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재난지원금' 신청 시작…빨리 받으려면

신도 기자 / 기사승인 : 2020-09-24 18:5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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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전용 홈페이지·온라인 센터에서 신청 진행
제출서류 '간소화'…"추석 전까지 최대한 지급 예정"

[아시아타임즈=신도 기자] 4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에 따라 편성된 지원금이 분배되기 시작했다. 정부는 추석전 지원금을 최대한 지급하겠다는 방침이다.

 

▲ 4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에 따라 편성된 지원금이 분배되기 시작했다. 정부는 추석전 지원금을 최대한 지급하겠다는 방침이다./사진=연합뉴스


24일 정부에 따르면, 이날 '2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을 시작으로 지원금 지급이 시작됐다. 지난 6월 '1차 지원금'을 받은 특수형태근로종사자(특고)와 프리랜서 50만명을 대상으로 심사 없이 1인당 50만원을 지급한다.

1차 지원금을 받지 않은 특고직과 프리랜서들은 다음달 12~23일 사이 시작되는 2차 지원금 신청시 1인당 150만원의 지원금을 지원한다. 다음달 19일부터 23일 사이에는 고용센터를 통한 대면 신청도 받는다.

정부가 23일 문자메시지로 신청 일정을 안내했던 소상공인 새희망자금도 이날 신청 접수가 시작됐다.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25일부터 지원금 지급을 시작해 추석전까지 최대한 지급을 마칠 예정이다.

신청 대상자들은 전용 온라인 사이트에서 접수할 수 있다. 증빙서류 없이 사업자번호, 계좌번호 등의 추가 정보만 입력하면 된다.

청년특별구직지원금도 같은날 신청이 시작됐다. 취엄성공패키지와 청년구직활동지원금 참여자 가운데 아직 취업을 못한 청년은 1인당 50만원을 지급받을 수 있다.

고용노동부는 지원대상자를 1~3순위로 나누고 1·2순위 대상자에 신청 안내 문자메시지를 23일 발송했다. 3순위의 경우 다음달 12~24일 사이 2차 접수를 진행하고 오는 11월까지 지원금을 지급한다는 방침이다.

청년지원금의 경우 고용부 산하 온라인 청년센터에서 접수할 수 있다. 대상자는 개인정보 수집에 관한 동의서와 계좌 번호 확인을 위한 통장 사본을 제출하고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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