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 "고객 가치 최우선이 회사를 위한 길"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19-11-22 23:4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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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김지호 기자] 금융투자협회는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고 진로활동실에서 재능기부 강사로 나서 최고경영자(CEO) 특별강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와 여의도고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여의도 인사이트' 특별 금융교육 과정의 일환으로 1학년 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의 성장과 금융투자업의 역할 - 네이버 사례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정 대표는 "기업의 장기적인 성장을 위하여 자본시장은 늘 가까이에서 지원하고 있다"며 "기업의 자금조달 니즈를 해결하고 기업 가치를 제고하는 등 '기업의 전략적 파트너'"라고 설명했다.

특히 회사 설립, 주식 상장, 회사채 발행, 회사 분할 및 재상장 등 혁신기업 성장의 모든 과정을 함께하는 증권회사 업무를 실제 사례를 들어 설명했다.

또 증권회사 CEO로 경험한 도전의 과정을 학생들과 공유하고 더 큰 미래와 목표에 도전하자는 조언을 덧붙였다.

정 대표는 "고객 가치를 최우선하는 것이야말로, 회사를 위한 길"이라며 "NH투자증권은 시대적 변화에 대응하는 자본시장의 플랫폼 플레이어로 성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인터넷 환경에서 '구글'이 최고의 플랫폼을 제공하고, 누구나 아마존에 가면 좋은 물건을 살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와 같이 훌륭한 자본시장의 플랫폼에는 고객이 몰려들고 자본이 집중되기 마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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