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13주년…임영진 대표의 빅픽쳐 '세가지'

신도 기자 / 기사승인 : 2020-09-28 18:2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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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미래사업모델' 제시…성장 위한 '빅 픽쳐'

[아시아타임즈=신도 기자] 임영진 신한카드 대표가 창립 13주년 기념식에서 세가지 미래사업모델을 제시하고 '라이프 앤 파이낸스(Life and Finance)'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 임영진 신한카드 대표가 창립 13주년 기념식에서 세가지 미래사업모델을 제시하고 '라이프 앤 파이낸스(Life and Finance)'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다짐했다./사진=신한카드


28일 신한카드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이날 창립 13주년 기념식을 가지고 미래 플랫폼인 라이프 앤 파이낸스 달성을 위한 3대 미래사업모델을 구체화했다.

임 대표는 이날 기념식에서 카드업과 금융영역을 초월한 데이터 프레임을 통해 고객이 찾는 최적의 상품·정보서비스를 제공하는 라이프 앤 파이낸스 기업으로 도약할 것을 천명하고, 신한카드의 성장을 위한 '빅 픽쳐(Big Picture)'를 제시했다.

이날 임 대표는 '개인고객 금융플랫폼', '마이데이터 기반 종합 라이프플랫폼', '개인사업자 금융플랫폼'이라는 3대 미래사업모델도 공개했다.

개인고객 금융플랫폼은 하나의 어플리케이션(앱)으로 결제부터 금융상품, 자산관리까지 모든 금융서비스를 구현하는 'Daily-PEFM(개인지출재무관리)' 사업을 말한다.

종합 라이프플랫폼은 마이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맞춤서비스와 비금융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개인사업자 금융플랫폼은 가맹점 운영과 금융을 종합 관리하는 사업이다.

또 임 대표는 성장 핵심키워드로 '13 비커밍(Becoming)'을 제시, 과거 성장방식을 유지하는 것이 아닌 목표와 도전을 위해 끊임없이 변화해나가야 한다는 부분을 강조했다.

신한카드는 브랜드 관리체계 매뉴얼 프로젝트를 병행해 미래사업비전에 맞는 브랜드 체계와 가치평가체계를 구축해 일류 브랜드를 더 강화하겠다는 입장이다.

임 대표는 창립 기념사에서 "진정한 탐험은 새로운 풍경을 찾는 게 아니라 새로운 눈으로 보는 것"이라며 "함께 이룬 13년을 바탕으로 시대의 흐름과 본질을 파악해 성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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