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직원 1명 코로나19 확진...휴가 때 미국 뉴욕 다녀온 PD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0-03-28 18: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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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김지호 기자] CJ ENM 직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마포구 상암동 CJ ENM 사옥 전체가 폐쇄됐다.


CJ ENM 측은 28일 "금일 직원 1명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현재 코로나 감염 예방을 위해 사옥 전체를 폐쇄하고 긴급 방역 조치 중"이라고 밝혔다.
 



이 직원은 PD로 전해졌다. 지난 18일 미국 뉴욕으로 휴가를 다녀와 귀국한 후 27일 건강에 이상을 느껴 검사를 받아 양성 판정이 나왔다. 이 PD는 25일에는 상암동 CJ ENM 센터에서 장시간 머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이날 사옥에서 근무하고 있던 CJ ENM 임직원들이 안내 방송에 따라 건물 밖으로 대피하는 작은 소동이 일어나기도 했다.

CJ ENM 관계자는 "지난달 27일부터 불가피한 상황을 제외한 전 임직원 대상 재택근무를 실시하고 있다"며 "부득이하게 출근하는 직원들은 체온 확인 절차를 거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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