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홀딩스, 인터파크와 합병…"경영효율성 증대"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0-04-01 22: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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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김지호 기자] 인터파크그룹은 인터파크홀딩스와 인터파크가 1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합병을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합병 기일은 7월 1일이며 합병 후 존속법인은 인터파크홀딩스, 사명은 인터파크를 사용한다. 두 회사 합병은 5월 중 임시주주총회에서 최종 확정된다. 합병비율은 인터파크홀딩스와 인터파크가 1 대 2.4628891이다.

인터파크그룹은 그동안 인터파크홀딩스가 기업 대 소비자(B2C) 사업의 축인 인터파크와 기업 대 기업(B2B) 사업의 축인 아이마켓코리아를 핵심 자회사로 두고 운영하는 병렬적인 사업 구조를 유지해왔다.

그러나 이번 합병 이후에는 인터파크홀딩스가 아이마켓코리아를 자회사로 두는 직렬적인 구조로 전환하게 되며 지주회사 체제에서 탈피하게 된다.

인터파크그룹 관계자는 "이번 합병을 계기로 신속하고 일원화한 의사결정 구조를 통해 시장 변화 및 경쟁 상황에 기민하게 대응하는 한편 양사의 시장가치와 주주가치도 제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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