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GTX 시대, 돈이 지나가는 길에 투자하라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0-04-01 23:2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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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김지호 기자] 정부의 부동산 투자 억제 정책은 똘똘한 한 채에 대한 사람들의 열망에 불을 지폈다. 수익이 보장되는, 평생 가져가는 한 채를 마련하려는 욕망이 서울에 몰렸고, 이 열기는 한동안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그 결과 서울 내 전용면적 85m2 초과 아파트의 평균 매매가는 3092만원을 기록했으며 25평으로 계산 시 약 7억7000만원에 육박한다.(2020년 2월 기준) 
 


서울 내 아파트 전세가율 55%, 부동산 대출 가능 비율 40%, 자금출처조사 강화 등으로 서울에 아파트를 사려면 최소 3억원이 있어야 하는 것이 현실이다.

이렇다 보니 목돈이 부족한 서민에게 서울 아파트는 좋은 것은 알지만 접근할 수 없는 그림의 떡에 불과하다. 그렇다면 현금 부자들이 서울 아파트 투자로 부를 축적할 때 우리는 그저 옆에서 보고만 있어야 할까?

비록 서울 아파트에 필적할 수익을 기대하기는 힘들지만, 서울 밖에서도 적은 투자금액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실현하는 수 있는 지역이 있다. 바로 서울에서 경기도로 파생되는 도시철도 연장선과 GTX(광역급행철도)의 역세권에 투자하는 것이다.

공사 결정부터 준공까지 요동치는 시세의 흐름을 파악하면 적은 돈으로 투자에 들어가 알맞은 시점에서 매매해 시세 차익을 얻을 수 있다. 높은 전세가율을 지렛대 삼아 초기 투자자금을 줄이고, 호재가 확실히 되는 지역에만 투자를 하자.

확실한 원칙만 가지고 있다면 이제 처음 부동산 투자를 시작하는 투자자도, 시세 차익을 통해 쏠쏠한 수익을 얻고 싶은 유주택자도 누구나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평범한 연구원이었던 저자는 기울어진 가세를 일으키기 위해 부동산 투자에 뛰어들었고, 이후 10년 동안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며 전문성을 갖췄고, 다양한 투자를 거치며 경제적 자유를 이룩했다. 저자는 누구보다 직장을 다니며 부동산 투자를 시작하는 투자자들의 막막함과 현실에 대해 잘 알고 있다.

그 역시 부동산 투자와 전혀 상관없는 일을 해왔지만, 경제적 현실에 가로막혀 투자의 세계에 뛰어 들었고 그 과정에서 초보자가 겪어야 할 어려움도 많았다. 실제 투자 물건을 고르고, 공인중개사를 만나고, 현장조사를 하고, 매매하기까지의 과정 속에서 얻은 노하우를 왕초보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저자는 부동산 시세를 움직이는 요소를 크게 역세권, 세대주, 전용면적, 건설사, 공급물량으로 분류해 이 요소들이 실제 시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했다. 그리고 각각의 결과를 투자원칙으로 삼아 투자한 결과, 안전하게 투자 수익을 얻는 공식도 만들었다.

2020 세법을 반영해 불법도 편법도 아니지만 요리조리 세금을 피해 수익을 얻는 저자만의 노하우도 담겨 있다. 권말부록 '알면 도움 되는 아파트 투자 핵심 질문 20'은 주변 사람들이 저자에게 자주 묻는 투자 질문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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