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를 꿈꾸며…경기 광주 을] 임종성 더불어민주당 의원

송기원 기자 / 기사승인 : 2020-03-22 11: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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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송기원 기자] “임종성이 추진한 사업들, 밑그림을 시작한 임종성만이 완성할 수 있습니다” 


현 임종성 국회의원이 재선에 도전하는 이유다.

임 의원은 “지난 4년간 기초를 닦아놓은 광주시의 숙원사업들을 결자해지하겠다”는 각오로 “난개발로 고통 받는 광주를 치유하고, 광주의 가치를 높이면서 광주를 활력이 넘치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 재선에 도전하는 포부와 각오는

광주의 최대 현안은 난개발이다. 타 도시에서는 신도시 도시계획에 의해 인구가 유입되는데 지난 9년간 광주는 별다른 도시계획 없이, 교통·교육·문화 인프라가 전무한 상태에서 인구 10만이 늘었다. 기존 도로만으로 이를 수용할 수 없어 출퇴근시간은 교통전쟁이라고 할 만큼 교통정체가 심각하다.

그런 광주의 교통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4년간 기초를 닦고 설계를 완성했다. 그 과정에서 시민과 소통하면서 발로 뛰어다녔기에 시민들의 아픈 곳과 가려운 곳을 잘 알고 있다.

광주시 곳곳을 잘 아는 후보로서 광주의 숙원사업들을 해결하기 위해 출마하게 됐다.

▲ 21일 기자와 인터뷰 중인 임종성 더불어민주당 의원. 그는 "난개발로 고통 받는 광주를 치유하고, 광주의 가치를 높이면서 광주를 활력이 넘치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사진=송기원 기자)


△ 그간의 성과를 꼽는다면


가장 큰 성과는 수서-광주 예타 통과다. 이로 인해 광주역에서 수서까지 12분, 강릉까지 69분이면 갈 수 있다. 이를 대비해 설계비 88억 반영해 놨다.

지난해 예결위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오포-분당 도시철도를 예타 조사대상 사업에 반영하는 등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사업계획’에 6개 도로 신설·확충 방안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그간 광주시민이 갈증을 느껴왔던 교통 인프라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가장 아쉬웠던 것은

국회의원이 모든 일을 혼자서 할 수는 없다. 행정적 협조가 잘 됐더라면 더 많은 일을 해냈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크다.

늦었지만 지금부터라도 광주시 지도를 바꿔야 한다. 도시계획에 의해 주거와 산단을 구분하는 체계적인 도시계획이 필요하다.

21대 국회에서는 밑그림을 시작한 본 의원이 행정과 호흡을 맞춰가며 이를 완성하겠다.

△ 우리나라 인구 감소현상에 대안은
 

이는 국가적 어젠다로 대한민국의 큰 고민거리이다. 저출산의 원인은 교육 문제에서 비롯됐다고 생각한다. 교육 인프라가 구축돼 신혼부부가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게 급선무다.

자녀 교육의 부담에서 놓여날 수 있도록 국가가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찾아야 한다. 다행히 지난해 고등학교 3학년부터 단계적 무상교육이 추진되고 있는데 이를 한 차원 더 높이고 교육 부자재도 국가에서 책임져야 한다.

△ 마스크 대란에 온 국민이 불편을 겪고 있다. 코로나 사태에 대한 생각은 


전 세계적 대란에도 우리 정부는 판매량 신고를 의무화하는 공적마스크 5부제를 실시하는 등 잘 대처해나가고 있다고 본다.

정부는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회를 설치해 마스크 문제와 경제 위기, 소상공인의 먹거리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지자체에서도 어르신과 임산부 등에 비축물품을 나눠주면서 위기를 풀어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다행히 20여회 세탁 가능한 나노필터 마스크 개발을 앞두고 있고, 의료체계를 갖추면서 대응력을 키워나가고 있다. 코로나를 슬기롭게 이겨낸다면 이 위기가 다시 좋은 기회로 찾아올 것이라고 믿는다.  

▲ 임종성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광주의 교통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4년간 기초를 닦고 설계를 완성했다. 그 과정에서 시민과 소통하면서 발로 뛰어다녔기에 시민들의 아픈 곳과 가려운 곳을 잘 알고 있다. 광주시 곳곳을 잘 아는 후보로서 광주의 숙원사업들을 해결하기 위해 출마하게 됐다"고 말했다. (사진=송기원 기자)

△ 21대 국회에서 꼭 성취하고 싶은 공약은

출마를 선언하면서 광주활력 10대 공약을 발표했다. 수서-광주 복선전철 조기 추진과 올 12월 발표 예정인 ‘국도·국지도 5개년’ 예타 대상에 올려놓은 관내 도로망이 예비타당성조사에 조속 통과되도록 해 가장 길이 막히는 태재고개, 곤지암읍 구간 등 교통정체를 해소하겠다.

또 청소년을 위한 공간으로 오포와 초월에 청소년문화의집을 조성하고, 도서관·돌봄센터·청소년 체육시설을 갖춘 만선문화복지센터와 신현문화체육복합센터를 조속히 마무리할 것이다.

그간 휴식공간이 부족했던 광주에 신현천-능평-청석공원을 연결하는 자전거길과 둘레길을 조성하고, 태화산 숲길과 유아숲체험원을 조속 마무리해 시민들의 쉼이 있는 건강한 삶을 위한 공간을 조성해나가겠다.

△ 시민에게 한말씀

난개발로 인해 늦어졌던 교통.교육.문화 인프라를 조성하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 이 모든 기본설계를 했기에 시민과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이를 마무리하고자 한다. 시민들이 선택해준다면 광주시와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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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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