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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3월 02일 Tues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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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강진군 소식] 간부공무원 대상 맞춤형 청렴 교육 실시 등

[아시아타임즈=박지현 기자 ] 전남 강진군은 다산청렴연수원에서 5급 이상 간부공무원 35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간부공무원이 신규 공무원의 생각과 문화를 이해하는 청렴 공감대를 형성하고 솔선수범하는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국민권익위원회 부패영향분석과 권기현 서기관 강사를 초빙해 ‘청렴을 위해 간부공무원이 해야 할 일’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사례를 소개해 공직자로서 필요한 지식과 청렴의 가치를 전달했다. 이승옥 군수는 “지자체 경쟁력의 원천은 청렴과 투명성, 공정성에 달려있는 만큼 간부공무원들부터 본보기가 되어 청렴문화 확산에 솔선수범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강진군은 앞으로 청렴도 향상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해 매달 공직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청렴 교육을 실시하는 등 청렴 시책을 강화하고, 군 산하 전 공직자가 청렴에 대한 마음가짐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다음은 강진군 주요 소식이다 ◇ 농기계 구입 지원사업 추진 전남 강진군이 인구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영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농작업 해소를 위해 24억 원 규모의 농기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군은 영농철 이후에 구입하여 적기 영농에 도움을 주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오는 3월 말까지 소형 농기계 337대, 중대형 농기계 89대, 농업용 지게차 3대, 농업용 드론 4대 등을 전량 공급할 계획이다 또, 농업기계 등화장치 180대를 무상지원하여 야간 주행 및 우천시 농기계를 운행할 때 식별이 잘 되지 않아 자동차와 추돌사고가 발생하는 등의 안전사고 예방에도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농기계 지원사업은 30만 원 이상 400만 원 이하 농기계는 소형농기계, 400만원을 초과하는 농기계는 중대형농기계로 분류하여 농기계 구입비의 50%를 최대 5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고 있다. 지원농가는 읍·면에서 자체 심의를 거쳐 확정되며, 농업용 드론과 지게차는 영농규모, 친환경농업 인증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사업대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군은 농기계 구입 지원을 통해 농촌의 고령화에 따른 일손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농기계 구입부담을 최소화함으로써 노동력 절감을 통한 농업경쟁력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기자수첩] 실업계 특성화고 실습 위주로 개선돼야

[아시아타임즈=한숙경 기자 ] 실업계 특성화고는 실습 위주로 교육이 개선되어야 한다. 실업고 교육 과정에서 충분한 실습이 없이 취업함으로써 사회 적응은 물론 회사와 갈등이 반복되면서 취업 안정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할 수 있다. 실업고는 취업이 목적이다. 즉 전문가 수준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의 기술은 익혀 현장에 투입되어야 한다. 그러나 실업고 일부 학생은 자격증을 따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사회적 현실을 직시하지 못해 3년이라는 시간을 허비하며 보내는 경우도 다반사이다. 사회초년생을 사회생활 및 일자리 안정을 위해서는 현실적인 부분과 정책적인 부분이 수반돼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직업의식교육, 인성교육, 윤리교육이 우선이다. 더 나아가 도제학습과 일학습병행에 실습 비중을 높여야 한다. 현장실습이 원활해야 취업을 해도 안정된 일자리가 보장될 수 있다. 한편으로는 실업계 학생 일부 사고사와 잘못된 인식으로 과도한 현장실습 업무로 인해 원활한 실습이 이뤄지기가 어렵다는 중론도 나온다. 현장실습교육을 학생 수준에 맞춰서 시간과 범위를 조절해 점차 범위를 넓혀 나가야 한다. 그럼으로써 현장에 격차를 줄일 수 있다. 실업고는 지자체, 지역 기업 등과 연계해 졸업 후 자연스럽게 취업할 수 있는 방도가 모색되어야 한다. 2020년 재정공시 기준 전남 교육재정 자립도는 23.97%이다. 실습위주의 실업고 도제학습을 통해 인구 유입이 되면서 교육자립도는 상승 곡선을 탈 수있다. 실업계 특성화고는 현장 실습 기회와 함께 기술 습득에 주력해야 한다. 실습 기회는 많을수록 좋다. 일학습병행제를 통해 자연스럽게 사회진출 적응을 시도해야 한다. 현 교육제도는 실업계학교 현장실습과 도제학습 등에 관심과 대안점에 대해 무방비이다. 특성화 전문고와 전문대를 연계학습을 통해 발전시켜야 한다.

여수시, 온라인 MICE 유치 설명회 민‧관 합동개최 성료

[아시아타임즈=한숙경 기자 ] 여수시청 회의실에서 여수시와 여수마이스협회가 합동 개최한 ‘2021년 온라인 MICE 유치 설명회’가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끝마쳤다. 이번 설명회는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플랫폼(ZOOM)을 통해 전국의 학회와 협회, MICE관계자 및 여행사 소속 임직원 등 200여 명이 온라인으로 참가했다. 여수마이스협회 15개 회원사의 후원으로 경품추첨이 진행돼 큰 호응을 받았다. 여수시는 이날 설명회를 통해 ‘차별화된 해양관광 휴양도시’인 여수 MICE 인프라를 홍보하고, 전국 최대 규모의 맞춤형 인센티브 지원 제도를 안내했다. 여수시는 투자유치와 관광콘텐츠, COP28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 기원 영상을 상영하며 글로벌 MICE 도시 여수의 위상을 다시 한 번 2,500여개 MICE 관계사들에게 각인시켰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인사말에서 “코로나시대 MICE 유치 환경 변화에 따른 맞춤형 온라인 설명회를 통해 글로벌 MICE 네트워킹 강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는 코로나 시기인 작년에도 600여 건의 마이스 행사를 유치하였으며, 소규모 팸투어 및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온‧오프라인행사 개최 시 전국 최대 규모의 맞춤형 인센티브도 지원할 방침이다.

