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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을 하루 앞둔 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 앞 레드카펫에서 한 관계자가 현장을 휴대전화로 촬영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아시아타임즈=박고은 기자]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후보에 오른 가운데 아카데미 시상식 생중계에 대해 네티즌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은 TV 조선이 10일(한국시간) 오전 10시 독점 생중계한다.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의 돌비 극장(Dolby Theatre)에서 열리는 아카데미 시상식에는 기생충이 작품상을 비롯해 감독상, 각본상, 편집상, 미술상, 국제영화상까지 한국 영화 최초로 아카데미상(오스카) 6개 부문 최종 후보에 올랐다.
이날 독점 생중계 진행은 평론가 이동진과 동시통역사·방송인 안현모가 맡았다.
이동진은 "아카데미 시상식 진행을 십 년 동안 해왔지만 이번처럼 기대가 된 적은 처음"이라며 "특히 천만 명이 넘게 본 '기생충'은 흥행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두고 이번 아카데미상에 한국 영화 최초로 6개 부문에 후보에 올랐다는 것은 시청자의 입장에서도 보는 재미가 완전히 다를 것이다. 이번 시상식 중계에 참여하게 되어 즐겁고 영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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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모는 "2년 연속 진행을 하게 되어 감사하다. 최선을 다해서 준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한국 영화의 뜻깊은 해이다. 함께 해서 기쁘고 좋은 소식을 전해 드릴 수 있으면 좋겠다. 또한 이동진 평론가님과 다시 호흡을 맞춰서 더욱더 든든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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