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대중교통 쾌적환경 서비스 만족도 전국 최하위"

송기원 기자 / 기사승인 : 2020-09-24 22: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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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경기도 이천시)
[아시아타임즈=송기원 기자] 경기도 대중교통 쾌적환경 서비스 만족도가 전국 최하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송석준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이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는 대중교통 이용 시 차량 내 쾌적함을 나타내는 혼잡도가 불만 수준인 3.66점을 기록하는 등 쾌적 환경 서비스 만족도가 전국 최하위로 조사됐다. 

만족도는 매우 불만(1점), 보통(4점), 매우 만족(7점) 등 7단계로 나뉜다.
 
특히, 혼잡도 조사 결과를 도 단위로 살펴보면 경기 3.66, 경북 4.22, 충북 4.30, 충남 4.37, 경남 4.40, 전북 4.45, 제주 4.71, 전남 4.73, 순이며 강원이 5.21로 전국 대비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이용시설 청결도 조사에서는 경기도가 4.16을 기록했고 경북 4.39, 충남 4.47, 충북 4.49, 전북 4.51, 강원 4.56, 경남 4.60, 전남 4.79순이며 제주가 4.96으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쾌적환경 서비스 항목별 전국 평균을 비교하면 경기도는 혼잡도(차량 내 쾌적도)가 0.37 감소, 이용시설 청결성이 0.26 감소했고 안전환경 서비스 분야 항목에서도 안전운행이 0.24 감소, 비상시 대처방안(버스)이 0.36 감소하는 등 전국 평균보다 훨씬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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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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