여수시의회 “이순신대교 국도 승격하고 정부가 관리해야”

[아시아타임즈=한숙경 기자 ] 서울에서 학교를 다니던 초·중학생 82명이 마침내 전남교육 품에 안겼다. 전라남도교육청은 26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전남농산어촌유학 유학생 환영식’을 열고 전남 학교로 전학을 확정한 서울 학생을 전남교육가족으로 맞이했다. 전라남도교육청과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지난해 12월 7일 서울 학생들이 전남농산어촌 학교로 전학해 생태친화적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유학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하기로 업무협약을 맺고 사업을 추진해왔다. 그간 서울 지역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유학생을 모집한 결과 초등학생 66명, 중학생 16명 등 모두 82명이 최종 전학을 결정했다. 이 중 가족 전체가 이주해 생활하는 ‘가족체류형’이 55명으로 가장 많고 학생이 농가에서 생활하는 ‘농가형’은 24명, 해당 지역 유학센터에서 생활하는 ‘센터형’은 3명이다. 이들은 전남 지역 20개 학교(초 13, 중 7)에 배정돼 오는 3월 개학과 함께 전남교육 가족이 된다. 배정된 학교는 순천과 화순·강진이 각 3개교, 담양·곡성·영암·신안이 각 2개교, 장흥·해남·진도 각 1개교이다, 전남 학교에 전학한 서울 학생들은 최소 6개월 이상 생활하면서 현지 학생과 더불어 소규모 개별화 수업을 받고, 전남의 친환경 식재료로 만들어지는 건강한 급식을 제공받으며 생태환경이 잘 보전된 마을에서 성장하게 된다. 이날 환영식에는 장석웅 교육감과 조희연 교육감을 비롯한 두 교육청 관계자, 서울 학생과 학부모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허석 순천시장, 허유인 순천시의회 의장, 유성수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장 외 다수의 도의원이 자리를 함께해 전남농산어촌유학의 힘찬 첫걸음을 축하했다. 환영식 이후에는 장석웅·조희연 두 교육감이 유학운영 농가인 순천 이화서당과 유학 운영학교인 낙안초등학교, 유학가족이 생활하는 농가를 방문해 인증패를 수여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전남의 깨끗한 자연환경은 서울 학생들에게 최적의 생태교육 공간을 제공할 것.”이라면서 “이곳에서 전남의 친구들과 손잡고 우정을 쌓아 미래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조희연 교육감은 “전라남도교육청이 최선을 다해 농산어촌유학을 추진하고 정성껏 준비해준 데 대해 감사하다.”면서 “‘흙을 밟는 도시 아이들’이 자연과의 회복을 만들어가는 생태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6일 장흥군 소식] 수열에너지 활용 그린도시 구축사업 추진 등

[아시아타임즈=박지현 기자 ] 전남 장흥군은 환경부의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에 선정된 수열에너지를 활용한 그린도시 구축 사업을 2021년부터 2년간 100억 원을 지원 받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장흥형 스마트 그린도시’를 통해 장흥댐·탐진강 등 풍부한 수자원을 활용한 수열에너지를 도입하여 정부 그린뉴딜 정책에 발맞춰 지자체 주도로 기후 환경 변화 위기에 대응하고, 소도시형 그린뉴딜 모델을 개발하여 청정도시 장흥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사업 내용은 탐진강 물을 도심에 공급하기 위한 수열 관로 구성·토요시장 내 수열체험장 조성·공공건물 4개소에 제로에너지 건축·수열 스마트팜 실증단지 구축·탐진강 수생물 종보존 사업·물 과학관 내 수열 교육시설 조성 등이 있다. 수열에너지란 물을 열원으로 히트펌프를 통해 에너지를 생산해 건물의 냉난방에 활용하는 것으로, 여름철 물의 온도가 대기보다 낮고 겨울철 물의 온도가 대기보다 높은 온도차를 에너지 생산에 이용하는 시스템이다. 화석연료 대비 에너지 사용량과 온실가스 및 미세먼지 감축 효과가 탁월하기 때문에 이번 사업을 통해 온실가스 45% 감축, 미세먼지 42% 저감, 에너지 사용량 36% 절감(년 257백만 원)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주 사업 대상지인 탐진강은 가장 많은 인구가 거주하는 장흥읍을 가로지르며, 갈수기 평균 수량이 5.17m³/sec으로 풍부하다. 이를 에너지 생산에 활용할 경우 생산되는 열량은 2만 2000RT이다. 1RT는 연면적 33m²을 냉난방할 수 있는 열량으로, 장흥군청 크기의 건물 100개의 냉난방이 가능하다. 또한 탐진강 반경 2km 이내에 관공서, 대형마트, 종합병원 등 에너지 다소비 건물들이 위치하고 있어 이 건물들에 수열을 공급한다면 에너지 공급 과정에서 발생하는 손실의 최소화 및 공급 인프라 구축 비용 감소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강원 수열에너지 융복합 클러스터,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등 주로 대도시 단위로 추진되고 있는 기존 수열 시범사업 대비 장흥형 스마트 그린도시는 수열에너지의 효과를 실증하기까지 비교적 짧은 시간이 걸린다는 장점이 있다. 다음은 장흥군 주요 소식이다 ◇ ‘아동 건강검진 프로그램 운영 장흥군은 드림스타트 79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지난 23일부터 ‘맞춤형 건강검진 사업’과 아토피 질환인 알레르기 유발 원인을 진단하는 검사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건강검진은 지역 내 장흥종합병원 건강검진센터에서 이루어지며, 검사 항목은 기초 검진·결핵 검사·신장 기능 검사·혈액 검사 등 18가지 기본 검사와 추가로 A형·B형 간염 항체 검사를 실시하여 그 결과에 따라 A형·B형 간염 예방접종을 진행한다. 또한 안경 지원 등 맞춤형 1:1 서비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는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알레르기 107종에 대하여 검사를 진행할 것이며, 알레르기 검사는 견과류와 고등어·홍합·조개 등 해산물과 같이 식이성 유발물질 외에도 집 먼지 진드기·바퀴벌레 등 총 107종에 대한 반응 검사도 함께 병행된다. 이번 건강검진은 성장기 아동들의 건강한 신체 성장을 돕고, 아토피와 천식의 원인을 파악하여 미리 대처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데 의미를 두고 있다. ◇ 장흥군, 합계 출산율 전국 2위 ‘국내 평균 2배 이상 통계청이 지난 24일 발표한 합계 출산율(여성 1명이 가임기간(15~49세)에 낳을 것으로 기대되는 평균 출생아 수)에서 장흥군은 1.77명을 기록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장흥군의 출생아 수도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 연속 꾸준한 증가 추세에 있으며, 인구 4만 회복 운동을 위해 전략적 인구정책 방향을 구체화해 ‘3대 분야 50개 시책’을 선정해 이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주요 시책 사업으로는 △전국 최초 결혼 장려금(최대 700만원) 지원 △전입세대 장흥쌀(20kg) 지원 △신혼부부 주거 지원 △출산장려금 최대 1,000만 원 지원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난임 치료·시술비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이용료 전액 지원 등이 있다. 장흥군은 지난해 공공일자리사업과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19억 원)을 통해 1,085명의 고용 창출을 이뤄 냈고, 이는 여성친화도시에 이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으로 이어졌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다른 지역에 비해 합계 출산율이 월등하게 높아 인구대책에 큰 희망이 생기고 있다”며 “민과 관이 함께하는 지역 맞춤형 저출산 대책을 통해 아이를 낳고 키우기에 좋은 최고의 아동친화도시 장흥을 만드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6일 여수시 소식] 코로나19 예방접종 시작 등

