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관광,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한미래 / 기사승인 : 2019-10-07 02: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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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한진관광)
(사진제공=한진관광)

[아시아타임즈=한미래 기자] 한진관광(대표 박인채)이 지난달 27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성공적인 유치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여받았다고 밝혔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총 포상 규모는 훈장 120명, 포장 131명, 대통령표창 262점, 국무총리표창 493점 등 총 1006점으로 기관별 훈격에 차이가 있다. 이 중 한진관광은 대통령 표창 수상이다.

해당 상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대회에 크게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에 주어진다. 문체부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평창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점을 중점 삼아 지난 1월부터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조직위와 강원도 등 관련된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진관광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국내 유일의 공식 여행사로 2016년 7월 평창동계올림픽 후원 협약식을 가진 이후 다각도에서 올림픽을 지원했다. 회사 내부에 올림픽 전담 TF팀을 구성하고 조직위 마케팅국, 숙박국 등 올림픽 부서에 직원을 파견했으며, 대회 기간에는 통역, 안내가이드 등 100여명이 넘는 인력을 투입했다.

경기관람 상품 판매와 올림픽 홍보를 위해 광고 빛 서비스를 진행하는 등 다방면으로 힘써 한진관광이 보유했던 경기관람권과 연계한 올림픽 상품은 인기종목과 비인기종목을 불문하고 올림픽 시작 전 거의 완판되는 등 큰 성공을 거두었다. 마찬가지로 패럴림픽에도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임무에 만전을 다해 성공적인 마무리에 힘을 보탰다.

한진관광 관계자는 “대한민국 여행업계를 대표하여 평창동계올림픽과 같은 국가적인 큰 행사의 성공적인 운영에 일조했다는 점에 모든 임직원이 자부심을 느끼고 있으며, 이 같은 대통령 표창 수상은 한진관광 직원들의 사기 진작에 큰 도움이 되며 무척이나 영광스러운 일"이라며 "한진관광이 가진 전문적인 서비스와 역량을 활용하여 다가오는 2020년 도쿄올림픽 및 2022년 베이징동계올림픽 지원까지 이 같은 노력은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진관광은 대통령 표창 수상을 기념해 오는 7일부터 약 2주간 이집트 항공권 등 다양한 경품을 걸고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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