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함과 소음문제를 고려한 인체공학적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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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이하나 기자] 멜킨스포츠는 집안에서도 유산소 운동을 즐길 수 있는 실내자전거 ‘폴민바이크’를 통해 소음 걱정 없이 실내 유산소 운동을 즐길 수 있다고 밝혔다.
폴민바이크는 한국건설생활 환경시험연구원 KCL의 기준을 통과한 제품으로, 320mm 안장과 등받이로 장시간 운동 시 무리를 줄여준다. 또한 곡선형 3PCS 크랭크 사용을 통해 발목과 복숭아뼈의 충돌을 방지했다.
마그네틱 휠을 사용해 실내운동 시 발생할 수 있는 소음 문제를 해결했다. 500mm의 넓은 하단 프레임으로 흔들림이 없고 층간 소음으로부터 자유롭게 집에서도 바이크 유산소 운동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보틀케이지를 장착했고, 물통 또는 리모컨 거치가 가능하도록 제작됐다.
감성적인 컬러와 모던한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제품 색상은 크림화이트, 차콜블랙 2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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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멜킨스포츠는 구매 고객에게 방문 설치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는 구매 당시 추가 옵션으로 설치 서비스를 구매할 경우 적용되며, 택배사를 통한 상품 배송이 끝나고 기사가 방문해 설치까지 진행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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