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신용보증기금, 혁신성장기업 데모데이 개최

유승열 기자 / 기사승인 : 2019-12-05 17:4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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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유승열 기자] 우리은행은 신용보증기금과 서울창업허브에서 혁신성장기업 데모데이 'WENICORN'SDAY(위니콘스 데이)'를 개최하고, '공동투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WENICORN'은 'WE ARE THE NEXT UNICORNS'를 의미한다.

▲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 겸 우리은행장(오른쪽)이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왼쪽)과 서울창업허브에서 열린 WENICORN'S DAY에서 혁신성장기업에 대한 공동투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우리금융지주


이번 행사는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 겸 우리은행장, 민병두 국회정무위원장, 벤처캐피탈 관계자, 우리은행과 신용보증기금이 투자·육성 중인 벤처·스타트업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스타트업 경영을 위한 전문가 강연 뿐만 아니라, 핀테크, 바이오, 소재·부품·장비 등 혁신기업의 기술과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됐다.

우리은행은 이날 신용보증기금과 '공동투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성장가능성 높은 기업 공동발굴, 상호추천 및 공동투자 △추천기업에 대한 우선 지원 검토 △공동 투자기업에 대한 IR개최 및 밸류업 서비스 지원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손태승 회장은 개회사에서 "대한민국 예비 유니콘 기업에게 회계, 특허, 투자유치 등 경영에 필요한 지식을 전달하고, 벤처캐피탈로부터 추가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며 행사의 의의를 설명했다.

한편 우리금융은 △우리혁신성장펀드 조성 △정책출자기관 매칭펀드 참여 △혁신성장기업 직접투자 등 은행 IB그룹을 중심으로 '혁신성장투자 3종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2018년 시중은행 최초로 공모를 통한 혁신성장기업 투자를 실시해 현재까지 36개 기업에 340억원을 직접 투자했다. 2020년에는 200억원 규모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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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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