[아시아타임즈=한숙경 기자 ] 전남 여수시가 26일 요양병원‧요양시설 만 65세 미만 종사자‧입소자의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시작으로 집단 면역 확보를 위한 9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시는 본격적인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운영에 앞서 26일 시범운영을 통해 요양병원 종사자 50명과 요양시설 30명에게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실시했다. 백신 접종 첫 날,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권오봉 여수시장도 여수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가 차려진 흥국체육관을 찾아 백신 접종을 위해 방문한 요양병원 관계자들을 지켜보며 불편사항, 이상반응 등이 없는지 면밀히 살폈다. 시는 질병관리청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만65세 이상 접종을 보류함에 따라 요양병원·요양시설 모든 종사자와 입소자 예방접종 계획을 만65세 미만으로 변경하고 1,549명의 최종 대상자를 확정했다. 의사가 있는 요양병원은 3월 2일부터 10일까지 자체접종을 실시하고, 의사가 없는 요양시설은 3월 4일부터 10일까지 여수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접종할 계획이다. 방역 최전선에 있는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과 고위험 의료기관(종합병원‧병원) 종사자에게 3월 중 접종을 실시하고, 백신 수급 상황과 정부계획에 따라 향후 접종 계획을 수립해 나갈 계획이다. 다음은 여수시 주요 소식이다 ◇ COP28 유치위 정기총회...“개최지 남해안남중권 선결정해야” 26일 전남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2021년 COP28 유치위원회 정기총회’가 열렸다. 제28차 UN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이하 COP28) 유치위원회 공동유치위원장인 김경수 경남도지사, 김영록 전남도지사, 권오봉 여수시장, 윤상기 하동군수와 남해안 남중권 8개 시장‧군수가 26일 COP28 남해안 남중권 유치를 위한 공동건의문에 서명하며 COP28 공동유치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날 공동건의문에는 “남해안 남중권이 지난 2011년 COP18 유치를 추진해 당시 경쟁 도시인 카타르 도하에 양보면서 13년간 한 번도 놓지 않았던 지역민들의 유치에 대한 열정과 국가균형발전 측면을 고려해 대한민국 유치 대외 선포 이전에 남해안 남중권을 COP28 개최지역으로 지정해 줄 것”을 건의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이날 남해~여수 해저터널 건설 건의문 서명식도 함께 진행했다. 남해안남중권 10개 시‧군이 공동유치를 추진하고 있는 COP28은 2023년 11월에 열리며 개최국은 오는 11월, 영국 글래스고 제26차 회의에서 결정된다. 현재 COP28 유치에 뛰어든 도시는 남해안남중권(전남 여수시), 인천광역시, 경기도 고양시, 제주도로 총 4곳이다. 그 동안 여수시와 COP28 유치위는 정부를 상대로 남중권의 의지와 당위성을 알리고 대한민국 개최를 선포하기 전 국내 개최도시를 선결정해 줄 것을 지속적으로 건의해왔다. COP28 유치위원회는 “이번 총회에서 논의된 남해안 남중권 10개 시장‧군수의 대정부 유치 촉구 건의문을 환경부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오봉 여수시장(COP28공동유치위원장)은 “남해안남중권은 기후변화 논의의 최적지로 지난 2008년부터 13년간 지속적으로 대한민국 유치를 전개해왔다”며, “여수세계박람회의 유산과 정신을 살려 COP28 기필코 남해안 남중권에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온라인 MICE 유치 설명회 민‧관 합동개최 ‘성료’ 지난 25일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 엑스포홀에서 여수시와 (사)여수마이스협회가 합동 개최한 ‘2021년 온라인 MICE 유치 설명회’가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끝마쳤다. 이번 설명회는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플랫폼(ZOOM)을 통해 전국의 학회와 협회, MICE관계자 및 여행사 소속 임직원 등 200여 명이 온라인으로 참가했다. 여수마이스협회 15개 회원사의 후원으로 경품추첨이 진행돼 큰 호응을 받았다. 여수시는 이날 설명회를 통해 ‘차별화된 해양관광 휴양도시’인 여수 MICE 인프라를 홍보하고, 전국 최대 규모의 맞춤형 인센티브 지원 제도를 안내했다. 여수시는 투자유치와 관광콘텐츠, COP28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 기원 영상을 상영하며 글로벌 MICE 도시 여수의 위상을 다시 한 번 2,500여개 MICE 관계사들에게 각인시켰다. 한편 여수시는 코로나 시기인 작년에도 600여 건의 마이스 행사를 유치하였으며, 소규모 팸투어 및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온‧오프라인행사 개최 시 전국 최대 규모의 맞춤형 인센티브도 지원할 방침이다.

