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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이하나 기자] 전자담배 브랜드 주식회사 아이다코리아는 신제품 ‘리얼스틱(REAL-STICK)’ 제품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제품은 국내 최초로 궐련형+액상형 전자담배 방식의 하이브리드 전자담배로, 기존 CSV 카트리지에 필터를 장착해 1회성으로 사용하고 폐기하는 방식이다. 또한, 예열이 필요없고, 담배 찌꺼기가 발생하지 않는 것이 특징으로, 액상이 입으로 튀거나 역류하는 현상을 보완했다.
오토센서 흡입 방식으로 고급스러운 2가지 컬러 블랙, 네이비를 채택했다. 3색 LED로 배터리 잔량을 표시하고 배터리 용량이 8% 미만일 시 하단 LED에 빨간 불이 들어오면서 배터리 충전시기를 알려준다.
제품은 서울, 부산, 인천, 대구, 경기, 강원 등 전국 1000여개 판매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아이다코리아는 후크전자담배, 스타베이프 등과 같은 멀티전문 판매점과도 제휴해 전문매장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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