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아세안 증시] 日증시, 도요타 등 주요 기업 실적 호조에 상승 마감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19-11-07 17:44:5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아시아타임즈=김태훈 기자] 7일 일본 도쿄 증시는 자동차업체인 도요타 등 주요 기업의 실적 호조에 상승 마감했다. 다만 미국과 중국 간 무역협상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상승 폭은 제한됐다.

 

도요타의 올해 4~9월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은 15조2855억엔으로 전년동기대비 4.2% 증가했다. 같은 기간 순이익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2749억엔, 1조4043억엔으로 2.6%, 11.3% 늘어났다. 이밖에 카메라업체인 올림푸스는 실적이 흑자 전환되면서 매수세가 이어졌다. 

 

다만 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미국 정부 고위 당국자 발언을 인용해 미중 1단계 무역협상 서명이 내달로 연기될 수 있고, 서명장소는 미국이 아닌 유럽으로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이날 반도체업체 아드반테스트, 인력업체 리쿠르트홀딩스, 제약업체 중외제약 등 주가는 상승한 반면, 자동체업체 미쯔비시, 반도체업체 SUMCO, 철강업체 코베제강소 등 주가는 하락했다.

 

이날 일본 도쿄 증권거래소에서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전거래일대비(23,303.82) 26.50(+0.11%)포인트 상승한 23,330.32로 장을 마감했다.

 

다음은 이날 주요 아세안 국가 증시 마감 현황

 

 

[저작권자ⓒ 아시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태훈 기자
뉴스댓글 >

오늘의 이슈

주요기사

+

청년의 꿈

300*250woohangshow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