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캘린더] 4월 첫째주, 1700여가구 공급…대구 분양 꾸준

김성은 기자 / 기사승인 : 2020-03-29 06: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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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김성은 기자] 4월 첫째 주에는 1700여가구가 공급된다. 코로나19 피해가 심각한 대구에서는 꾸준히 분양이 이어지고 있다. 


29일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4월 첫째 주 청약물량은 5곳 1718가구며, 견본주택 4곳이 개관을 앞두고 있다.

청약접수는 주요 단지는 '르엘신반포'와 '시흥장현 영무예다음' 등이다.

롯데건설은 서울시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14차아파트를 재건축하는 르엘신반포를 오는 30일 분양한다. 전용면적 54~100㎡, 총 280가구로 구성되며 이 중 일반분양분은 67가구다. 도보 5분 거리에 고속버스터미널역이 있어 지하철 3·7·9호선을 환승할 수 있는 트리플역세권 입지다.

영무토건은 경기도 시흥시 장곡동 장현지구 B9블록에 짓는 시흥장현 영무예다음을 오는 31일 분양한다. 전용 84㎡ 단일 면적으로 총 747가구다. 단지 바로 앞 월곶~판교선 장곡역이 2025년 개통예정이다. 장곡천 수변공원(예정)과 근린공원이 가까워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 4월 첫째 주 청약접수 일정. (사진=닥터아파트)

견본주택 개관은 대구를 비롯해 인천 영종하늘도시, 부산 사상구에서도 이뤄질 전망이다.

쌍용건설은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480-25에 '범어 쌍용 더플래티넘'을 분양할 계획이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39층, 3개동 규모로 전용 84㎡의 아파트 207가구와 주거형 오피스텔 85실로 구성된다. 지상 1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선다. 대구지하철 2호선 범어역과 가까운 초역세권 입지며 반경 2㎞이내 KTX 동대구역이 있어 광역 교통환경도 우수하다.

호반건설은 인천시 중구 중산동 영종하늘도시 A47블록에서 '호반써밋 스카이센트럴'을 공급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5층, 6개동, 전용 74∼84㎡, 534가구다. 단지 도보권에 중심상업용지가 조성되고, 다양한 근린공원과 해변을 따라 조성된 씨사이드파크도 있다.

▲ 4월 첫째 주 견본주택 개관 일정. (사진=닥터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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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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