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헌 "은행, 자영업자에 비금융 솔루션 제공해야"

정종진 기자 / 기사승인 : 2019-11-08 01: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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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센터 개소식' 참석
"지원센터, 든든한 동반자 되길 기대"

[아시아타임즈=정종진 기자]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은 7일 "은행이 상권 분석 등 다양한 비금융 솔루션을 제공하면 자영업자의 실질적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사진제공=연합뉴스

윤 원장은 이날 BNK경남은행 창원중앙지점에서 열린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경남은행의 지역내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노력을 격려하는 한편 앞으로도 더욱 내실있는 지원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지원센터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 대한 전문적인 금융상담과 자금지원, 맞춤형 경영컨설팅 프로그램 운영, 지방자치단체·보증기관 등과 협력체계 구축 등을 담당한다.

그는 "은행이 단순한 자금지원에서 벗어나 경영컨설팅을 통해 자영업자에게 상권 분석 등 다양한 비금융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은 기존 금융의 한계를 극복하고 자영업자의 실질적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원센터가 지역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소중한 꿈을 실현하도록 지원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윤 원장은 개소식 참석에 앞서 창원 국가산업단지 소재 중소기업도 방문해 기업 경영상 애로와 일본 수출규제 영향 등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도 했다.

그는 "신속하고 충분한 금융지원을 계속해 나가면서 우리 기업들이 불필요한 불안감을 갖기 않도록 세심히 살펴 대응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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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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