원에 선보인다. 부산 요트투어 및 골프 패키지도 선보인다. 재미난투어의 △요트스테이 패키지는 주중 12만2100원(2인 기준)에, 초록배낭의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부산송도 비치 1박+요트패키지는 해변열차 이용권과 기념품을 제공하며 최저가 6만9000원이다. 와이투어앤골프의 △부산 오션시티 골프여행 패키지는 숙박과 왕복항공권, 골프 라운딩 2회, 이동 차량이 포함되어 있는 상품으로 최저가 17만9700원이다. 할인쿠폰을 이용하면 추가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프로모션 전용 ‘5% 할인쿠폰’과 멤버십인 스마일클럽 전용 매일 ‘여행 5% 할인쿠폰’을 선보인다. 정현우 G마켓 티켓레저팀 팀장은 “조심스러운 시기이지만 부산 지역 경제와 관광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행사로, 안전하고 여유로운 여행이 가능하도록 유효기간 및 할인혜택을 넉넉히 제공한다”고 말했다. ○… 비브비브, 세계 여성의 날 맞아 ‘WWW 캠페인’ 진행 = 우먼웨어 브랜드 ‘비브비브’는 여성의 삶을 응원하는 캠페인 ‘WE WORK WITH(WWW)’를 진행한다. 이번 WWW 캠페인은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진행된다. 1900년대 초 미국 여성 노동자들이 근로환경 개선과 참정권을 요구한 활동이 계기가 되어 1975년 UN이 3월 8일을 공식 기념일로 지정됐다. 비브비브는 각 분야에서 자신만의 영역을 만들어가는 여성 3인으로 이상빈 비브비브 브랜드 디렉터, 황예지 사진작가, 박연경 모델 겸 작가를 선정하고,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이들은 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자신의 경험에 빗대 여성으로 살아가며 느낀 고민과 이에 맞서 나아가는 여정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캠페인 영상은 브랜드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비브비브는 사회 취약계층 여성을 위해 굿네이버스에 4000만원 상당(소비자가 기준) 제품을 후원했다. 후원 제품인 ‘만세 팬티’는 분비물을 흡수하는 기능성 위생팬티로 방수, 항균 및 소취 기능을 갖추고 있다. 비브비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여성들을 응원하고, 세계 여성의 날의 취지와 의미를 공유하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자신의 삶에 가치를 만들어가는 이들과 함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 바디프랜드, 성모자애복지관에 ‘행복나눔상자’ 전달식 가져 = 바디프랜드가 농협서울지역본부와 함께 지난 4일 성모자애복지관에서 ‘행복나눔상자’ 전달식을 가졌다. ‘행복나눔상자’는 바디프랜드와 농협서울지역본부(서울농협)가 일정 금액을 출연하여 마련한 생필품으로, 이번에는 성모자애복지관 약 133가구에 전달해 소외, 취약 계층을 지원할 예정이다. 앞서, 바디프랜드와 서울농협은 지난 달 협약을 통해 △소외·취약계층 지원, 농촌 일손 돕기 참여 등 사회공헌 활동 △도시민과 농업인(또는 단체)을 연계한 도·농 교류 △농축산물 판로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 △기관·소속 임직원에 대한 금융서비스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약속했다. 박상현 바디프랜드 대표이사는 “이번 ‘행복나눔상자’ 전달식은 지난 협약 이후 바디프랜드와 서울농협이 진행하는 공동사회공헌의 첫 행보로 굉장히 뜻깊다.” 며 “앞으로도 양 기관은 지속적 상생 협력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Today 편의점] 출시 40일 만에 11만병 팔린 와인 무엇?

[아시아타임즈=신지훈 기자] 8일 편의점 업계에 따르면 CU는 지난 1월 말 선보인 ‘음!레드와인’이 1분에 2병씩 팔리며 출시 약 40일 만에 11만병 완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GS25는 업계 최초로 AR(Augmented Reality, 증강현실)기술을 적용한 경영주 컨설팅 시스템 'GS25 e룸' 앱을 구축했다. 더불어 세븐일레븐은 3월 한달간 아침 대용식 관련 상품에 대한 다양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 CU 시그니처 와인 'mmm'…출시 40일 만에 11만 병 완판 = CU가 지난 1월 말에 선보인 ‘음!레드와인’이 1분에 2병씩 팔리며 출시 약 40일 만에 11만병 완판을 기록했다. CU는 급성장하고 있는 국내 와인 홈술족을 겨냥해 와인 입문자도 합리적인 가격에 전문점 수준의 와인을 즐길 수 있도록 시그니처 와인 브랜드인 ‘mmm!(음!)’을 론칭하고 첫 상품으로 데일리 와인 콘셉트의 ‘음!레드와인’을 선보였다. 해당 와인은 한 해 800만병 이상의 와인을 영국, 미국, 캐나다 등 47개국에 수출하는 스페인 와이너리 ‘보데가스 갈레가스(Bodegas Gallegas)’의 제품이다. 음!레드와인은 출시 이후 하루 평균 수천 병이 꾸준히 판매되며 CU에서 판매되는 역대 와인 중 가장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이러한 매출 호조에 힘입어 음!레드와인은 5년 연속 CU 와인 판매량 1위를 차지한 디아블로 까베르네 소비뇽을 제치며 와인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CU는 예상보다 빠른 음!레드와인의 판매 속도에 맞춰 급히 와이너리와 추가 협의를 진행해 추가 물량을 계획보다 앞당겨 들여오기로 했다. 이달 10일 점포에 입고되는 물량은 약 8만병이며 오는 4월에도 30만병이 추가로 들어올 계획이다. 온라인 와인 커뮤니티에서는 가성비 높은 와인으로 입소문 나며 시음 후기가 꾸준히 올라오고 있으며 ‘포켓CU’ 내 주류 예약 서비스인 ‘CU 와인샵’에서 지난달 500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 ‘음!레드와인 6입 세트’는 3일 만에 판매가 종료됐다. 