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첫 사망자 발생… "사망원인 조사중"

박고은 기자 / 기사승인 : 2020-02-20 17:3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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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폐쇄된 경북 청도군 대남병원이 출입통제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박고은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첫 사망자가 20일 발생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경북 청도 대남병원 관련 확진자 1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 환자는 연고자 없이 조현병으로 20년 넘게 이 병원에 입원해 있다가 전날 폐렴 증세로 숨진 65세 환자다.

보건 당국은 이 환자가 숨진 뒤 코로나19 관련 여부를 조사한 결과 '양성'으로 확진 판정났다.

현재 보건 당국은 이 환자에 대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한편 이날 오후 4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22명이 더 추가돼 총 104명으로 늘었다. 추가된 확진자 대부분은 대구·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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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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