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전국 비 내리다 차차 그쳐… 대기질은 '청정'

박고은 기자 / 기사승인 : 2020-01-23 05: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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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거리에 눈이 내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박고은 기자] 목요일이자 설 연휴 하루 앞둔 23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대부분 지역에서 비 또는 눈이 오다가 오후에 차차 그치겠다.

기상청은 이날 남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벗어나 전국이 대체로 흐려지겠다고 예보했다.

특히 서울과 경기 북부, 강원 영서 북부는 새벽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겠지만, 오후에 차차 그치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20∼60㎜(많은 곳은 100㎜ 이상), 남해안 10∼40㎜, 전라도와 경남, 경북 남부는 5∼20㎜, 충청도와 경기 남부, 강원 남부, 경북 북부는 5㎜ 내외다.

비나 눈이 내리는 지역에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 미끄러운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도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3∼10도, 낮 최고 기온은 9∼13도로 평년보다 높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도 △인천 2도 △춘천 -1도 △강릉 4도 △대전 4도 △대구 5도 △부산 10도 △전주 5도 △광주 7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9도 △춘천 10도 △강릉 10도 △대전 11도 △대구 11도 △부산 13도 △전주 11도 △광주 12도 등으로 예상된다.

대기질은 좋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기 상태가 대체로 청정해 전 권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좋음'~'보통' 수준을 나타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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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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