이러한 인기에 지난 한 달간 CU의 전체 와인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보다 무려 168.8%나 급증했다. 이는 지난해 CU 와인 매출신장률인 68.1% 보다 2배 이상 높은 수치다. 이처럼 와인이 대중적인 주종으로 자리잡자 CU는 이달부터 전국 3000여 점포를 주류 특화 매장으로 선정하고 본격적으로 다양한 취향을 가진 와인 애호가들을 사로잡는다. CU 주류 특화 매장에서는 기존 점포에서 운영되고 있는 와인 50여종을 비롯해 신규 와인 80여종과 양주 20여종을 만나볼 수 있다. CU는 고객에게 와인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자체 와인 큐레이션 앱을 개발하고 점포에 태블릿 PC를 비치했다. 해당 앱은 고객이 상품을 스캔하면 와인 생산지, 품종, 테이스팅 노트, 푸드 페어링 등을 추천해준다. CU는 CU 와인샵에서 판매되는 인기 상품을 분석해 매달 특화 매장에 도입되는 상품 리스트를 최신화 하며 와인 입문자부터 마니아까지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계획이다. 고문진 BGF리테일 음용식품팀 MD는 “테이블 와인을 즐기는 와인 홈술족을 중심으로 mmm! 와인이 호평을 얻으면서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세계 여러 와이너리와 접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류 특화 매장을 통해 와인 전문 편의점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GS25, AR로 가맹점 컨설팅 한다 = 편의점이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디지털전환)에 박차를 가하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한다. GS25가 업계 최초로 AR기술을 적용한 경영주 컨설팅 시스템 'GS25 e룸' 앱을 구축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GS25 e룸'의 콘텐츠는 GS25의 차별화 운영 전략, 신상품 등의 핵심 정보로 구성됐다. GS25 가맹 경영주 누구나 스마트폰만 있으면 'GS25 e룸'을 통해 해당 정보를 학습할 수 있다. 'GS25 e룸' 앱에 로그인하면 GS25가 2021년 전략 모델점으로 구성한 매장의 내부 모습과 카테고리별 진열대가 3D 이미지로 증강된다. 가맹 경영주가 학습을 원하는 카테고리 진열대를 클릭하면 해당 진열대와 함께 담당 MD가 화면 우측에 등장해 최신 트렌드부터 인기 상품, 신상품 정보를 안내한다. 카테고리 전문가인 MD로부터 직접 안내를 받기 때문에 기획 의도부터 활용 방법까지 세밀한 정보 학습이 가능하다. 본부가 제안하는 진열 방법을 각 경영주가 직접 운영하는 매장에 가상으로 도입해 볼 수 있는 시스템 또한 탑재됐다. 가맹 경영주가 도입을 희망하는 진열대를 선택해 증강시킨 후 원하는 공간에 가상으로 설치해 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GS25는 신상품과 전략 상품의 경우 상품을 클릭하면 360도 회전, 확대하는 것은 물론 상품의 단면 및 내용물까지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해 가맹 경영주에게 상품 도입 여부를 빠르게 결정할 수 있는 상세 정보를 제공하고 콘텐츠 몰입감을 극대화시켰다. 'GS25 e룸'의 콘텐츠는 각 시즌별로 새롭게 구성되며 GS25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된 이슈 예상 상품, 트렌드를 가맹점에 안내하는 실시간 소통 채널 역할까지 수행할 예정이다. GS25는 코로나19 여파로 대면, 오프라인 학습이 어려워진 가맹 경영주들을 위해 개발한 AR 컨설팅 시스템 'GS25 e룸' 앱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가맹점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육성하는 핵심 축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종서 DCX추진실 실장은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의 일환으로 선보인 'GS25 e룸'을 통해 본부와 가맹 경영주의 실시간 소통과 효율적인 정보 교류가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 세븐일레븐, 3월 한 달간 세븐모닝세트 50% 할인 행사 진행 = 세븐일레븐이 3월 한달간 아침 대용식 관련 상품에 대한 다양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최근 코로나19 백신 접종 기대감과 비대면 수업을 끝내고 초중고 정상 등교가 시작되면서 움츠렸던 소비심리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지난주부터 외부 활동이 조금씩 활발해지면서 편의점에서 간단하게 아침식사를 해결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세븐일레븐은 등교 및 출근하는 학생, 직장인을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세븐모닝세트(샌드위치+바나나맛우유)를 엘페이나 엘포인트 결제 시에 5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통신사 제휴 할인도 중복 적용이 가능해 최대 60% 할인된 해당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아침 식사 대용식으로 바나나를 먹는 소비자들을 위해 3월 한 달간 바나나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세븐일레븐은 델몬트 바나나 구매 시 스파클링오렌지망고를 무료 증정하며, 바나나 2종을 대상으로는 최대 17% 할인 판매한다. 또한 3월 한달간 오전 7시부터 11시까지 토스트 구매 시 세븐카페 아메리카노를 300원에 판매한다. 김병철 세븐일레븐 마케팅팀장은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저렴한 가격에 아침식사를 챙겨드실 수 있도록 이번 행사들을 마련했다”며 “바쁜 일상생활 가운데 편의점에서 든든하고 간편한 한끼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과 프로모션을 지속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쌀·대파·계란' 값 껑충…밥상 물가 '비상'

