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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문다애 기자] 설악산국립공원 입구에 소재한 켄싱턴 스타호텔은 봄을 맞이해 다음 달 30일까지 설악산의 벚꽃 여행을 경제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슬리핑 잇(Sleeping Eat)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패키지는 봄꽃 축제가 열리는 4월에 보다 실속있는 가격으로 호텔 패키지 상품을 고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한 기간 한정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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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는 △브리티시 또는 모던 타입 객실 1박 △레스토랑 ‘더 퀸’의 뷔페식 조식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주중 9만4050원부터 금요일 11만6150원부터 토요일 13만4850원부터다.
한편 설악 벚꽃 축제는 다음 달 7일부터 8일까지 상도문 마을 솔밭 유원지에서 열린다. 목공예체험, 디딜방아 체험 등 체험행사와 벚꽃 사생대회, 솔밭 보물찾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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