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미사1동, 소외계층에 김치 1000포기 전달… 호종갱 시식회 개최

송기원 기자 / 기사승인 : 2020-11-17 22:58:0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아시아타임즈=송기원 기자] 하남시 미사1동 새마을부녀회와 지역 특화 한정식집인 한 채당의 김치명인이 지난 15일 지역 내 저소득 가구 등 소외계층 100여 가구에 1000포기를 전달했다.


이날 김장담그기 행사에는 마을 주민이 무농약으로 직접 재배한 선동배추 1000포기에 사용됐으며, 행사는 미사1동 새마을지도자, 부녀회, 한 채당, 통장단, 주민자치위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이 참석했다.

 


또한, 행사에는 우리나라 최초 배달음식인 효종갱 시식회도 함께 열려 지역특산음식 알리미 역할도 톡톡히 했다.

호종갱은 해삼과 전복이 들어갔다는 점에서 한 등급 더 업그레이드된 곰탕이라고 보면 되며, 해동죽지에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
 

행사에는 하남시 홍보대사인 마이클 부부도 함께 했으며, 미사1동 마을활동가들이 지역에서 직접 재배, 생산한 국내산 커피(대표 조백기)인 ‘미사동커피’ 런칭행사도 열렸다.

 


한편, 이 행사에는 동 주민과 명인 그리고 최종윤 국회의원, 김상호 시장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김상호 시장은 "명품김치를 받을 대상은 건강이 안좋은 독거노인들이고, 어르신들에게 단순이 주린배를 채우기 위한 하나의 반찬을 넘어 건강한 삶을 갖게 해드리는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아시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송기원 기자
뉴스댓글 >

오늘의 이슈

주요기사

+

청년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