[아시아타임즈=김영봉 기자]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국민들의 주머니 사정이 좋지 못한 가운데 연초부터 밥상 물가까지 상승하며 소비자 물가 부담이 커지고 있다. 우리 밥상에서 빠질 수 없는 주식인 쌀 가격이 평년 3월 가격보다 30% 올랐다. 배추와 무, 대파 가격이 모두 상승했다. 또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으로 인해 닭고기와 계란가격도 100% 이상 급증했다. 7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주요농산물 일일도매 가격에 따르면 4일 기준 쌀 20kg 가격은 5만5047원으로 평년 3월 상순 4만1834원 보다 31.6% 증가했다. 품목별로 보면 대파(kg) 가격은 5407원으로 평년 3월 상순 1556원 보다 247.5% 급증하며 주요 품목에서 가장 가격 상승이 컸고, 건고추 한근(600g) 가격은 1만5408원으로 평년 3월 9021원 보다 70.8% 증가했다. 배추 한 포기 가격도 3061원으로 평년 3월 상순 2830원 보다 8.2% 늘었다. AI로 인해 닭고기와 계란 가격도 크게 늘었다. 닭고기 생계 키로당 가격은 1956원으로 평년 3월 상순 899원 보다 117.5%급등했고, 계란 특란 10개 가격은 1931원으로 평년 3월 상순 950원 보다 103.3% 증가했다. 반면 무 개당 가격은 887원으로 평년 3월 상순 1302원 보다 31.9% 감소하며 소비자 부담을 덜어줬다. 문제는 주요 식품가격 상승은 식품 가공품의 가격 상승으로 직결된다는 점이다. 예컨대 건고추 가격이 오르면 고추장이나 포장김치 가격 인상으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실제 CJ제일제당은 원재료값 상승을 이유로 자사 브랜드인 ‘해찬들’ 고추장 5종의 가격을 평균 9% 인상했다. 한편 정부는 계란·채소류 등 주요 농축산물의 가격 상승에 대해 기획재정부와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농수산식품 유통공사 등으로 구성된 현장 점검반을 통해 집중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또 가격이 지속적으로 오르는 품목을 중심으로 수입 확대 및 정부의 비축 및 방출을 통해 가격안정에 나선다.

비트코인보다 대파..."작년보다 3배 올라"

[아시아타임즈=김지호 기자] 대파 가격이 변동성이 심하기로 유명한 비트코인 가격을 뛰어넘는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유통업계를 인용한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날 기준으로 롯데마트에서 대파 한 단(약 700g)은 6480원에 판매되고 있다. 작년 동기 같은 상품이 2180원에 판매된 것을 고려하면 가격이 3배로 뛴 것이다. 이마트에서도 대파 한 단(800g)이 6980원에 판매 중이다. 이들 대형마트에서 대파 가격이 6000원대로 오른 것은 최근 수년간 처음 있는 일이라고 마트 관계자들은 전했다. 시중에서는 '대파 대란'이라는 말까지 나온다. 지난 4일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달 소비자물가동향에서도 대파 물가가 전년 동월 대비 무려 227.5% 폭등했다. 전월 대비로도 53.9% 급등했다. 이처럼 대파 가격이 급상승하자 소비자들은 소량 제품을 구매하거나 냉동대파 등 대체품을 찾고 있다. 올해 1∼2월 온라인 쇼핑몰 마켓컬리에서 대파를 한 끼 먹을 분량인 100~250g으로 소분한 '한끼 대파' 상품 판매량은 작년 동기 대비 279% 증가했다. 같은 기간 냉동대파 판매량도 57% 늘었다. 한편, 지난달 미국 전기차 회사 테슬라가 비트코인에 15억 달러를 투자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6600만원선에 육박했던 비트코인은 현재 개당 5600만원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신세계가 야구판에 뛰어들면서 벌어지는 일들...

[아시아타임즈=신지훈 기자] '정용진 소주'가 사라지고, '정용진 맥주'가 출시될 전망이다. 신세계그룹이 제주소주 사업을 접기로 했다. 수익성에 효율성을 더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대신 신세계는 맥주 사업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더불어 야구와 관련한 외식 사업에도 나서 야구단과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내겠다는 각오다. 5일 신세계그룹과 업계 등에 따르면 이마트 자회사 제주소주는 지난 3일 임직원 설명회를 진행하고 사업을 접기로 최종 결정했다. 제주소주는 공장 생산도 모두 중단한 상태다. 신세계그룹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사업 관련 다양한 방안을 검토해왔다"며 "적자 규모가 너무 커 사업 철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신세계그룹이 지난 2016년 185억원을 들여 인수한 제주소주는 5년 만에 문을 닫게 됐다. 앞서 제주소주는 골든블루 등 타 업체 매각설도 돌았으나 적합한 인수자를 찾지 못했다. 신세계그룹은 인수비용을 포함해 그동안 총 750억원을 투입해 대대적인 마케팅에 나서는 등 점유율 확대에 나섰으나 어려움을 겪었다. 신세계는 이마트의 소주 사업을 정리하는 대신, 신세계L&B를 중심으로 맥주 사업 진출을 준비 중이다. 신세계L&B는 최근 '렛츠 후레쉬 투데이(Lets Fresh Today)'라는 이름의 맥주 상표권을 출원했다. 해외 맥주 공장에서 만든 맥주에 '렛츠'라는 이름을 붙여 국내 유통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세계그룹 이마트 야구단과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야구장 관중석을 다니며 맥주를 판매하는 이른바 '맥주보이' 등을 통해 자사 제품을 홍보하고 매출을 올릴 수 있다. 