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오후에 차차 흐려져 비… 경기·세종·충북 미세먼지 나쁨

박고은 기자 / 기사승인 : 2020-02-20 19: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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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을 재촉하듯 포근한 날씨 속에 촉촉이 비가 내린 12일 대구시 중구 국채보상운동 기념공원에 핀 홍매화에 빗방울이 맺혀 있다. (사진=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박고은 기자] 금요일인 21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져 밤부터 비가 내리겠다.

20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국 북부지방에서 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흐려지겠다.

밤에 서해안부터 비가 시작돼 늦은 밤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오겠다. 예상 강수량은 5㎜ 내외다.

아침 최저기온은 -3∼6도, 낮 최고기온은 9∼15도로 아침과 낮 기온이 평년보다 높아 포근하다.

다만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으로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오후부터 서해안·남해안, 강원도 산지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경기도·세종·충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좋음'∼'보통' 수준을 나타내겠다고 국립환경과학원이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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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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