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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김지호 기자] ◆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자회사인 캐나다 상장지수펀드(ETF) 운용사 '호라이즌스(Horizons) ETFs' 운용자산 규모가 20조원을 돌파했다.
4일 미래에셋자산운용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종가 기준 호라이즌스 ETFs의 운용 규모는 181억4000만 달러(약 22조2000억원)로 집계됐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이 2011년 호라이즌스 ETFs를 인수한 이후 11년 만에 6배 이상 커졌다.
호라이즌스 ETFs는 액티브 ETF뿐만 아니라 패시브, 레버리지·인버스 ETF 등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호라이즌스 ETFs의 대표상품은 캐나다 대표 우량주에 투자하는 'Horizons S&P/TSX Capped Composite Index ETF(HXCN)'로 순자산은 2조3000억원 규모다.
또 지난해 4월 캐나다 토론토 거래소에 비트코인 선물에 투자하는 'BetaPro Bitcoin ETF(HBIT)'와 세계 최초 비트코인 인버스 상품인 'BetaPro Inverse Bitcoin ETF(BITI' 등을 선보이기도 했다.
스티브 호킨스 호라이즌스 ETFs 최고경영자(CEO)는 "호라이즌스 ETFs는 미래에셋과 다양한 글로벌 성공사례를 공유함으로써 동반 성장하고 있다"며 "전 세계 최초 투자상품을 선보이고, 캐나다에 차별화된 투자 솔루션을 제공하는 등 투자자들이 투자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 올해 2분기 중견기업 경기전망이 지난해 3분기 이후 반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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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견기업연합회(중견련)는 올해 2분기 중견기업 경기전망지수가 97.5를 기록해 전분기 대비 4.2포인트(p) 상승했다고 4일 밝혔다.
중견기업 경기전망조사는 2월22일부터 지난달 8일까지 중견기업 500개사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전망지수가 100을 초과하면 전분기보다 다음 분기를 긍정적으로 전망한 기업이 더 많고 100 미만이면 반대라는 뜻이다.
중견련 관계자는 "수출 증가세,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른 내수 확대 등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며 "제조업 부문 경영애로 1순위로 원자재 가격 상승이 지목되는 등 우려는 여전하다"고 설명했다.
제조업 경기전망지수는 전분기 대비 모든 업종에서 고르게 상승하며 99.2를 기록했다. 전자부품 업종(105.6)은 7분기 연속 긍정적 전망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1차금속 업종(105.0)은 철강 수요 회복 기대감 등이 반영해 강판 가공기업 등을 중심으로 7.0p 상승해 긍정적인 전망을 기록했다.
자동차·트레일러 업종(97.5)은 전기차, 수소차 등 미래차 부품 기업을 위주로 하락세에서 상승 전환됐으나 여전히 100 미만으로 부정적 전망이 우세했다.
비제조업 경기전망지수는 전분기 대비 3.9p 오른 96.6을 기록했다. 출판·통신·정보서비스(92.9) 업종이 가장 크게(7.7p) 올랐다. 도소매 업종(95.5)은 의약품 도매기업 등 중심으로 3.5p 상승했다.
운수 업종(91.4) 전망지수는 우크라이나 전쟁 등 영향으로 외항화물 운송 기업 등을 중심으로 4.2p 하락해 전망이 가장 부정적인 업종으로 확인됐다.
중견기업 경영애로 요인으로는 내수 부진이 1순위(45.4%), 인건비 상승(39.4%)이 2순위로 나타났다. 업종별 가장 큰 애로요인으로 제조업이 원자재(원재료) 가격 상승(58.7%), 비제조업이 내수 부진(49.5%)을 꼽았다. 중견기업들은 2분기 수출(105.7)과 내수(100.1) 경기를 대체로 전분기 대비 긍정적으로 전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전망지수는 96.8로 전분기 대비 4.6p 상승했고 제조업 부문이 96.9, 비제조업 부문은 96.7을 기록했다. 전자부품(111.1)은 2017년 3분기 조사 시작 이래 가장 높았고 식음료품(100.0)은 2020년 2분기 코로나19 확산 이후 최초로 긍정 전망했다.