실제 신세계 측도 야구단 홈구장을 중심으로 전국 이마트와 편의점 이마트24 등에서 맥주를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더해 신세계푸드가 최근 상표권을 출원한 '테일게이트(Tail Gate)'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린다. 상표권에 대한 지정상품으로 음식점업, 레스토랑 서비스 제공업 등을 등록한 것을 볼 때 신세계푸드가 새롭게 준비하는 외식업체 명이 될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미국에서는 '운동경기장의 주차장 등에서 자동차 뒷문을 열어놓고 음식과 술을 차려놓은 가운데 벌이는 파티'를 'Tail Gate'라고 지칭하고 있는 만큼, 야구장을 고려해 준비 중인 사업으로 추측된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여러 가능성을 두고 선제적 차원에서 해당 브랜드를 선점하기 위해 출원한 것"이라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용진이형의 선택…'SSG 랜더스'

[아시아타임즈=신지훈 기자] 신세계그룹 프로야구단이 5일 팀명을 ‘SSG 랜더스(LANDERS)’로 확정했다. ‘랜더스(LANDERS)’는 ‘인천’을 상징하는 인천국제공항과 인천항처럼, ‘인천’하면 누구나 떠올릴 수 있는 ‘인천’의 새로운 상징이 되겠다는 의지를 담은 팀명이다. 인천은 비행기나 배를 타고 대한민국에 첫발을 내디딜(Landing) 때 처음 마주하게 되는 관문 도시이며, 대한민국에 야구가 처음 상륙한(Landing) 도시이기도 하다. ‘랜더스’라는 이름에는 신세계가 선보이는 새로운 야구 문화를 인천에 상륙(Landing)시키겠다는 의지도 담겨 있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내부 논의 과정에서 인천 지역의 특색을 잘 살릴 수 있을지, 인천을 대표할 수 있을지 여부를 팀명 결정의 가장 중요한 요소로 고려했다"며 "앞으로 신세계그룹은 ‘랜더스’를 중심으로 팀과 팬, 지역이 야구로 하나되는 공동체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세계그룹은 ‘SSG랜더스’로 팀명을 확정한 만큼 로고, 엠블럼, 유니폼 제작에도 박차를 가해 정규 시즌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팀 이름을 정할 때 인천을 대표할 수 있고, 인천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어야 한다는데 우선점을 뒀다”며 “‘SSG랜더스’가 인천의 상징, 인천의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그룹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과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휴온스, 갱년기 유산균 ‘엘루비 메노락토’ 모델로 박미선 발탁

[아시아타임즈=신지훈 기자] 휴온스가 갱년기 유산균 건강기능식품 ‘엘루비 메노락토 프로바이오틱스’의 메가 브랜드 만들기에 나섰다. ㈜휴온스는 올해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의 일환으로 방송인 박미선 씨를 자사 전속모델로 전격 발탁했다고 5일 밝혔다. 박미선 씨는 34년간 예능, 드라마, 시사교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종횡무진하며 한결 같은 모습으로 대중에게 사랑받고 있는 방송인이다. 휴온스는 박미선 씨는 주 소비층인 중년 여성뿐 아니라 대중에게 신뢰가 높고 친숙하면서 건강하고, 당당한 여성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엘루비 메노락토 프로바이오틱스’의 첫 전속모델로 발탁했다고 모델 기용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박미선 씨는 ‘엘루비 메노락토 프로바이오틱스’ 홈쇼핑 론칭 방송부터 출연하며 화려하고 재치 있는 입담으로 갱년기 극복 경험담을 공유하고, 중년 여성들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고민을 나누면서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등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어 전속 모델 발탁으로 이어졌다고 덧붙였다. 휴온스는 이번 모델 발탁을 기점으로 ‘엘루비 메노락토 프로바이오틱스, 내 안의 나를 깨운다’ 컨셉의 TV CF를 온에어하고, SNS, 공식몰 등을 통해 친소비자 마케팅을 전개해나갈 계획이다. ‘엘루비 메노락토 프로바이오틱스’는 식약처에서 국내 최초로 여성 갱년기 건강 개선 기능성을 인정받은 국내 유일의 유산균 ‘락토바실러스 애시도필러스 YT1(Lactobacillus acidophilus YT1)’을 핵심원료로 하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안면홍조 △질건조·분비물감소 △우울증 △근관절통 △손발저림 △신경과민 △가슴 두근거림 △피로 △개미환각 △두통 등 여성 갱년기의 다양한 증상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확인 받았다. 더불어 갱년기 판단 평가 지표인 ‘쿠퍼만지수(Modified KI)’와 갱년기 삶의 질 평가 지수인 ‘멘콜지수(MENQOL)’ 모두 유의적 개선 효과가 있음이 확인됐다. 엄기안 휴온스 대표는 “이번 광고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박미선씨를 모델로 ‘엘루비 메노락토 프로바이오틱스’의 주 소비층인 중년 여성들에게 힘을 주는 동시에 공감과 교감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곧 공개될 ‘갱년기 참지 말고 준비하자’는 메시지의 TV CF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더현대 서울, 차량 2부제 시행하고 판촉 행사 없앴다

