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협회, '2019 건설업 윤리경영대상' 개최

김성은 기자 / 기사승인 : 2020-02-02 0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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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SK건설, 삼중종합건설, 유주현 대한건설협회 회장, 경성리츠, 용진 관계자들이 '2019년 건설업 윤리경영대상'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건설협회)

[아시아타임즈=김성은 기자] 대한건설협회는 지난달 31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2019 건설업 윤리경영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윤리경영대상은 모범적으로 윤리경영을 실천하는 업체를 발굴하고 귀감사례로 삼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시작됐다.

올해 수상업체 중 대기업부문 대상은 SK건설이 선정됐다. 중소기업부문에서는 대상 삼중종합건설, 우수상 경성리츠, 장려상 용진이 각각 선정됐다.

SK건설은 동반성장위원회에서 소통과 협력체계 구축 노력으로 최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책임경영과 사회공헌활동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삼중종합건설은 윤리경영시스템 구축과 실제적인 운영을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이밖에 경성리츠는 윤리경영과 사회공헌활동을, 용진은 지역발전과 국제 와이즈멘 활동 등이 모범사례가 됐다.

유주현 건설협회장은 "대한민국의 원동력인 건설산업이 잘못된 관행과 비윤리적 행태로 부정적인 이미지로 각인돼 있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윤리경영 실천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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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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