[26일 광양시 소식] 올 상반기 인구정책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등

[아시아타임즈=한숙경 기자 ] 전남 광양시가 출산・고령화사회 종합계획 수립과 인구정책 시행계획 세부사업 로드맵 작성에 이어 상반기 인구정책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었다. 25일 열린 보고회는 김경호 부시장 주재로 전략정책실 등 18개 부서장이 참석해 올해 인구정책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부서별 대표사업 추진상황을 보고한 뒤 인구감소 대응을 위한 중·장기적인 대책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보고회에서는 △생활하기 편안한 정주기반 확충 12건 △아이 양육하기 좋은 환경 조성 20건 △청년층의 경제적 자립 지원 20건 △활력 넘치는 노후생활 지원 8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인구변화 대응 4건 총 5개 분야 64건에 대한 각 부서의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시는 부서별로 사업 시행 시, 인구에 영향을 미치는 실행전략 등을 검토·평가하는 ‘인구영향검토제’의 실효성을 염두에 두고 추진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부서 간 협업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다음은 광양시 주요 소식이다 ◇ 정현복 광양시장, 소상공인 위한 ‘착한 선결제’ 동참 정현복 광양시장은 지난 25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착한 선결제 캠페인’에 동참하면서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사회적 거리두기와 5인 이상 집합금지로 인해 소상공인 위기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소상공인을 위로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극복하도록 시장이 ‘착한 선결제’에 직접 발 벗고 나선 것이다. 착한 선결제 캠페인은 평소 이용하는 음식점이나 소매점 등에 미리 결제하고 재방문을 약속해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한 ‘착한 소비자 운동’이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소상공인에게 큰 힘이 되도록 기업이나 단체, 시민들도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광양희망도서관, 문체부‘1관 1단’ 공모사업 선정 광양희망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에서 공모한‘2021년 도서관·박물관·미술관 1관 1단’ 운영기관에 선정돼 3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1관 1단’ 사업은 도서관·박물관·미술관을 거점으로 지역 주민이 쉽게 문화와 예술을 접하도록 재능 있는 문화예술 동아리의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국 공공도서관 169개가 신청한 가운데 2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최종 70개 기관이 선정됐으며, 선정된 기관은 문화예술 동호회 활동과 운영에 필요한 예산 300만 원을 지원받는다. 희망도서관은 사업 선정을 계기로 지역 내 문화예술 동아리인 ‘보금자리’와 협업해 어린이를 위한 동극 공연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상반기에는 동극 공연 영상을 촬영해 온라인으로 실시간 방송하거나 지역 내 어린이집에서 상영하고, 하반기에는 코로나19 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추이에 따라 대면 방식으로 전환해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26일 순천시 소식] 요양시설 관계자 코로나19 백신접종 등

[아시아타임즈=박지현 기자 ] 전남 순천시는 26일 보건소에서 지역 1호 접종자인 요양시설 40대 장기입소자를 시작으로 시설 종사자 포함 40명에 대하여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했다. 순천시는 이날 접종을 마친 대상자에 대해서 30분간 정도 머무르며 확인한 결과 백신 이상 증상은 나타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허석 순천시장도 이날 직접 보건소 접종 현장을 찾아 접종을 받고 있는 요양시설 관계자와 보건의료인들을 격려하였다. 시는 이번 백신 예방접종을 위해 요양병원 8곳, 방문 위탁의료기관 4곳 등 모두 12개 의료기관과 사전에 접종 위탁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백신 수급은 지난 25일 1차로 보건소와 생협요양병원 900명분이 공급되었고 26일에는 2차로 나머지 요양병원 7곳 1,300명분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공급되었다. 앞으로 요양병원 8곳은 자체접종을 하게 되며, 요양시설 24곳은 위탁의료기관에서 방문 접종을 하거나 보건소에서 방문접종·내소접종을 병행하여 진행하게 된다. 늦어도 3월 안에 1차 접종을 완료하고, 8주 후 같은 방식으로 2차 접종이 이루어진다. 순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2~3월 우선순위 접종이 매우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있으므로 세심한 예진과 접종 후 15분에서 30분간 이상반응을 살피는 등 차질 없는 백신 접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순천시 주요 소식이다 ◇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 추진 순천시는 중소·중견기업 제조 혁신을 위한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에 올해 5억 1천만원을 지원한다. 스마트공장은 제품의 기획부터 판매까지 모든 생산과정을 ICT(정보통신) 기술을 적용해 최소비용·최소시간으로 고객 맞춤형 제품을 생산하는 첨단 지능형 공장을 말하며, 스마트공장 도입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중소기업의 생존의 문제라 할 수 있을 만큼 필수전략이다. 정부는 스마트공장 보급을 혁신성장 선도 사업으로 정하고, 2022년까지 3만개 보급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순천시도 지난해에 13개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에 이어, 올해도 사업비 5억 10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하여, 중소기업 17곳에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하는 등 2022년까지 75개 보급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사업을 추진에 앞서 기업의 수준을 진단하고, 스마트공장 구축 전략 수립, 공장 운영 등에 필요한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하는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역량강화 사업’을 병행 추진하여 사업의 효과를 높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스마트공장 구축에 필요한 사업비 지원뿐만 아니라, 스마트공장 구축 사전·사후 맞춤형 지원을 통하여, 관내 제조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장기적으로 ‘더 넉넉한 경제도시 실현’의 발판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 학교연계형(한종목) 스포츠클럽 공모사업 선정 순천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대한체육회에서 주관한 ‘학교연계형(한종목) 스포츠클럽 공모사업’에 순천시체육회가 응모한 유도 스포츠클럽이 최종 선정되었다. 지난 1월 공모신청을 시작으로 서면평가, 발표평가, 대한체육회 현장실사를 거쳐 이번 공모에 최종선정이 되었으며, 향후 5년간 연 8천만원씩 총 4억원의 기금을 지원받게 되었다. 이번에 선정된 순천 유도 스포츠클럽은 비영리법인을 설립하여 운영하게 되고 다연령, 다수준(취미반, 심화반, 선수반), 다계층으로 지역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유도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순천에는 신흥초, 신흥중, 순천공고 유도부에 유도 꿈나무들이 진학해 기량을 향상시키고 있지만 여자 유도 고등부는 없는 실정으로, 학교연계형 스포츠클럽을 통해 여자유도 고등부를 육성할 수 있어 학생들이 타지역으로 전출가지 않고 계속 운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시 관계자는“순천 유도 스포츠클럽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유도를 쉽게 접하고 배우며 건강증진과 더불어 유능한 스포츠인재 양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6일 고흥군 소식] 요양병원·요양시설 코로나19 예방접종 시작 등