[아시아타임즈=신지훈 기자] 현대백화점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하고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하기 위해 최근 서울 여의도에 개점한 ‘더현대 서울’에 대한 자율 방역 조치를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 우선, 더현대 서울은 3월 한달간 한시적으로 주말 동안 차량을 이용해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 2부제의 자발적 동참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번 자율 차량 2부제는 주말 짝수날(6·14·20·28일)에는 번호판 끝번호가 짝수인 차량, 주말 홀수날(7·13·21·27일)에는 번호판 끝번호가 홀수인 차량의 방문을 유도하겠다는 것이다. 더현대 서울은 또한 현대백화점카드 회원에게 제공되는 ‘더현대 서울 무료 주차(2시간)’ 혜택도 3월 주말 동안 한시적으로 중단키로 했다. 현대백화점은 주말 자율 차량 2부제 시행과 무료 주차 혜택 한시 중단 내용을 담은 문자 메시지를 현대백화점그룹 통합 멤버십인 H포인트 회원 1000만명을 대상으로 발송하고, 홈페이지등에 고지해 고객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아울러 더현대 서울은 주말 동안 여의도역과 여의나루역 등 인근 지하철역과, 지하철과 연결되는 지하보도 등 출입구에 안내판을 설치해 고객들이 매장 혼잡 정도를 확인하고 방문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더현대 서울에 대한 높은 관심과 호응에 감사드리지만, 고객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시돼야 하는 만큼, 다소 불편하더라도 고객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협조가 요구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현대백화점은 이와 함께 ‘더현대 서울’을 찾는 고객들의 안전을 위해 점포 내 사회적 거리두기 운영 기준을 상향하는 등 자체 방역 및 위생 관리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우선, 핫플레이스로 인기가 높은 매장 등 주요 혼잡 및 밀집 매장의 동시 이용 가능 고객수를 30%씩 줄여 거리두기를 강화하고, 사전예약시스템 운영을 통해 매장 앞 줄서기도 줄여나갈 계획이다. 또한, 고객용 승강기안에서의 밀집 방지를 위해 탑승 정원을 40% 가량(24명 → 15명) 줄이고, 시간당 6회 실시하던 실내 환기 횟수도 12회까지 늘려, 실내 공기의 외부 배출 등 순환을 극대화하는 등 매장 내 공기질을 대폭 개선할 방침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고 적극적으로 동참하기 위해 더현대 서울 개점과 관련된 집객 행사를 열지 않았다”며, “앞으로도 대규모 판촉 행사나 이벤트를 진행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백화점은 ‘위드 코로나’ 상황을 고려해 ‘더현대 서울’ 개점 시점부터 첨단 방역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 중이다. 우선, 모든 외부 출입구(7곳)에 공항 등에서 사용되는 ‘대형 다중 인식 발열 체크기’를 운영 중이며, 차량 진입로(3곳) 및 지하 출입구에 휴대용 열화상카메라와 안면 인식 발열 체크기를 설치해 고객에 대한 발열 여부를 일일이 체크하고 있다. 또한 국내 최고의 공조시스템을 통해 전체 층에 대한 환기를 실시하고 있으며, 매장 내 공기 순환을 강화하기 위해 주요 고객 시설에 공기살균기도 별도로 설치했고, 매일 백화점 전체 공간에 대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5일 유통가 소식] 요기요·G마켓·바디프랜드·생활공작소·뉴발란스 등

[아시아타임즈=신지훈 기자] 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요기요는 대표 소비자 할인 프로모션 ‘슈퍼레드위크2.0’을 개편한 막강 소비자 할인 혜택 프로그램 ‘오늘의 할인’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와 함께 G마켓은 이날 단 하루 환절기 건강 관리를 위해 ‘건강식품’, ‘건강용품’을 대상으로 15% 할인쿠폰을 제공하며, 바디프랜드는 창립 14주년을 맞아 ‘창립 14주년 기념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더불어 생활공작소는 봄맞이 대청소를 위한 청소 및 위생용품을 최대 55% 할인하는 네이버 브랜드데이 및 쇼핑라이브를 진행하고, 뉴발란스는 스테디셀러인 991 출시 20주년을 기념해 UK 라인의 뉴 컬러를 오는 19일 발매한다. ○… 요기요, 새로운 연중무휴 막강 할인 혜택 프로그램 선봬 =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는 국내 대표 배달앱 ‘요기요’가 대표 소비자 할인 프로모션 ‘슈퍼레드위크2.0’을 개편한 막강 소비자 할인 혜택 프로그램 ‘오늘의 할인’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오늘의 할인’은 매일 꼭 놓치지 말아야 할 요기요의 다양한 할인 혜택을 추천해주는 연중무휴 소비자 할인 혜택 프로그램이다. 기존 할인 혜택 프로그램인 ‘슈퍼레드위크2.0’의 주 단위 할인 혜택을 뛰어 넘어 소비자가 놓치지 말아야 할 매일매일의 풍성한 할인 정보를 소비자가 더욱 직관적으로 알 수 있도록 개편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새 할인 혜택은 대표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파격적인 혜택을 모아놓은 ‘놓치면 후회해요’와 브랜드의 전체 메뉴를 할인 받을 수 있는 ‘오늘의 브랜드 할인’, 주요 인기메뉴 중심의 할인 혜택을 담은 ‘오늘의 메뉴 할인’ 등 3가지다. 또, 고객들의 주문 경험을 한층 더 확대함과 동시에 폭넓고 다양한 할인 혜택과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각 브랜드별 라인업도 한층 더 강화했다. ‘오늘의 할인’ 이용 방법은 기존 ‘슈퍼레드위크2.0’과 동일하다. 요기요 앱 내에서 ‘오늘의 할인’에 참여한 브랜드 메뉴를 선택 주문하고, ‘요기서 1초결제’ 또는 ‘요기서 결제’를 이용하면 할인이 자동 적용된다. 