자금사정전망지수는 전분기 대비 0.2p 소폭 상승한 96.5로 나왔지만 식음료품 업종에서는 러시아 곡물수출 통제 등 영향으로 곡물 제분, 사료 관련 기업을 중심으로 큰 하락폭(92.1·10.7p)을 기록했다.
제조업 생산규모전망지수는 전분기 대비 2.4p 상승한 104.5로 3분기 연속 100 이상으로 나타났다. 제조업 설비투자전망지수(97.5)는 3분기 연속 100이상을 기록한 화학 업종에서 크게 하락했고(92.1·14.6p↓), 전자부품(111.8), 자동차(100.0) 업종 전망은 100 이상을 유지했다.
박일준 중견련 상근부회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등으로 경기 전망이 긍정적으로 전환됐지만 외항 화물 운수, 식음료품 일부 등 우크라이나 전쟁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업종에서는 자금을 비롯한 다양한 우려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중견기업의 체감 경기가 실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개별 기업의 피해 회복은 물론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산업 전반의 시급한 과제 해결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 플라스틱 대체 소재를 개발하는 더데이원랩이 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로부터 시드(Seed) 투자 유치를 완료, 이어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투자주도형 기술 창업 프로그램 팁스(TIPS, 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에도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팁스는 정부가 유망한 기술 창업팀을 선정해 민간 투자사와 함께 2년간 약 5억원의 연구개발(R&D) 자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더데이원랩이 이번에 확보한 자금은 해양 생태계 파괴 및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미세 플라스틱이 남지 않는 플라스틱 신소재 개발에 활용될 계획이다.
더데이원랩이 개발 중인 물질은 토양과 해양에서 각각 2개월 및 7일 이내에 완전히 분해되는 대체 플라스틱이다. 현재 환경보호를 목적으로 생분해성 플라스틱 물질도 이미 사용되고 있으나, 생분해 플라스틱과 다른 점은 원재료가 모두 자연에서 유래한 물질로 환경 친화적이며 안정적인 물성 구현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이에 생산과 가공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발생을 최소화해 이산화탄소 감 축효과가 높다고 알려진 생분해 플라스틱의 온실가스 배출량보다 약 25%의 감축이 가능하다. 또한, 분해 과정에서도 미세 플라스틱이 잔존하지 않아 관련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매우 혁신적인 신소재다. 해당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으로는 현재 더데이원랩이 국내 유일하다.
이주봉 더데이원랩 대표는 "사람과 환경을 잇는 기술을 개발하겠다는 일념으로 플라스틱이 주는 편익은 그대로 누리면서 자연보호 가치도 달성할 수 있는 차세대 소재를 연구 중"이라며 "비닐류 같은 유연 포장재(flexible packaging) 및 플라스틱 컵, 용기, 그리고 산업용 플라스틱까지 제품군을 다양화하며 사회곳곳에서 발생하는 플라스틱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시드 투자에 참여한 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는 환경펀드 1, 2호를 운용하며 환경 관련 기업에 투자한 경험을 바탕으로, 더데이원랩이 플라스틱 유연 포장재 상용화를 앞당길 수 있도록 팁스 과제의 성공적인 수행을 비롯해 기업 성장 전략에 시너지를 더할 전망이다.
작년 11월 창업한 더데이원랩은 설립 만 1년을 채우기도 전에 △SK하이닉스 사회문제 해결 스타트업 아이디어 공모전 대상 △KDB 스타트업 프로그램 대상 △환경창업대전 아이디어부문 대상(환경부장관상) △도전 K스타트업 대상(국무총리상) 등 대기업 및 정부가 주관하는 유수의 창업 경진대회에서 연이어 수상하며 기술력과 사회적 가치 모두를 겸비한 스타트업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 한화자산운용은 올해 들어 출시한 상장지수펀드(ETF)인 'ARIRANG 글로벌수소&차세대연료전지MV'와 'ARIRANG 글로벌희토류전략자원기업MV'의 최근 한달 수익률이 각각 18%와 10%를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ARIRANG 글로벌수소&차세대연료전지MV'는 한화자산운용이 지난 2월15일 상장한 상장지수펀드(ETF)로 지난달 31일 기준 최근 한달 수익률이 18.25%에 달했다.