[아시아타임즈=한숙경 기자 ] 전남 고흥군은 26일 고흥공립노인전문요양병원 진료부장을 시작으로 만 65세 미만 종사자·입소자 60명에 대해 예방접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고흥군 ‘1호 백신접종’ 대상자는 고흥공립노인전문요양병원 진료부장으로 이날 오전 9시 1차 공급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하였으며, 군민들의 접종에 대한 안전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의료진(의사)이 첫 접종을 하게 되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유통·보관 온도가 2~8도로 백신전용 냉장고에서 보관가능하며, 총 2회에 걸쳐 이뤄지는데, 4~5월에는 2차 접종을 할 예정이다. 고흥군은 26일부터 시작되는 요양병원 1개소, 요양시설 14개소 356명을 3월 9일까지 요양병원 자체접종, 보건소 내소 및 방문접종 또는 촉탁의 방문접종 등 기관별 계획에 따라 접종을 진행할 예정이며, 접종 시행에 앞서 만65세 입소자·종사자 대상으로 백신 접종 동의 여부를 파악한 결과 99.16%가 접종에 동의했다. 접종 후 그 자리에서 15~30분간 머무르며 아나필락시스(알레르기 반응) 등 이상반응 상태를 관찰하며, 귀가 후에도 앱을 통해 질병청에서 ‘건강상태 확인하기’ 서비스가 제공되어 건강상태에 따라 대처방법을 제공하게 되는데, 중증반응에 대처하기 위해 신속 대응팀도 운영하며 인과관계가 인정되는 피해사례는 국가에서 보상하게 된다. 이후에도 정부방침에 따라 상반기에는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노인·장애인 등 시설 이용자, 65세 이상 고령자, 보건의료인 등을 순차적으로 접종하며, 하반기부터는 모든 군민을 대상으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다음은 고흥군 주요 소식이다 ◇ 코로나19 예방접종 지역협의체 회의 개최 고흥군은 25일 신속하고 안전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위해 지역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체는 정하용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한 지역대표(군 의원, 이장단장 총회장, 새마을여지도자 총회장, 의료분야 고흥종합병원장, 녹동현대병원장, 윤호21병원장, 고흥군의사회장, 공공기관 고흥경찰서, 고흥소방서, 교육지원청, 행정기관 행정과장, 재난안전과장, 보건소장) 14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사항 및 협조사항에 대해 위원 간 소통 및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 됐다. 특히, 26일부터 처음으로 접종 받게 될 요양병원, 요양시설의 안내와 경찰서의 백신수송, 소방서의 이상반응 시 구급차 배치 및 이송, 병원 응급실 점검 등 대응 체계에 대하여 열띤 토론을 가졌으며 추후 순차적으로 접종상황 대비 등 팔영체육관 접종센터의 역할 및 협의체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자리가 되었다. ◇ 외국인 근로자 코로나19 선제 검사 실시 고흥군은 최근 남양주, 아산지역 등 외국인근로자가 많은 사업장에서 코로나19가 계속 발생되고 있어 우리군 확산방지를 위해 외국인 근로자와 밀집지역 거주자를 중심으로 코로나 19 검사를 선제적으로 실시하였다. 군 보건소에서는 관계부서와 협조하여 사업주를 계도하는 등 최대한 검사에 참여하도록 하였고, 먼저 외국인 근로자 밀집지역인 도화면 구암과 발포에서 총 200여명의 전수검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치는 타지역 외국인 노동자들이 코로나19가 집단으로 발생되고, 불법체류 등으로 검사를 피해 숨어들 경우 코로나19 확산의 매개체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아 선제적 감염차단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26일 전라남도 소식] COP28 남해안 남중권 유치위 정기총회 개최 등

[아시아타임즈=한숙경 기자 ] 전라남도와 COP28 유치위원회는 26일 ‘2021년도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 남해안 남중권 유치위원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여수세계박람회장 컨벤션홀에서 가진 총회에는 공동위원장으로 새롭게 선임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김경수 경상남도지사,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장인 윤상기 하동군수, 권오봉 여수시장를 비롯 남해안 남중권 10개 시군 시장·군수와 전남도의회 의원, 여수시의회 의원 등 40여명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였다. 남해안 남중권 10개 시군은 여수, 순천, 광양, 고흥, 구례 등 전남지역 5개 시군과 진주, 사천, 남해, 하동, 산청 등 경남지역 5개 시군으로 구성됐다. 이번 총회는 그동안 민간 중심으로 운영된 유치위원회를 민·관이 함께 공동 운영하는 체계로 개편한 후 열린 첫 정기총회로, 지난해 유치위원회에서 추진한 사업을 결산하고 올해 사업계획을 승인했다. 특히 총회에 참석한 공동위원장과 시장·군수는 COP28 전남·경남 남해안 남중권 공동개최를 결의하고 유치촉구 건의문에 서명하며 유치활동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날 서명한 건의문을 통해 유치위원회는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 대한민국 유치와 함께 개최지로 여수를 중심으로 한 남해안 남중권 10개 시군으로 지정해 줄 것을 환경부에 강력히 촉구 할 계획이다. 김경수 경상남도지사는 “경남과 전남이 함께 힘을 모아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자”며 “여수를 중심으로 남해안 남중권에 COP28이 유치될 수 있도록 영호남이 함께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기후변화는 세계적 이슈로 당사국 총회 개최는 대한민국이 기후변화 선도국가로서의 노력을 보여줄 수 있는 중요한 행사가 될 것이다”며 “경상남도와 남해안 남중권 여러 시·군들과 협력해 COP28이 반드시 여수를 중심으로 한 남해안 남중권에 유치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전라남도 주요 소식이다 ◇ 농수산식품 유럽연합 아마존 진출 전라남도는 26일 aT 장성비축기지에서 농수산식품 수출기업 9개사와 함께 EU 아마존 진출을 위한 첫 번째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 지난 9일 미국 아마존 판매용 제품 24만 6천 달러 상당 선적식 이후 올 들어 두 번째다. 세계 두 번째로 큰 식품 소비시장인 EU지역 온라인 수출을 위한 첫 번째 포문을 열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번 EU 수출에는 현재 아마존 미국 전남 브랜드관에서 판매중인 68개 제품 중 가장 인기 있고 EU의 까다로운 식품 통관 규정에 문제가 없는 김 등 해조류를 비롯 고구마 가공식품, 건어물 스낵, 양파즙, 유자차, 유기농 표고버섯 등 15개 제품, 11만 7천 달러 상당의 제품이 선적됐다. 선적된 제품들은 독일 함부르크항을 통해 수입돼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등 4개국 아마존을 통해 EU 전체 27개 국가에 판매하게 된다. 앞서 전라남도와 9개 수출기업은 한-EU FTA에 따른 수출제품의 비관세 적용을 받기 위해 광주세관의 지원으로 ‘원산지 인증수출자’ 인증을 완료하고, 각 제품에 4개국 언어로 영양성분표 등이 표기된 라벨을 제작해 부착했다. ‘원산지 인증수출자’ 인증은 FTA 체결국 수출 시 비관세 적용을 받을 수 있도록 관세당국이 원산지 증명능력이 있는 수출자에게 원산지증명서 발급절차와 첨부서류 간소화 혜택을 부여하는 제도다. 한편, 전라남도는 지난달 EU 특허청으로부터 ‘Jeollanamdo, The Kitchen of Korea’ 상표를 승인받았다. 4월 중 브랜드관 개설 후 EU 27개국을 대상으로 아마존을 통해 전남산 농수산식품을 판매할 수 있게 된다. ◇ 섬진강 어린연어, 50만 마리 방류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26일 섬진강 수계 동방천에서 ‘제24회 섬진강 어린연어 방류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24회째인 이날 행사에선 어린연어 50만 마리가 방류됐다. 방류된 어린연어는 섬진강어류생태관에서 지난해 10월부터 11월까지 섬진강으로 회귀한 어미연어를 포획해 알을 받아 부화시킨 개체다. 방류행사는 코로나19 발생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행사를 축소했다. 어린연어는 섬진강에서 약 40일간 적응을 거쳐 태평양을 지나 머나먼 북태평양인 알래스카 부근까지 헤엄쳐 가서 성장하며, 알을 낳기 위해 고향인 섬진강으로 되돌아와 산란하는 대표적 회귀성 물고기다. 1995년부터 지금까지 방류한 어린연어는 874만 마리다. 회귀량은 4천 692마리로 매년 꾸준히 늘고 있다. 이는 섬진강어류생태관에서 매년 방류량을 확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박준택 전남해양수산과학원장은 “건강한 천연생태계를 유지하고 있는 섬진강의 보존가치를 높이기 위해 생태 지표생물인 연어자원의 보전은 물론 수산자원 조성 및 환경의식 고취, 연어류 어획량 확보 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6일 강진군 소식] 주작산자연휴양림 27일부터 운영 재개 등