요기요는 ‘오늘의 할인’ 개편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오는 7일까지 요기요앱 내 ‘오늘의 할인’ 이벤트 페이지를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최대 10만 요기요 포인트를 증정한다. 또, 오는 8일부터는 ‘오늘의 할인’과 중복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을 매일 오전 11시에 선착순 제공한다. 박채연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마케팅본부장은 “새봄을 맞아 요기요 고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혜택을 드리기 위해 기존 ‘슈퍼레드위크2.0’을 더욱 확대해 ‘오늘의 할인’으로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 G마켓, 5일 단 하루 건강식품∙용품 전체 15% 할인 = G마켓이 환절기 건강 관리를 위해 3월 5일 하루 동안 전체 ‘건강식품’, ‘건강용품’을 대상으로 ‘15%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스마일클럽 고객 전용 특가 상품도 최대 56% 할인가에 판매한다. 행사는 G마켓이 매주 금요일마다 선보이는 데일리 특가전 ‘슈퍼프라이데이’의 일환으로, 면역력과 건강이 중요한 시점임을 감안해 기획했다. 15% 할인쿠폰은 건강식품, 건강용품 카테고리 상품 전체에 적용되며, 최대 1만5000원 이상 구매 시 활용 가능하다. 또한, KB·NH·씨티카드로 2만원 이상 결제할 경우 최대 5000원까지 할인되는 ‘카드사 2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이 외에도 멤버십인 ‘스마일클럽’ 전용 특가 상품을 선보이며, 단 3시간만 공개하는 ‘타임 특가’ 상품도 선보인다. 더불어 ‘해외직구 특별관’을 통해 인기 건강식품을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강도경 G마켓 마케팅팀 매니저는 “인기 상품만을 엄선해 특가에 선보이고, 건강 식품을 비롯해 건강 용품과 해외직구 상품까지, 다양한 건강 관련 상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바디프랜드, 창립 14주년 기념 프로모션 실시 = 바디프랜드가 창립 14주년을 맞아 ‘창립 14주년 기념 프로모션’을 이달 말까지 실시한다. 바디프랜드는 이번 프로모션을 위해 현대 제네시스 GV80, 기아자동차 모하비, 기아자동차 K8 총 3대의 프리미엄 차량을 경품으로 준비했다. 바디프랜드 안마의자, 이태리 천연 라텍스 침대 라클라우드, 자가교체형 직수형정수기 W정수기를 렌탈 또는 구매하고, 최근 신규 런칭한 바디프랜드 멤버십 애플리케이션(앱)에 가입한 고객 누구나 경품 당첨의 기회를 갖는다. 또한 바디프랜드 멤버십 앱에 신규 가입하는 고객 전원에게 웰컴 포인트 1만점을 제공하며, 앱에 꾸준히 접속한 고객 대상으로는 추첨을 통해 시크릿 특별 경품을 증정한다. ○… 생활공작소, 봄맞이 청소용품 최대 55% 할인 이벤트 실시 = 생활공작소가 3월 5일 하루 동안 봄맞이 대청소를 위한 청소 및 위생용품을 최대 55% 할인하는 네이버 브랜드데이 및 쇼핑라이브를 진행한다. 생활공작소 브랜드 스토어에서 진행되는 이번 브랜드데이 이벤트에서는 겨울 옷이나 침구류 정리를 위한 액체 세탁세제 4개 세트를 55% 할인해 판매하고, 빨래 전후로 세탁기까지 깨끗하게 청소할 수 있는 세탁조 클리너 6회분도 44% 할인한다. 욕실 청소를 위한 변기세정제와 뿌리는 곰팡이 제거제 3개 세트는 각각 1만3900원과 9900원에 선보인다. 이 외에도 3세~6세 어린이가 사용하기 적합한 굴리굴리 어린이 칫솔 대상으로 브랜드데이 반값 특가를 진행하여 500개 한정 수량으로 칫솔 30개 세트를 1만345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오전 11시부터 1시간가량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 진행되는 라이브 커머스에서는 브랜드데이 이벤트 제품 외에 추가 품목 할인과 다양한 이벤트도 만나볼 수 있다. 신제품 건조기용 섬유유연제 시트와 식기세척기 전용세제는 각 2개 세트로 22%, 31% 할인가에 구매 가능하다. 선착순 1000명에게 지난 2월 출시된 일회용 수세미 미니를 배송비 2500원에 제공하는 히든 체험팩 이벤트도 진행한다. 더불어 라이브 시간 내 5만원 이상 구매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5명을 선정해 쿠진아트 에어 프라이어를 선물로 증정할 예정이다. 라이브 상품 구매 후 후기를 남기거나 라이브 시작 전 기대 댓글 또는 방송 중 댓글을 남긴 소비자들을 대상으로는 추첨을 통해 N포인트 3000원과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 뉴발란스, ‘991’ 20주년 기념 한정 패키지 발매 = 뉴발란스가 스테디셀러인 991 출시 20주년을 기념해 UK 라인의 뉴 컬러를 오는 19일 발매한다. 이번에 발매되는 뉴발란스 991 모델은 뉴발란스를 대표하는 99X 시리즈 중 하나다. 지난 2001년 첫 출시된 후 올해 발매 20주년을 맞이해 ‘991 20th Anniversary pack’으로 새롭게 출시된다. 991은 영국의 Filmby 공장에서 990v2 모델의 전신으로 만들어졌으며 뉴발란스의 대표 중창 기술인 ‘ABZORB’을 처음으로 미드솔 외부에 드러낸 99X 시리즈 모델이다. 새롭게 발매되는 ‘991 20th Anniversary pack’은 20주년 스페셜 모델로 텅 라벨 뒷면이 ‘우븐 라벨’로 출시된다. 첫 발매 연도인 2001년을 기리고자 힐 부분에 숫자 2001이 자수로 새겨져있다. 남성 스타일인 'M991ANI'의 경우 클래식한 네이비 컬러가, 여성 스타일인 'W991ANI'에는 20주년을 기념하는 보석인 에메랄드 컬러가 포인트로 사용됐다. 발매는 오는 19일 뉴발란스 온라인스토어와 홍대, 강남, 명동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뉴발란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Today 편의점] 우리밀과 보리 100톤 활용나선 편의점…왜?

