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율적 활용·정보보호 균형"…금융위, 신정법 시행령 마련

정종진 기자 / 기사승인 : 2020-02-20 18: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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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법 개정안 설명회' 개최

[아시아타임즈=정종진 기자] 금융위원회가 오는 8월 신용정보법 개정안 시행에 맞춰 효율적 데이터 활용과 안전한 정보보호가 균형을 이룰 수 있는 하위 시행령을 마련하기 위해 힘을 쏟는다.

▲ 표=금융위원회

금융위는 20일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 개정안에 대한 설명회 및 의견수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금융업권, 핀테크 업계, 법조계 등 각계 전문가 및 이해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해 개정 법률안 및 하위 법령 개정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금융위는 수렴된 의견 등을 하위법령 개정안에 반영하고 법률 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개정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하위법령 개정은 효율적 데이터 활용과 안전한 정보보호가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추겠다"며 "데이터 경제 3법 하위법령 개정 일정에 맞춰 3월 중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4월엔 감독규정 개정안 규정변경을 예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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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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