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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이수영 기자] LG전자가 스마트폰 듀얼스크린 가격을 인상했다.
14일 LG전자는 오는 15일 정식 출시 예정인 'LG 벨벳'의 듀얼스크린 가격을 24만2000원으로 책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작 'V50S 씽큐(ThinQ)'보다 오른 수준으로, 당시 LG전자는 21만9000원에 판매했다.
LG 벨벳은 출고가 89만9800원인 기본 패키지에 듀얼스크린이 포함되지 않는다. 핵심인 듀얼스크린을 추가 구매하면 총 114만1800원을 지불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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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모델이 서울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LG베스트샵 서울양평점에서 LG 벨벳의 매력적인 디자인을 소개하고 있다.사진=LG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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