[아시아타임즈=신지훈 기자] 5일 편의점 업계에 따르면 GS25는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상생 스낵을 통해 농가 소득증대에 나서기로 했다. 이와 함께 이마트24는 본격적인 더위 전, 미리 얼음컵 고객 확보에 나섰다. ○… GS25, 우리밀과 보리 100톤 활용하는 ‘상생 스낵’ 출시 = GS25가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상생 스낵을 통해 농가 소득증대에 앞장선다. GS25는 연간 100여톤의 국산 우리밀과 국내산 보리를 활용하는 상생 스낵 2종을 출시했다. 이번 상생 스낵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와 소비감소, 저가 수입산 곡물로 어려움을 겪는 우리 농가를 돕고자 기획됐다. 실제로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에 따르면 쌀을 제외한 보리, 밀, 콩, 옥수수 4개 작물의 국내 소비시장 점유율은 수입산이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수입산 곡물이 상대적 우위에 있는 가격 경쟁력으로 국내 시장을 잠식하며 우리 농가의 생산기반을 위협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GS25는 품질 좋고 안전한 우리 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농가의 수급안정을 도모하며 안정적인 판로를 지원하고자 연간 100톤 규모의 우리밀과 보리를 사용하는 상생스낵을 출시하게 됐다. 이번에 GS25 단독상품으로 출시한 상생 스낵은 ‘우리밀 참크래커’와 ‘맥콜 보리건빵’ 2종이다. ‘우리밀 참크래커’는 전국 20개 지정농가에서 재배한 국산 우리밀 83%가 함유된 상품으로 짭짤하고 깔끔한 기존 정통 참크래커의 맛을 그대로 구현했다. 품질 좋은 우리밀을 사용해 연간 약 100만개의 물량을 공급할 계획이다. ‘맥콜 보리건빵’은 국내산 보리가루가 사용된 초도물량 40만개를 우선 선보인다. 전라남도 강진군과 재배계약을 체결해 생산한 국내산 보리를 활용했다. 1982년 출시 후 수십억 캔이 판매된 국내 최초의 보리 탄산음료 ‘맥콜’의 고소하면서도 깊은 풍미를 건빵에 담아낸 이색 컬래버레이션으로 고객들의 큰 호응이 예상된다. 황보민 GS25 가공기획팀 MD는 "중독성 있는 담백함과 고소함으로 인기있는 상생 스낵을 통해 고객에게 우리 농산물의 우수함을 널리 알림은 물론 농가와 파트너사의 수익향상까지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협력 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ESG 중심의 경영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이마트24, 반값으로 얼음컵 고객 미리 잡는다 = 이마트24가 본격적인 더위 전, 미리 얼음컵 고객 확보에 나섰다. 이마트24는 따뜻한 날씨가 시작되는 3월 얼음컵 매출이 늘어남에 따라, 최대 5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마트24는 3월 한달 간, BC카드·하나카드·네이버페이로 코카콜라, 펩시콜라, 칠성사이다 등 인기 캔·병 음료 11종과 함께 얼음컵 결제 시, 얼음컵을 50% 할인된 300원에 제공한다. 고객들은 얼음컵에 캔·병 음료까지 더해도 2000원 미만으로 구매 가능하다. 또한, 이마트24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이프레소 얼음컵 구독서비스도 진행한다. 이프레소 얼음컵 7일권은 정상가 대비 30% 할인된 2940원, 14일권은 50% 할인 된 4200원에 각각 구매할 수 있다. 이마트24가 3월부터 얼음컵 할인행사를 진행하는 것은 3월이 연중 두번째로 얼음컵 증가율이 높기 때문이다. 실제로, 2020년 얼음컵 매출을 확인 한 결과, 전월 대비 얼음컵 매출 증가율은 더위가 시작되는 6월(122.9%)이 가장 높았고, 그 다음으로 3월(69.9%)이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이마트24는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기에 앞서, 얼음컵 행사를 미리 준비해 얼음컵을 구입하려는 고객들에게 가장 먼저 이마트24를 떠올릴 수 있도록 하겠다는 전략이다. 유창식 이마트24 영업마케팅팀장은 “더 많은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얼음컵 매출이 급증하는 3월에 맞춰 얼음컵 반값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시즌 왔다"... 515만 골프인 대상, 대대적 할인 공세 나선 유통가

[아시아타임즈=신지훈 기자] 완연한 봄, 3월을 앞두고 유통가가 대규모 골프용품 할인행사를 열고 나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눈에 띄게 늘어난 골프 수요를 붙잡겠다는 방침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로 실내 스포츠 이용이 불가능해지는 상황이 늘어남에 따라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골프 인구가 증가하며 지난해 골프 인구 수는 전년 대비 약 46만명 늘어난 515만명으로 추정된다. 연간 골프장 이용 객수도 약 4000만명 수준으로 생활 속 골프를 즐기는 인구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유통업체 골프 매출도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이 지난해 9~10월 골프 상품군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보다 25%, 그 중에서도 골프 용품 매출은 22% 신장하는 등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마트의 경우에도 골프용품 매출이 지난해에 전년 대비 5% 이상 증가했고, 올해 1월부터 2월 21일까지 전년 동기간 대비 매출 신장율이 23.6%로 집계됐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해외 여행길이 막히며 골프 등 레저 활동을 국내에서 즐기고자 하는 수요가 늘었다"며 "골퍼들도 클럽 등 장비 교체에 주로 여윳돈을 투자하고 있어 관련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했다. 이에 롯데백화점 잠실점은 오는 28일까지 ‘No.1 골프 페어’ 행사를 열고 골프웨어는 최대 80%, 골프용품은 최대 10% 할인 판매한다. 