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현장] '호반써밋 인천 검단Ⅱ', 인천·김포의 새로운 주거공식

김성은 기자 / 기사승인 : 2019-11-08 20: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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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 9호선 연장 예정
서울 통근자들 선호, 인근 김포 주민 많아
▲ 호반건설의 '호반써밋 인천 검단Ⅱ' 견본주택이 8일 인천시 서구 원당동 329-2(유현사거리 앞)에 개관했다. 사진은 견본주택 외관. (사진=김성은 기자)

[아시아타임즈=김성은 기자] "집값이 꽤 오른 지금 동네에서 검단신도시로 이사할 계획입니다. 신축 아파트도 많고 분양가도 저렴해 추후 시세차익을 기대하고 있습니다"(김포시 풍무동 주민)


8일 문을 연 '호반써밋 인천 검단Ⅱ' 견본주택의 바로 건너편은 김포시 풍무동이다. 단지가 들어설 인천 검단지구 AA1블록도 김포시와 인접해 있다.

검단신도시는 서울로 통하는 길목에 위치해 서울 통근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런 이유로 김포 주민들 다수가 검단신도시 견본주택을 보기 위해 방문했다. 김포에 거주하는 주부 김모씨(여, 34세)는 "남편은 서울에서 출퇴근하는 직장인"이라며 "현재 살고 있는 곳에는 서울 통근자들이 많다"고 말했다.

대규모 단지가 건설 중인 검단신도시는 호반써밋 인천 검단Ⅱ를 비롯해 금성백조의 '예미지 트리플에듀', 신안인스빌의 '검단신도시 신안인스빌 어반퍼스트' 등 여러 단지의 분양이 예정돼 있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검단신도시에 많은 단지들이 분양을 앞두고 있지만 브랜드 파워가 있는 곳은 많지 않다"며 인근 프리미엄 브랜드로 대우건설의 검단센트럴 푸르지오, 호반써밋 인천 검단Ⅱ 등을 꼽았다. 

 

▲ 호반건설의 '호반써밋 인천 검단Ⅱ'는 인천 검단지구 AA1블록 일원에 들어설 예정이다. 사진은 호반써밋 인천 검단Ⅱ 외관 모형. (사진=김성은 기자)


호반산업의 '호반써밋 인천 검단Ⅱ'는 지하 2층~지상 25층, 8개동, 총 719가구 규모다.

평균 분양가는 1290만원으로 책정됐다. 타입별 금액대는 전용 72㎡ 3억3800만원~3억6400만원, 전용 84㎡ 3억7900만원~4억1700만원, 전용 93㎡ 3억8880만원~4억90만원이다.

호반산업이 지난해 10월에 검단신도시에 분양한 '검단 호반베르디움 1차'는 1201만원으로 일반분양됐다. 최근 2월에 분양한 검단센트럴 푸르지오는 평균 분양가가 1240만원으로 엇비슷하다.


▲ (왼쪽)전용면적 84㎡A 타입의 거실 내부 모습. 쇼파 뒷편 공간은 가벽을 세워 방으로 만들 수 있다. (오른쪽) 전용면적 107㎡ 화장실 세면대 상판은 엔지니어드 스톤으로 시공됐다. (사진=김성은 기자)

호반써밋 인천 검단Ⅱ는 전용면적 72㎡~107㎡의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된다. 타입별 가구수는 △72㎡ 168가구, △80㎡(돌출형 발코니) 16가구 △84㎡ 322가구 △93㎡(돌출형 발코니) 19가구 △97㎡ 184가구 △107㎡(돌출형 발코니) 10가구다.

전용면적 107㎡는 전용 97㎡에서 돌출형 발코니만 추가된 형태다. 기존 발코니는 유상 확장이며, 돌출형 발코니 확장은 따로 옵션에 포함돼 있지 않다. 또 전용 107㎡의 화장실과 주방 싱크대의 벽면과 상판은 엔지니어드 스톤으로 시공된다.

발코니 확장은 유상이며 타입에 따라 확장 시 제공되는 옵션은 다르다.

분양 관계자는 "검단신도시는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이 확정됐고, 서울 지하철 9호선 연장도 논의되고 있는 중"이라며 "검단신도시가 교통호재로 올해 초 미분양 사태에서 벗어났다"고 말했다.

이어 "호반써밋 인천 검단Ⅱ 옆에 위치한 계양천을 수변공원으로 개발해 2020년 말 준공예정이다"고 덧붙였다.

견본주택 위치는 인천시 서구 원당동 329-2(유현사거리 앞)이고, 입주는 2022년 5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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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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