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예보와 추석맞이 소외이웃 나눔활동

유승열 기자 / 기사승인 : 2020-09-16 17:3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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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유승열 기자] 우리금융지주는 예금보험공사과 함께 홀로 계신 어르신들이 따뜻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지난 15일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를방문해 '우리행복상자' 전달식을 가졌다.

▲ 15일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전달했다.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오른쪽)과 위성백 예금보험공사 사장(왼쪽)이 우리 농산품으로 채워진 '우리행복상자' 2000개를 김현미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장(가운데)에게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우리금융지주

16일 우리금융에 따르면 '우리행복상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이동이 제한되고, 복지시설 휴관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 어르신들을 위해 찰보리쌀, 김, 장아찌, 고추장, 약과 등의 먹거리 총 10가지로 구성됐다.

우리금융과 예보는 이번 우리행복상자를 한국농공상융합형중소기업연합회 추천을 받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및 수해 등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우리 농가의 농산품으로 구성해 농가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드리는 것은 물론, 국가 재난·재해 극복에도 동참한다는 계획이다.

우리은행 전국 영업본부 및 예보 소속 임직원들은 추석 전에 제작된 총 2000여개의 우리행복상자를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산하 전국 40여개 노인복지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홀로 계신 어르신들이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금융그룹과 예금보험공사는 우리 주변의 이웃이 어려운 시기를 겪을 때 힘을 보태고, 금융의 사회적 책임 실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금융과 예보는작년 2월 캄보디아 이주여성 가족을 초청해 문화나눔행사를 공동 개최하는 등 수년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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