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조선호텔, 코로나19로 내달까지 직원 유급휴가 실시

신지훈 기자 / 기사승인 : 2020-04-10 18:5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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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사진=신세계조선호텔

[아시아타임즈=신지훈 기자]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을 포함해 신세계조선호텔이 운영하는 4개 호텔의 직원들이 다음달 31일까지 유급휴가에 들어간다. 

 

신세계조선호텔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호텔 내 숙박, 식음, 연회 이용률이 급감하는 가운데 유동적인 근무체제를 도입하기 위해 13일부터 한시적으로 직원 유급휴업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대상은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부산 웨스틴조선호텔,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남산, 레스케이프 등 총 4개 호텔 근무자 전원이다. 

 

이들 호텔은 현재와 동일하게 운영되지만 직원들은 6주 동안 절반인 3주만 근무하고 평균임금의 70%를 지급 받는다.

 

으로 유급휴업을 시행하는 두 달(6주) 동안 3주 근무를 하게 된다. 해당 기간 동안 50%를 근무하지만 평균임금의 70%를 지급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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