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3시 투표율 56.5% 기록, 지난 총선 같은시간대 보다 10%포인트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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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21대 국회의원 선거날인 15일 오후 1시 서울 동작구 강남초등학교 투표소에는 많은 시민들이 투표를 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사진=아시아타임즈 김영봉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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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21대 국회의원 선거날인 15일 오후 1시 서울 동작구 강남초등학교 투표소에는 많은 시민들이 투표를 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사진=아시아타임즈 김영봉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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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21대 국회의원 선거날인 15일 오후 1시 서울 동작구 강남초등학교 투표소에는 많은 시민들이 적당한 간격을 유지하며 투표를 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사진=아시아타임즈 김영봉 기자 |
[아시아타임즈=김영봉 기자] 제 21대 국회의원 선거날인 15일 오후 1시 서울 동작구 강남초등학교 투표소는 투표를 하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200여명이 넘는 시민들은 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투표소로 모여 들었고, 각자의 간격을 유지하며 차분한 마음으로 기다리며 소중한 한표를 행사했다.
한편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3시 현재 투표율이 56.5%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 20대 총선 투표율 46.5%보다 10% 높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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