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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2026 대입 위한 필수 지침서 ‘가이드북 3종’ 발간
[아시아타임즈=윤진석 기자] 동국대가 2026학년도 대입 준비를 위한 가이드북 3종(학생부위주전형/전공/논술전형)을 발간한다. 2026 가이드북 3종에는 학생부위주전형 평가사례, 열린전공학부 소개 및 논술전형 결과 등 수험생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입시 정보를 담고 있다.
고교현장의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학생부위주전형 가이드북은 개정되는 고교 교육과정에 맞춰 대학이 선발하고자 하는 인재에 부합하는 진학지도 방법에 대한 교육현장의 이야기를 더했다. 특히, 무전공 모집단위인 열린전공학부 합격수기와 평가후기를 통해 열린전공학부에서 요구하는 역량 등에 대해 상세하게 안내하고 있다. 또한, 학생부 평가사례 분석을 통해 학생부종합전형 평가 방식에 대한 이해를 돕고, 학과별 면접 질문을 제공하여 실질적인 대학 입학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한다.
전공가이드북은 전공별 준비 팁과 주요 전공과목 소개를 포함하고 있으며, 전공 관련 FAQ도 수록되어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각 학과의 특성을 미리 파악하고, 효과적인 입시 전략을 세울 수 있다.
한편, 동국대는 2026학년도 가이드북 3종을 전국 고교에 배포하고,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입학처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한양대 관광연구소, 한국관광학회 국제학술대회서 ‘관광학술상’ 등 다수 수상
한양대학교 관광연구소가 지난 1월 16일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오비스홀에서 열린 ‘제97차 한국관광학회 서울국제학술대회’에서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한양대 관광연구소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관광학술상, 국제세션, 대학원생 연구세션에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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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장희선 박사과정생, 김서경 박사과정생, 김경희 겸임교수가 저자로 참여하고, 이훈 교수가 교신저자로 참여한 논문 '제주 환경보전분담금(관광세) 제도 도입과정 분석: 정책흐름모형(PSM)의 적용'이 ‘제3회 관광학술상’을 수상했다. 해당 연구는 환경보전분담금 제도 도입과정의 복합적 요인 및 문제점을 규명하고, 효과적인 정책 전략에 대해 제안한다.
이어진 국제세션에서는 김정미 박사과정생의 'Smartphone-Mediated Boundary Reconstruction in Tourism: A Conceptual Model for Connected and Disconnected Experiences' 연구가 ‘Best Paper Award’의 영예를 안았다. 해당 연구는 스마트폰이 관광객의 연결 및 단절 상태를 어떻게 형성하는지에 대한 개념적 틀을 제시하며, 스마트폰을 통한 관광 경험의 확대를 위한 모형을 제시한다.
이와 함께, 대학원생 연구세션에서는 최서영 석사과정생, 김민경 박사과정생의 논문 '축제에서의 재미가 축제만족과 주관적 웰빙에 미치는 영향 : 혼합연구방법의 적용'이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두 저자는 축제에서 재미의 네 가지 유형에 대한 개념모형을 개발했다.
성균관대 김영독 교수 연구팀, 저비용·고효율 제올라이트 성능 향상 기술 발표
성균관대학교 김영독 화학과 교수 연구팀이 간단한 열처리만으로 제올라이트가 물을 덜 흡수하도록 만드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제올라이트는 비표면적이 높아, 불순물 제거 및 탈취제로 활용되며, 톨루엔, 벤젠 등 BTX계열의 휘발성 유기화합물 제거에 효과적인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본 연구팀은 추가적인 화학 처리 없이 단순한 열처리만으로 제올라이트의 소수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방법을 개발했다. 900°C에서 열처리한 제올라이트는 습도가 높은 환경에서도 습도에 영향을 받지 않고 안정적인 톨루엔 흡착 성능을 유지했으며, 흡착·탈착을 4회 반복한 실험에서도 초기 흡착량의 90% 이상의 성능을 유지하는 우수한 안정성을 보였다.
본 연구는 저비용·고효율의 열처리만으로 습도 영향을 받지 않는 제올라이트 개질 방법을 제시했다. 화학적 공정 없이 쉽게 적용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이 절감되며, 다양한 산업 환경에서 유해물질을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하게 제거하는 기술로 활용될 수 있다. 이 연구는 협업체인 기업(Gemvax & Kael)에 적용할 계획이며, 환경 개선과 유해물질 제거에 효과적인 솔루션으로 실용화될 예정이다.
본 연구는 한국연구재단(NRF) 및 중소벤처기업부(MSS)의 지원을 받아 수행되었으며,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 3.0(Leaders in INdustry-university Cooperation 3.0)'의 지원으로 수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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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 이원일 뉴미디어부 201@asiatime.co.kr
입력 : 2025-03-05 16:54 수정: 2025-03-05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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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 성균관대 약탈하려고 작정, 미군정때 총독부 잔재와, 일제잔재 대중언론을 재가동용되어 무한대 언론자유 주어서 약탈을 일상화해옴..서강대도 대중언론으로 무력화시키려고 함.패전국 일본원숭이 점쇠 히로히토, 나루히토 부하 노비 서울대 밑에서, 더 자격없는 부하 노비가 되어, 성균관(성균관대)만 약탈하면 되니까, 죽자살자 도둑질하려고 하네. https://blog.naver.com/macmaca/223528462438
나는 주권없이 일제잔재 대중언론을 통하여 사설입시지로 영역을 넓히며, 국사 성균관자격 성균관대 약탈로 살아온 패전국 일본 불교 Monkey 서울대와 그 부하노비들, 대중언론 약탈을 인정하지 않아옴. 이런건 倭서울대 부하노비들 대중언론수법임..5,000만 한국인뒤 주권없는 패전국 성씨없는 일본 점쇠(요시히토,히로히토등)가 만든,왜구 불교 Monkey 마당쇠.개똥이 서울대와 부하 노비들이, 주권없이 일본 가미가제 자살특공대 만들어, 주권없이 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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