[아시아타임즈=박지현 기자 ]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임시 휴관했던 강진 주작산 자연휴양림이 다시 문을 연다. 강진군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하향됨에 따라 지난해 11월 30일부터 휴관한 주작산 자연휴양림을 27일부터 개장한다고 밝혔다. 강진군 신전면에 소재한 주작산 자연휴양림은 숲속의 집 17동, 휴양관 1동, 청자동 11동을 운영하고 있으며, 부대시설로는 야영데크장, 세미나실, 등산로 등을 갖추고 있는 강진 대표 휴양명소다. 군은 휴양림 시설을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에 따라 단계적으로 개방한다. 야영장과 휴양관(복합동)은 객실 수의 50% 수준으로 운영하며, 개별동은 숲속의 집 2지구 4개 동을 제외한 11개동을 정상 운영한다. 또 자연휴양림 입장과 탐방로 이용은 5인 미만으로 가능하며, 직계가족의 경우 5인 이상 이용이 가능하다. 주작산 자연휴양림은 169ha의 광활하고 울창한 숲 속에 4인 기준의 통나무집 구조로 이루어져 있어 타인과의 접촉이 거의 없고 산림 내에서 가족 단위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 주작산 진달래 군락지, 산수유 숲 등 봄꽃 개화시기에 맞춰 휴양림 방문객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다음은 강진군 주요 소식이다 ◇성전면, 노인일자리 사업 본격 시작 강진군 성전면이 코로나 19로 인해 운영이 중단된 노인 일자리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성전면은 지난 22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사업에 대한 운영내용과 함께 코로나 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사용법과 사업 추진시 진드기 매개감염 예방법 등의 교육도 실시했다. 최치현 성전면장은 “노인일자리사업 참여하는 어르신들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깨끗하고 아름다운 성전면을 위해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하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11개 읍면 직원 대상 순회 친절교육 실시 강진군은 조직 내 친절마인드 향상으로 군민에게 보다 질 높은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4일부터 3일간 11개 읍면 직원 180명을 대상으로 순회 친절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 군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는 민원인에게 친절한 인상을 전하기 위해 밝은 인사를 시작으로 한 적극적인 민원응대가 필요하며, 지속적인 업무연찬을 통해 본인 업무에 자신감을 가지고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전화응대는 친절 용어 생활화에 대한 교육도 진행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민원실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은 대민행정의 최일선에 있는 만큼 강진군의 얼굴이라는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신속하고 친절한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5일 목포시 소식] 어린이보호구역 주정차 위반 과태료 상향 등

[아시아타임즈=김희진 기자] 목포시는 오는 5월11일부터 어린이보호구역 주정차 위반 과태료를 일반 과태료의 2배에서 3배로 상향한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어린이보호구역 주정차 위반 과태료는 승용차는 8만원, 승합차는 9만원으로 일반도로의 2배다. 개정된 시행령이 적용될 경우 어린이보호구역 주정차 위반 과태료는 일반도로 위반 과태료의 3배로 상향돼 승용차는 12만원, 승합차는 13만원이 부과된다. 시는 어린이보호구역 주정차 위반 과태료가 대폭 상향됨에 따라 시행에 앞서 현수막 부착, 안내문 배부 등을 통해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또 초등학교 등교 시간대에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정차 차량에 대한 집중 단속활동을 강화한다. 한편, 관내 어린이보호구역은 초등학교 34개소, 유치원․어린이집 67개소 등 총 101개소다. 다음은 목포시 주요소식이다. ◇ 26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시행 목포시가 코로나19 백신(아스트라제네카) 배송이 25일부터 시작됨에 따라 관내 요양병원과 함께 안전하고 차질없는 예방접종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백신은 25일 요양병원 1개소와 목포시보건소에, 26일 요양병원 8개소에 각각 배송된다. 배송이 완료되면 요양병원은 26일부터 자체 접종일정 계획에 따라 종사자와 입원환자 중 접종에 동의한 65세 미만자 총 1,200명에 대해 접종을 시작할 계획이다. 시는 3월 2일부터 요양시설 20개소의 430명에 대해 하당보건지소에서 접종(360명)하고, 거동 불편 입소자(70명)는 방문 접종할 방침이다. 특히 이상반응 발생 또는 유사시 대처를 위해 목포소방서의 협조를 받아 119구급차를 대기해 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다. ◇ 기증받은 교복 6000점, 관내 27개교에 전달 목포시가 목포복지재단과 함께 ‘2021 사랑의 교복 물려주기’ 나눔을 통해 졸업생이 기증한 교복 6천여점을 2월 24일부터 3일간 관내 27개교에 전달한다. 시는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사랑의 교복 물려주기’ 나눔행사를 열어 6만3천여점을 전달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었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집합행사를 취소하고 학교별 찾아가는 교복 전달로 변경했다. 시는 지난 2개월 동안 관내 27개 학교에서 교복을 수거해 한국세탁업중앙회 전남지부, 목포여성발전위원회, 한국열관리시공협회 전라남도회 등 150여명의 자원봉사자와 함께 세탁, 수선, 드라이크리닝 등을 실시했고, 교복은 학교 자체적으로 교복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무료로 전달될 예정이다.