잠실점은 롯데백화점 점포들 중 골프 상품군 매출 외형 1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데다, 국내외 총 27개의 골프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롯데백화점 골프 매출 1위 점포다. 잠실점은 올해 총 50억원 물량의 행사를 전개해 골프 수요를 붙잡겠다는 계획이다. 김재범 롯데백화점 잠실점장은 “예전보다 다양해진 골프 구매 수요를 충족시키고, 본격 라운딩 시즌인 3월을 앞두고 골프웨어·용품을 미리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의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사전 물량 확보에 힘썼다”고 말했다. 이마트와 SSG닷컴도 오는 3월 10일까지 봄맞이 골프 대전을 열고 연중 최대 프로모션을 펼친다. 이마트는 지난 1월부터 SSG닷컴과 동시 골프용품 행사를 시범 운영했고, 이번 봄맞이 행사를 통해 본격적으로 공동 행사에 나선다. 특히, 양사는 이번 행사를 위해 전년 대비 물량을 20% 가량 늘렸다. 이마트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38개의 골프샵에서 골프 클럽과 용품 등을 할인해 선보이고, SSG닷컴에서도 다양한 할인행사가 진행된다. 인기 골프용품 브랜드의 2021년 신상품도 소개한다. 김수인 이마트 골프용품 바이어는 “이번 봄맞이 골프대전은 이마트 오프라인 매장과 더불어 SSG닷컴 동시 행사를 진행해 더욱 많은 고객들이 구매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라며 "앞으로도 트렌디한 신상품과 다양한 가격 혜택으로 부담 없이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포스코·현대제철’, 新 먹거리 후판은 ‘극저온 철강재’

[아시아타임즈=이경화 기자] 포스코와 현대제철이 개발한 극저온 철강재가 액화천연가스(LNG) 저장 소재로서 본격 상용화 기대감을 높이며 신규 먹거리로 성장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무려 영하 200도에 가까운 극저온에서 쉽게 깨지지 않는 특성을 내세워 LNG 저장·이송의 LNG탱크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최근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수주가 늘고 있는 LNG 운반선을 비롯해 환경규제가 강화되며 주목 받는 LNG 추진선 소재 등으로 활용성이 크다는 점에서, 철강사들에 호재로 이어질 것으로 관측된다. 포스코와 현대제철은 수입에 의존하던 극저온 연료탱크용 9% 니켈강 개발·검증을 마치고 국내 조선사에 공급을 시작했다. 24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은 지난해 말 개발 완료한 9% 니켈후판을 LNG 추진선에 투입한다. 최근 현대중공업이 건조 중인 LNG추진 컨테이너선의 연료탱크 소재로 공급계약을 맺었다. 9% 니켈후판은 영하196℃에도 충격에 대한 내성·용접성능이 우수한 초고성능 강재다. 현대제철은 지난해12월 국내외 주요 9대 선급인증을 모두 획득하고 같은 시기 현대중공업 고객사 평가까지 완료, 수주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 이번 수주를 시작으로 LNG추진선 연료탱크 추가 수주는 물론 LNG플랜트·LNG터미널에 쓰이는 육상용 저장탱크 수주에도 나설 계획이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환경 규제 수준이 점차 강화됨에 따라 오염물질 배출이 적은 LNG에너지의 수요가 점차 증가하는 추세”라며 “납품하게 된 9% 니켈 후판뿐 아니라 극저온 철근 등 초고성능 강재들을 앞세워 LNG 관련 시장을 계속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포스코는 지난해 말 자사 원료선으로 도입된 세계 첫 LNG추진 대형 벌크선에 9% 니켈강을 공급, LNG추진선 진출 포문을 열었다. 이 선박은 현대삼호중공업이 설계·건조, 지난달 정상운항을 마쳤다. 순수 국내기술로 선가의 87%에 머물던 국산화 수준을 97%까지 높였다. 포스코는 LNG탱크 소재로 또 하나의 신소재인 고망간강도 개발·생산 중이다. 2018년 국제해사기구(IMO)로부터 선박용 극저온 LNG탱크 소재로 공식 인정받았다. 9% 니켈강의 원소재인 니켈보다 가격이 낮고 매장량이 풍부해 수급안정성이 높다. 9% 니켈강과 품질차도 거의 없다. LNG탱크는 천연가스를 영하162℃에서 냉각·액화시켜 보관한다. 때문에 IMO는 극저온을 견딜 수 있는 니켈합금강·스테인리스강·9% 니켈강·알루미늄합금·고망간강 등 일부강종만 허용 중이다. 포스코는 2017년 말 세계 첫 LNG추진 벌크선에 연료탱크용 고망간강을 공급한 바 있다. 포스코 관계자는 “LNG를 100%친환경인 수소시대로 가기 위한 과도기적 연료로 보는 시각도 존재하나, 그때까지 최소 향후30년을 대표할 친환경선박이 LNG추진선이 될 것임엔 이견이 없다”며 “LNG 수요증가추세에 맞춰 LNG추진선 연료탱크 소재시장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했다. 증권업계는 지난해 129척이던 국내 조선사의 LNG추진선 수주가 2023년엔 1500척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포스코경영연구원은 2029년까지 발주될 LNG추진선이 3000척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 2030년이면 국내에서 건조하는 선박의 60%가 LNG추진선일 거란 전망도 내놓았다.

오디오 SNS '클럽하우스', 국내 이용자 20만명 모았다

[아시아타임즈=류빈 기자] 오디오 소셜미디어(SNS) '클럽하우스' 국내 이용자가 약 20만명에 달하며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23일 모바일 데이터 분석 플랫폼 '앱애니'에 따르면 이달 16일 기준으로 클럽하우스 국내 다운로드 건수가 19만5000건이었다. 글로벌로는 클럽하우스 다운로드 건수가 810만건에 달했다. 클럽하우스는 미국 스타트업 '알파 익스플로레이션'이 지난해 4월 출시한 음성 SNS다. 현재 iOS에서만 베타 서비스 중이다. 클럽하우스는 지난달 31일 국내 iOS 앱 전체 다운로드 랭킹 921위였다. 그러나 열흘 만인 이달 9일 전체 1위로 빠르게 올라갔다. 소셜 네트워킹 앱 랭킹에서는 보름 동안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클럽하우스 글로벌 다운로드 건수도 이달 1일 350만건에서 15일 만에 810만건으로 급증했다. 앱애니는 "팬데믹이 지속하면서 소비자들이 SNS 앱을 주요 소통 창구로 사용하고 있다"며 "SNS 앱 시장 확장이 클럽하우스 같은 새로운 플랫폼의 등장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