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컬리 "확진자 발생한 상온1센터 오늘부터 재가동"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0-05-30 18: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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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김지호 기자] 마켓컬리 운영사 컬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폐쇄된 서울 장지동 물류센터 상온1센터의 운영을 재개했다고 30일 밝혔다.


컬리는 "상온1센터를 포함한 모든 물류센터의 작업장, 사무실, 공용공간, 화장실과 차량에 소독·방역을 했고, 집기류와 의류 등에 대한 방역당국의 환경 검체 검사에서도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다"면서 "오늘부터 상온1센터를 다시 가동한다"고 말했다.

다만 컬리는 상온1센터 재고 가운데 방역이 불가능한 상품은 폐기할 방침이다.
 



컬리는 방역당국이 지정한 코로나19 검진대상자 320명 중 310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컬리는 음성판정을 받은 검진대상자에 대해서도 2주간 자가격리 조치를 한 뒤 추후 복귀 일자를 정할 계획이다.

한편 컬리는 "고객들의 불안감을 덜기 위해 현재 출고 중인 모든 택배 상자는 상차 또는 하차 때 소독제로 소독한 뒤 배송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컬리는 자체 새벽배송 시스템인 '샛별배송' 기사 전원에게 인체에 무해한 소독제와 분무기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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