[25일 강진군 소식] 내달 17일까지 농업인 정보화 교육 실시 등

[아시아타임즈=박지현 기자 ] 전남 강진군은 코로나19 시대 변화된 농특산물 유통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내달 17일까지 농업인 정보화 교육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언택트 시대에 발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강진 농업인들이 온라인을 통해 자신의 농산물을 직접 홍보하고 안정적인 판매망을 확보할 수 있도록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입점, 홈페이지 작성, 유튜브 채널 개설과 운영 방법에 대해 총 8회 30여 시간의 교육으로 진행된다. 군은 지난해 전국 최초로 장미와 절화수국, 작약 등 화훼류 온라인 직거래를 실시해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이에 직거래 활성화를 통한 모범사례를 타작물로 확산하여 농업 소득을 증대하기 위한 목적으로 교육을 계획했다. 수업에 참여하는 교육생들은 샤인머스켓, 밤호박, 꾸지뽕, 묵은지 등 여러 가지 작목을 재배하고 생산하는 농업인들이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스마트 스토어 입점, 유튜브 채널 개설 등 SNS 마케팅의 전반적인 내용뿐만 아니라 교육생만의 블로그 및 밴드를 개설하고 소통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코로나19로 유통구조가 직거래 위주로 변화함에 따라 농업인들도 이에 발맟춰 대응함으로서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 농산물 소비의 선순환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힘써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다음은 강진군 소식이다 ◇ 칠량면, 공직자 청렴·친절도 향상 대책 추진 칠량면사무소은 공직자들의 친절·청렴도 향상을 위한 대책을 내세워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올해 강진군 청렴도 향상 추진에 따라른 면 자체적으로 실행계획을 세우고 이를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 우선 매월 첫째주 월요일을 「청렴·소통의 날」로 정해 사무실 내 불합리한 사례를 개선하고, 직원들 간 애로사항을 수렴하는 자리를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또 직원들이 2개월에 1회 이상 청렴교육을 이수하도록 하여 청렴과 친절의식이 일상화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 민원인을 대상으로 한 대책도 마련했다 . 불편·부당한 사례를 겪은 민원인이 부담없이 신고할 수 있도록 면사무소 외벽에 '청렴·친절함(函)'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는 것이다. 청렴·친절함은 면장이 직접 관리하여 접수된 사항에 사항에 대해서는 조치 후 결과를 민원인에게 통지할 계획이다. 황인준 칠량면장은 “청렴도 향상을 위한 노력을 통해 친절과 청렴을 일상화하여 군민들에게 항상 신뢰를 받는 면사무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강진 버스여객터미널,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강진군은 민원인의 편의 증진을 위해 지난 23일부터 강진 버스여객터미널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신규로 설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현재 군청 민원실과 읍사무소, 터미널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총 4대 운영하고 있으며, 주민등록 등‧초본, 토지대장, 건축물대장 등 100여 종의 제증명 서류 발급이 가능하다. 조달현 민원봉사과장은 “군민이 많이 이용하는 버스터미널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하여 주민뿐만 아니라 터미널 이용객도 민원서류를 편리하게 발급받을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운영개선으로 민원 편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5일 보성군 소식] 고령운전자 운전면허증 반납시 10만원 지원 등

[아시아타임즈=박지현 기자 ] 전남 보성군은 고령운전자 운전면허증 자진 반납 지원 원스톱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고령운전자 운전면허증 자진 반납 지원 사업’은 신청일 기준 관내 만 70세 이상 고령운전자가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할 경우 1회에 한해 1인당 10만 원 상당의 교통카드 또는 보성사랑상품권(또는 현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보성군은 운전면허 반납(경찰서)과 상품권 수령지가 다른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면허 반납과 인센티브 신청을 동시에 할 수 있도록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반드시 본인이 면허증을 가지고 방문해야 하며 자녀나 배우자가 대신 신청할 수 없다. 신청서를 제출하면 바로 면허 반납 처리가 돼 철회할 수 없으며 부득이한 사정으로 면허를 다시 따야 할 경우 반납일로부터 1년 뒤 필기시험부터 다시 응시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보성군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반납 건수는 2019년 20건에서 2020년 55건으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아직까지도 70세 이상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점유율에 비하면 현저히 낮은 수준”이라면서 “안전한 교통 환경을 위해 고령운전자가 먼저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고령운전자 운전면허증 자진 반납 지원 인센티브는 선착순으로 지급되며 예산이 소진될 경우 다음 해에 순차적으로 지급된다. 다음은 보성군 주요 소식이다. ◇국민권익위원회‘이동신문고’운영 종료 보성군이 지난 24일 국민권익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이동 신문고’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이동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전문조사관과 유관기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15개 분야 상담반이 현장에서 주민들의 고충과 불편을 듣고 상담을 실시했으며, 행정, 사회복지, 주택 건축, 도로교통, 농림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22건의 민원을 상담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보성군은 이번 ‘이동신문고’에서 나온 주요 민원을 바탕으로 앞으로 군민들에게 한발 더 다가가는 ‘적극행정’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군 담당자는 “국민권익위 이동신문고가 지역 주민들의 고충을 듣고, 해결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어주었고, 앞으로도 군민들의 생활고충과 민원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즌 왔다"... 515만 골프인 대상, 대대적 할인 공세 나선 유통가

