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갔는데"… 제주도에 둥지 튼 '포방터 돈까스 연돈' 문전성시

박민규 기자 / 기사승인 : 2019-12-12 18: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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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커뮤니티

[아시아타임즈=박민규 기자] '포방터 돈까스집'으로 불린 '연돈'에 인기는 여전했다. 새 둥지를 튼 제주도에서도 종일 문전성시를 이뤘기 때문이다.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포방터 시장 편에서 백종원과 손님들로부터 극찬을 받은 수제 돈까스집 '연돈'은 12일 제주도 서귀포에 위치한 새 가게에서 손님들을 맞이했다.

'연돈'은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 후 '포방터 돈까스'라는 이름으로 유명세를 치른 가게다. 그러나 인파가 지나치게 몰린 탓에 주변 상인과 주민들의 민원이 쏟아졌고 결국 포방터 시장을 떠나 제주도에 새 둥지를 트게됐다.

제주도라는 먼 거리를 이동했지만 '연돈'의 인기는 여전히 뜨거웠다. 새벽부터 대기표를 받기 위해 나서는 이들이 있는 등 가게 앞에 문전성시를 이뤘기 때문.

이날 연돈을 방문한 손님들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아직 해가 뜨기 전인 6시에 갔는데도 앞에 대기 40명이 있었다", "전날 밤 11시부터 대기한 사람이 1등이다", "새벽에 갔는데도 대기는 여전했다", "사람이 많아서 평생 못가겠다", "제주도에서도 인기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포방터 시장을 떠나 낯선 제주에서 새롭게 문을 연 돈까스집 '연돈'에 대한 이동 전 과정은 '백종원의 골목식당' 연말 특집을 통해 낱낱이 공개될 예정이다.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매주 수요일 오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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