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 멜버른공항과 노선 활성화 위한 MOU

김성은 기자 / 기사승인 : 2019-09-25 03: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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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멜버른 노선 유치 및 취항 항공사 인센티브 제공
(사진=인천국제공항공사)호주 현지시각 20일 오후(한국시각 20일 오후) 호주 멜버른공항에서 열린 '인천공항공사-멜버른공항 간 대양주지역 신규 항공사 및 노선 유치를 위한 마케팅 업무협약(MOU) 체결식'에서 인천공항공사 임병기 미래사업본부장(사진 오른쪽)과 멜버른공항 앤드류 가디너 부사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악수를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호주 현지시각 20일 오후(한국시각 20일 오후) 호주 멜버른공항에서 열린 '인천공항공사-멜버른공항 간 대양주지역 신규 항공사 및 노선 유치를 위한 마케팅 업무협약(MOU) 체결식'에서 인천공항공사 임병기 미래사업본부장(사진 오른쪽)과 멜버른공항 앤드류 가디너 부사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악수를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국제공항공사)

[아시아타임즈=김성은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인천~멜버른 노선 활성화를 위해 멜버른공항과 손을 잡았다.


인천공항공사는 지난 20일 호주 멜버른에서 멜버른공항과 '대양주지역 신규 항공사 및 노선 유치를 위한 마케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날 행사에는 임병기 인천공항공사 미래사업본부장과 멜버른 공항 앤드류 가디너(Andrew Gardiner) 부사장을 포함한 양 사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인천공항공사 '신규취항 인큐베이터 제도'의 일환이다. 인큐베이터 제도란 정규 취항 단계인 임시편 운항부터 정기편 전환까지 마케팅 비용을 지원한다. 또 인천공항에 취항하는 항공사에는 인센티브도 제공한다


협약에 따라 인천공항공사는 인천~멜버른 노선 신규취항과 확대를 지원한다. 여객과 환승객 증대를 통한 노선 활성화를 위해 공동 마케팅 등 상호협력도 강화할 예정이다.


현재 한국~호주간 직항노선은 인천~시드니편이 주 14회, 인천~브리즈번이 주 4회이다. 인천~멜버른 노선은 2007년 10월부터 주 3회 대한항공이 운항하다 2013년 5월 이후 중단된 바 있다.


임병기 인천공항공사 미래사업본부장은 "인천~멜버른 노선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관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 멜버른공항을 비롯한 세계 유수의 공항들과 협력관계를 강화함으로써 인천공항의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이용객들의 편의를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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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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