[아시아타임즈=신지훈 기자] 완연한 봄, 3월을 앞두고 유통가가 대규모 골프용품 할인행사를 열고 나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눈에 띄게 늘어난 골프 수요를 붙잡겠다는 방침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로 실내 스포츠 이용이 불가능해지는 상황이 늘어남에 따라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골프 인구가 증가하며 지난해 골프 인구 수는 전년 대비 약 46만명 늘어난 515만명으로 추정된다. 연간 골프장 이용 객수도 약 4000만명 수준으로 생활 속 골프를 즐기는 인구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유통업체 골프 매출도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이 지난해 9~10월 골프 상품군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보다 25%, 그 중에서도 골프 용품 매출은 22% 신장하는 등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마트의 경우에도 골프용품 매출이 지난해에 전년 대비 5% 이상 증가했고, 올해 1월부터 2월 21일까지 전년 동기간 대비 매출 신장율이 23.6%로 집계됐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해외 여행길이 막히며 골프 등 레저 활동을 국내에서 즐기고자 하는 수요가 늘었다"며 "골퍼들도 클럽 등 장비 교체에 주로 여윳돈을 투자하고 있어 관련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했다. 이에 롯데백화점 잠실점은 오는 28일까지 ‘No.1 골프 페어’ 행사를 열고 골프웨어는 최대 80%, 골프용품은 최대 10% 할인 판매한다. 잠실점은 롯데백화점 점포들 중 골프 상품군 매출 외형 1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데다, 국내외 총 27개의 골프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롯데백화점 골프 매출 1위 점포다. 잠실점은 올해 총 50억원 물량의 행사를 전개해 골프 수요를 붙잡겠다는 계획이다. 김재범 롯데백화점 잠실점장은 “예전보다 다양해진 골프 구매 수요를 충족시키고, 본격 라운딩 시즌인 3월을 앞두고 골프웨어·용품을 미리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의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사전 물량 확보에 힘썼다”고 말했다. 이마트와 SSG닷컴도 오는 3월 10일까지 봄맞이 골프 대전을 열고 연중 최대 프로모션을 펼친다. 이마트는 지난 1월부터 SSG닷컴과 동시 골프용품 행사를 시범 운영했고, 이번 봄맞이 행사를 통해 본격적으로 공동 행사에 나선다. 특히, 양사는 이번 행사를 위해 전년 대비 물량을 20% 가량 늘렸다. 이마트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38개의 골프샵에서 골프 클럽과 용품 등을 할인해 선보이고, SSG닷컴에서도 다양한 할인행사가 진행된다. 인기 골프용품 브랜드의 2021년 신상품도 소개한다. 김수인 이마트 골프용품 바이어는 “이번 봄맞이 골프대전은 이마트 오프라인 매장과 더불어 SSG닷컴 동시 행사를 진행해 더욱 많은 고객들이 구매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라며 "앞으로도 트렌디한 신상품과 다양한 가격 혜택으로 부담 없이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포스코·현대제철’, 新 먹거리 후판은 ‘극저온 철강재’

[아시아타임즈=이경화 기자] 포스코와 현대제철이 개발한 극저온 철강재가 액화천연가스(LNG) 저장 소재로서 본격 상용화 기대감을 높이며 신규 먹거리로 성장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무려 영하 200도에 가까운 극저온에서 쉽게 깨지지 않는 특성을 내세워 LNG 저장·이송의 LNG탱크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최근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수주가 늘고 있는 LNG 운반선을 비롯해 환경규제가 강화되며 주목 받는 LNG 추진선 소재 등으로 활용성이 크다는 점에서, 철강사들에 호재로 이어질 것으로 관측된다. 포스코와 현대제철은 수입에 의존하던 극저온 연료탱크용 9% 니켈강 개발·검증을 마치고 국내 조선사에 공급을 시작했다. 24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은 지난해 말 개발 완료한 9% 니켈후판을 LNG 추진선에 투입한다. 최근 현대중공업이 건조 중인 LNG추진 컨테이너선의 연료탱크 소재로 공급계약을 맺었다. 9% 니켈후판은 영하196℃에도 충격에 대한 내성·용접성능이 우수한 초고성능 강재다. 현대제철은 지난해12월 국내외 주요 9대 선급인증을 모두 획득하고 같은 시기 현대중공업 고객사 평가까지 완료, 수주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 이번 수주를 시작으로 LNG추진선 연료탱크 추가 수주는 물론 LNG플랜트·LNG터미널에 쓰이는 육상용 저장탱크 수주에도 나설 계획이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환경 규제 수준이 점차 강화됨에 따라 오염물질 배출이 적은 LNG에너지의 수요가 점차 증가하는 추세”라며 “납품하게 된 9% 니켈 후판뿐 아니라 극저온 철근 등 초고성능 강재들을 앞세워 LNG 관련 시장을 계속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포스코는 지난해 말 자사 원료선으로 도입된 세계 첫 LNG추진 대형 벌크선에 9% 니켈강을 공급, LNG추진선 진출 포문을 열었다. 이 선박은 현대삼호중공업이 설계·건조, 지난달 정상운항을 마쳤다. 순수 국내기술로 선가의 87%에 머물던 국산화 수준을 97%까지 높였다. 포스코는 LNG탱크 소재로 또 하나의 신소재인 고망간강도 개발·생산 중이다. 2018년 국제해사기구(IMO)로부터 선박용 극저온 LNG탱크 소재로 공식 인정받았다. 9% 니켈강의 원소재인 니켈보다 가격이 낮고 매장량이 풍부해 수급안정성이 높다. 9% 니켈강과 품질차도 거의 없다. LNG탱크는 천연가스를 영하162℃에서 냉각·액화시켜 보관한다. 때문에 IMO는 극저온을 견딜 수 있는 니켈합금강·스테인리스강·9% 니켈강·알루미늄합금·고망간강 등 일부강종만 허용 중이다. 포스코는 2017년 말 세계 첫 LNG추진 벌크선에 연료탱크용 고망간강을 공급한 바 있다. 포스코 관계자는 “LNG를 100%친환경인 수소시대로 가기 위한 과도기적 연료로 보는 시각도 존재하나, 그때까지 최소 향후30년을 대표할 친환경선박이 LNG추진선이 될 것임엔 이견이 없다”며 “LNG 수요증가추세에 맞춰 LNG추진선 연료탱크 소재시장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했다. 증권업계는 지난해 129척이던 국내 조선사의 LNG추진선 수주가 2023년엔 1500척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포스코경영연구원은 2029년까지 발주될 LNG추진선이 3000척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 2030년이면 국내에서 건조하는 선박의 60%가 LNG추진선일 거란 전망도 내놓았다.

오디오 SNS '클럽하우스', 국내 이용자 20만명 모았다

[아시아타임즈=류빈 기자] 오디오 소셜미디어(SNS) '클럽하우스' 국내 이용자가 약 20만명에 달하며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23일 모바일 데이터 분석 플랫폼 '앱애니'에 따르면 이달 16일 기준으로 클럽하우스 국내 다운로드 건수가 19만5000건이었다. 글로벌로는 클럽하우스 다운로드 건수가 810만건에 달했다. 클럽하우스는 미국 스타트업 '알파 익스플로레이션'이 지난해 4월 출시한 음성 SNS다. 현재 iOS에서만 베타 서비스 중이다. 클럽하우스는 지난달 31일 국내 iOS 앱 전체 다운로드 랭킹 921위였다. 그러나 열흘 만인 이달 9일 전체 1위로 빠르게 올라갔다. 소셜 네트워킹 앱 랭킹에서는 보름 동안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클럽하우스 글로벌 다운로드 건수도 이달 1일 350만건에서 15일 만에 810만건으로 급증했다. 앱애니는 "팬데믹이 지속하면서 소비자들이 SNS 앱을 주요 소통 창구로 사용하고 있다"며 "SNS 앱 시장 확장이 클럽하우스 같은 새로운 플랫폼의 등장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