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줄서는 미술관의 SNS 마케팅 비법-작은 미술관이 61만명을 끌어들인 비결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0-10-08 23:3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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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김지호 기자] 135일 만에 인스타그램으로 61만명의 관람객을 끌어모은 도쿄 모리미술관의 SNS 마케팅 전략 대공개! 도쿄의 한 작은 사설 미술관은 어떻게 전 세계로부터 수많은 관람객이 모여들게 했을까? 


'천국에서 가장 가까운 미술관'이라 불리는 도쿄 모리미술관은 그 규모가 그리 크지 않다. 하지만 일본에서 가장 많은 관람객 수를 기록했다. 모리미술관은, SNS 친화성이 높은 스마트폰 세대의 특성을 마케팅에 잘 적용해 지루하다는 선입관을 깨고 도쿄에서 가장 인기 있는 'SNS 성지'로 떠올랐다.
 



일본의 미술관과 박물관 중 SNS를 활용해 큰 성공을 거둔 첫 번째 사례로 방문객 수 1위의 세계적 미술관이 된 모리미술관의 SNS 마케팅을 총괄하는 저자는 오직 SNS '공유'를 통해 모리미술관을 관람객 수 1위로 만들었고, 그 원동력이 SNS 관리의 본질을 이해하는 것에 있다고 말한다.

저자가 여러 차례 시도해 성공을 거둔 방식은 콘텐츠 '기획형' SNS 관리법이다.

예술 그 자체와 외부의 콘텐츠를 연결시키는 그의 독창적 기법은 신선한 영감을 줄 것이다. 현장에서 직접 시행착오를 거치며 알아낸 다양한 실전 SNS 전략을 흥미로운 전시 기획 사례들과 함께 이야기한다.

회사의 SNS 담당자, 브랜드 기획자, 경영자, 큐레이터, 또 SNS를 사용하는 모든 사람이 부담 없이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모리미술관과 롯폰기 힐스의 SNS 마케팅을 총괄하는 저자는 현대미술의 플랫폼에서 디지털의 SNS 마케팅으로 SNS의 정보의 홍수 속에서 미술관에 관한 정보의 공유가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유도하는 기술을 흥미로운 실제 성공 사례들과 함께 생생하게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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