'ARIRANG 글로벌희토류전략자원기업MV'는 지난 1월18일 상장했으며 최근 한달 수익률이 9.94%였다.
두 ETF는 한화자산운용이 지난해 9월 ETF사업본부를 별도본부로 신설 조직하고 연달아 내놓은 첫번째와 두번째 상품이다. 아울러 미국 지수사업자인 MVIS(MV Index Soultions)와의 전략적 협업에 따른 결과물이기도 하다.
‘한화ARIRANG 글로벌희토류전략자원기업MV ETF’의 투자대상은 희토류·전략자원을 생산(채굴)·정제·재활용하는 글로벌기업 주요 20개 기업이다.
'ARIRANG 글로벌수소&차세대연료전지MV'는 수소를 생산∙저장∙운송∙충전∙활용하는 글로벌기업 25~30개로 구성된다.
이들 ETF는 모두 국내에 출시된 적 없는 최초의 ETF 상품들이다. 초기 성과가 모두 나란히 우수한 모습을 보이며 한화자산운용의 테마형 ETF의 저력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김성훈 한화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가장 효율적인 투자수단인 ETF의 상품차별화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특히 미래첨단 산업과 신성장동력 그리고 대체자산에 선제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신규 ETF를 시장에 공급함으로써 투자자들의 투자대안을 확대하는 데 더욱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 본부장은 "해당 ETF는 퇴직연금 등 장기투자자산으로의 투자를 더욱 추천 드리며, 지속적으로 매월 일정금액을 적립식으로 투자하면 아주 좋은 투자전략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 한국신용정보원은 금융 마이데이터를 쉽고 재미있게 알리기 위해 웹툰을 제작·배포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웹툰은 금융 마이데이터 서비스와 개인신용정보 전송요구권 행사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를 다룬다.
또 신용정보원이 운영 중인 '마이데이터 종합포털'의 서비스 이용 방법을 소개하는 내용도 담겼다.
웹툰은 총 5회차(50컷) 분량이다. 이날부터 한국신용정보원의 대표 홈페이지와 마이데이터 종합포털에 게시한다.
신현준 신용정보원장은 "이제 막 걸음마를 뗀 금융 마이데이터 산업의 성공적인 안착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대국민 교육·홍보를 통한 마이데이터 서비스 인지도·활용도 제고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 신용정보원은 금융 마이데이터 서비스가 명실공히 국민에게 '내 손 안의 금융비서'로 널리 인식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홍보 컨텐츠를 제공하는 등 마이데이터지원센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 가상자산 거래소 비블록은 가상자산 이동시 송수신자 정보 확인 의무 규제인 '트래블룰'을 성공적으로 이행했다고 밝혔다.
'코인 금융실명제'로 불리는 트래블룰은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가 자금세탁 방지를 위해 가상자산사업자(VASP)에 부과한 규제로 100만원 이상의 가상자산을 전송하는 경우 송수신인 정보를 의무적으로 제공 및 보관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지난달 25일부로 가상자산사업자는 트래블룰을 반드시 이행해야 하며, 비블록 거래소는 업비트의 자회사인 람다256이 개발한 '베리파이바스프(이하, VerifyVASP)' 솔루션을 도입했다.
비블록 거래소는 트래블룰 시행에 앞서 일찍이 람다256과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VerifyVASP 솔루션 도입을 준비해왔다. 체계적인 준비를 증명하듯 업비트와 최초로 트랜잭션을 완료했다.
그뿐만 아니라 비블록은 타 거래소와 비교해 유연한 정책을 통해 고객 편의성을 우선 고려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비블록 회원들은 VerifyVASP 솔루션이 연동된 거래소는 별도 등록 및 승인 절차 없이 입출금이 가능하며, 솔루션 미연동 거래소와 개인지갑의 경우에도 해당 지갑주소의 사전 등록 및 내부 승인 절차만 완료하면 제한 없이 입출금이 가능하다.
타 거래소에서는 트래블룰 솔루션 도입 과도기 동안 제한적으로만 입출금이 가능하다.
