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아세안 증시] 日증시, 中환율 조작국 지정 해제 등 영향에 상승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0-01-14 17: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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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김태훈 기자] 14일 일본 도쿄 증시는 지난해 8월 중국을 환율 조작국으로 지정했던 미국이 이러한 조치를 해제한 가운데 양국의 1단계 무역합의 서명식을 앞두고 상승 마감했다. 

 

13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미국 재무부는 주요 무역 파트너 중 누구도 환율조작국 기준에 맞지 않는다며 중국을 환율 관찰대상국으로 지정했다. 

 

또한 이날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중국의 상품 구매에 대한 내용은 강제 이행이 가능하다"며 "이는 정말 좋은 합의로 중국이 약속에 부응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양국의 1단계 무역합의 서명식은 오는 15일 열릴 예정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져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상승했다. 

 

이날 가전업체 소니, 통신기기업체 교세라, 자동차업체 도요타 등 주가는 상승한 반면, 바이오업체 자이, 마케팅업체 엠쓰리, 인력업체 리크루트홀딩스 등 주가는 하락했다.

 

이날 일본 도쿄증권거래소에서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전거래일대비(23,850.57) 174.60(+0.73%)포인트 상승한 24,025.17로 장을 마감했다.

 

다음은 이날 주요 아세안 국가 증시 마감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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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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