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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문다애 기자] 평창 더화이트 호텔이 5일 그랜드 오픈 했다고 밝혔다.
강원도 여행의 베이스캠프를 지향하는 더화이트 호텔은 방문 고객들의 규모에 맞춰 다양한 객실, 서비스 등 맞춤 여행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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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해발 700m의 고지대에 위치해 평창의 사계절을 즐길 수 있으며, 실용적인 면과 편안한 휴식을 고려해 맞춤형 객실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총 518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규모와 구조의 객실로 구성돼 ‘호텔동’과 ‘테라스동’, ‘빌라동’으로 구성돼 있다.
또 자연 친화적 인테리어로 숲을 형상화한 모던한 레스토랑 ‘라포레(Laforet)’도 함께 운영한다.
이 외에도 ‘비즈니스 센터’와 ‘라이브러리’, 기프트샵, 피트니스 센터 등 편의 시설 및 부대 시설을 제공한다.
한편 그랜드 오픈을 기념해 ‘인비테이션 패키지’를 출시한다.
패키지는 스탠다드룸, 라포레 조식 2인, 평창 허브나라 입장권 2매로 구성돼 있다. 오는 5월 31일까지 운영하며, 가격은 주중 13만9000원, 주말 15만9000원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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