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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백두산 기자] 한성대학교는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교내 상상관 12층 컨퍼런스 홀에서 ‘VR·AR(가상현실·증강현실) 콘텐츠 레벨업(LEVEL UP)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VR·AR 기업 육성을 위해 마련된 이번 세미나는 VR·AR 스타트업과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VR 영상콘텐츠(19일) △VR·AR 게임 콘텐츠(20일) △VR·AR 문화·복지 콘텐츠(21일) △VR·AR 비즈니스 전략(22일) 등 4가지 주제로 강연과 토론 중심의 세미나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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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일 볼레크리에이티브 대표, 최정환 스코넥엔터테인먼트 부사장, 전재웅 애니펜 대표 등 VR·AR분야의 현장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하는 토크쇼도 예정돼 있어 VR·AR콘텐츠 분야의 폭넓은 지식 교류의 장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효용 VR·AR 센터장은 “VR·AR 스타트업 및 예비창업자가 이번 세미나에서 VR·AR분야 현장 전문가의 강연을 듣고, 심도 있는 지식을 교류할 수 있을 것”이라며 “VR·AR 스타트업 및 예비창업자가 성공적인 사업 모델을 구축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한성대는 지난 5월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추진하는 ‘2018년 지역 VR·AR제작지원센터 구축 사업’에 참여기관으로 선정돼 VR·AR 기업을 대상으로 전문 교육 프로그램과 맞춤형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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