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우산 챙기세요"… 전국 밤부터 비소식

박고은 기자 / 기사승인 : 2020-02-21 05:50:5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봄을 재촉하는 비가 하루 종일 내린 12일 경남 창원시 창원의 집에 홍매화 활짝 피어 화려함을 뽐내고 있다. 한 사진작가가 우산을 쓴 채 봄을 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박고은 기자] 금요일인 21일은 오후부터 차차 흐려져 늦은 밤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이날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중국 북부지방에서 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는다고 예보했다.

비는 서해안부터 시작돼 늦은 밤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확대되겠다. 예상 강수량은 동해안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5㎜ 내외다.

아침 최저기온은 -3∼6도, 낮 최고기온은 9∼15도로 아침과 낮 기온이 평년보다 높아 포근하다. 다만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으로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지역별로 아침 최저기온을 살펴보면 △서울 2도 △인천 2도 △춘천 -2도 △강릉 5도 △대전 1도 △대구 2도 △부산 6도 △전주 2도 △광주 2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10도 △춘천 9도 △강릉 13도 △대전 14도 △대구 14도 △부산 15도 △전주 14도 △광주 15도 등으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경기도·세종·충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고 국립환경과학원은 내다봤다.

[저작권자ⓒ 아시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고은 기자
뉴스댓글 >

오늘의 이슈

주요기사

+

청년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