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걸, 이해찬 축하연 건배사 비판에 사과..."사려깊지 못한 발언"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0-09-24 23: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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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김지호 기자]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최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의 출판기념회에 참석해 한 건배사 논란에 24일 사과했다.


이 회장은 "고별의 자리라는 성격을 감안해 정치 원로의 노고에 대한 예우 차원에서 한 건배사로 정치적 의도는 전혀 없었다"며 "사려 깊지 못한 발언에 대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고 산은이 보도참고자료를 통해 밝혔다.
 

▲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

그는 "앞으로 발언에 더욱 신중을 기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회장은 지난 22일 열린 이 전 대표의 전기 만화책 '나의 인생 국민에게' 발간 축하연에서 이 전 대표의 '집권 20년론'을 거론하며 '가자, 20년'이라고 건배사를 제안한 것을 두고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하는 금융 공공기관장으로서 적절하지 못한 발언이었다는 비판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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