비블록 거래소 관계자는 “"트래블룰이 시행된 후 며칠이 지났지만, 비블록 거래소 회원님들은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비블록이 트래블룰 이행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면서 "이후에도 솔루션 고도화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 삼일회계법인이 후원하고 한국회계학회가 선정하는 '한국회계학회 삼일회계법인 저명교수'에 연구 부문 송민섭 서강대 교수, 봉사 부문 정석우 고려대 교수가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삼일저명교수 제도는 국내 회계학의 발전을 위해 삼일회계법인이 한국회계학회와 함께 2003년부터 시행해오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다. 연구, 저술, 봉사부문에서 업적 및 활동이 뛰어난 현직교수를 선정해 임기 동안 소정의 연구비를 지원한다.
연구 부문 삼일저명교수로 선정된 송민섭 서강대 교수는 회계학 연구 실적이 탁월하며 봉사 부문의 정석우 고려대 교수는 오랫동안 회계 분야에서 봉사해 회계 산업, 학회의 발전에 리더십을 발휘한 이력을 인정받아 이번 삼일 저명교수에 선정됐다.
연구 부문의 임기는 오는 7월부터 2024년 6월까지 2년이며 봉사 부문은 이달부터 2023년 3월까지이다. 삼일회계법인은 이번에 선정된 두 명의 교수를 포함해 지금까지 29명의 교수를 선정, 후원해왔다.
◆ 당근마켓은 '프라이버시 정책 및 이용자 보호 위원회(이하 이용자보호위)'를 출범했다고 4일 밝혔다.
이용자보호위는 당근마켓 자율규제의 일환으로, 개인 간 거래 서비스에서 개인정보 등 이용자 보호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기준 마련과 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설립됐다.
위원회는 ▲김민호 교수(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최성경 교수(단국대학교 법학과) ▲김현수 교수(부산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김현경 교수(서울과학기술대학교 IT정책전문대학원) ▲문정해 교수(원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김진환 변호사(Whale & Sun 대표) ▲신용우 변호사(법무법인 지평) 등 개인정보 분야의 전문성을 지닌 7인의 외부 위원으로 구성됐다. 위원장으로 위촉된 김민호 교수는 개인정보보호법학회 회장, 국가인권위원, 중앙행정심판위원을 역임한 프라이버시 정책과 분쟁 조정 관련 분야 전문가다.
위원회 운영 기간은 올해 4월부터 내년 3월 말까지 1년으로, 당근마켓은 해당 위원회 전문가들의 자문을 바탕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현실적인 이용자 보호 정책을 전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용자보호위는 당근마켓의 프라이버시 정책·이용자 보호정책 모니터링, 이용자 분쟁 조정, 기타 이용자 민원 심의·해결방안 제시 등을 한다.
김민호 위원장은 "스타트업의 역동성과 혁신성을 저해하지 않으면서도 소비자피해 및 불공정거래를 방지할 수 있는 균형 잡힌 의견을 적극적으로 개진하겠다"고 했다.
◆ 산업은행은 지난달 31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역대 최대 수준인 총 8331억원의 배당금 지급을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 배당액 2096억원의 4배 규모다.
이번 배당 확대는 지난해 총 2조500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낸 성과를 반영한 결과라고 산은은 설명했다.
자산 확대와 배당수익 증가로 경상 순이익이 1조원을 웃돈 가운데 HMM의 사업정상화로 1조4000억원 규모의 추가 이익을 거둔 게 실적 호조에 기여했다.
산은은 "대규모 이익을 재원으로 정부 앞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배당금을 지급함으로써 국내 대표 정책금융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국가 재정건전성 확충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산은은 5년 연속 흑자 달성으로 작년 말 기준 이익잉여금이 7조4000억원으로 증가해 재무안정성이 크게 강화됐다고 설명했다.
대출 자산은 2016년말 138조원에서 2021년말 171조원으로 33조원(24%) 늘었고, 투자자산은 같은 기간 61조원에서 79조원으로 18조원(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인사] NH투자증권
◇ 부장 신규 선임
▲ 패밀리오피스지원부 김휘곤 ▲ Syndication1부 신웅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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