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모 폰 해킹에 아내 민혜연에도 관심 폭발...SNS 계정 삭제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0-01-11 20:5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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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김지호 기자] 배우 주진모가 휴대전화 해킹 피해를 입어 동료 장동건 등과 나눈 대화가 유출됐다. 이로 인해 주진모 부인 민혜연씨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면서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삭제했다.


주진모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는 10일 "각종 온라인, 소셜미디어, 모바일 메신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유포되는 정황과 일련의 상황에 대해 수사기관에 정식으로 수사를 의뢰하고 강경한 법적 대응을 할 방침"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지라시'를 작성하고 이를 게시, 또는 유포하는 모든 행위는 법적 처벌 대상"이라며 "무분별하게 배포되는 관련 내용을 어떠한 경로라도 재배포, 가공 후 유포 시 강력하게 법적인 조치를 취하고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사진=MBC 캡처

하지만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주진모가 장동건과 젊은 여성의 사진을 공유하고 품평을 하며 자극적인 성적 대화를 나누는 문자 내용이 캡처돼 돌아다니고 있다. 이에 주진모의 부인 민혜연씨가 주요 포털 사이트 검색어에 오르는 등 관심이 집중되자 인스타그램 계정을 없앴다.

민혜연씨는 지난해 6월 제주도에서 가족 및 친지,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결혼식을 올렸다. 민혜연씨는 1984년생으로 1974년생인 주진모보다 10살 어리다. 서울대 의대를 졸업한 가정의학과 전문의로 '의학계의 김태희'로 불릴 정도로 외모가 뛰어나 건강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현재 소요의원 원장을 맡고 있다.

민혜연씨와 주진모는 김현욱 KBS 전 아나운서의 소개로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현욱 전 아나운서가 운동을 하며 주진모와 친해졌고, 자신이 하고 있던 아침프로그램의 고정 출연자였던 민혜연씨를 주진모에게 소개시켜줬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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