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전국 흐리고 선선… 일부 오후까지 장맛비

박고은 기자 / 기사승인 : 2020-07-14 05: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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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오전 제주시 한림읍 협재해수욕장이 궂은 날씨로 인해 한산한 모습이다. 사진=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박고은 기자]화요일인 14일은 전국 곳곳에 장맛비가 이어지고 낮 기온이 25도 이하로 떨어져 선선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정체전선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전날 시작된 비는 대부분 지역에서 그치겠으나 충정남부에는 낮 12시까지, 강원 영동과 남부내륙, 경북 동해안에는 오후 6시까지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예상강수량은 강원 영동, 전남 남해안, 경상도, 지리산부근 50~100㎜다.

특히 강원 영동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의 매우 강한 비가 몰아칠 가능성이 있으니 등산과 낚시 등 야외활동 때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17∼21도, 낮 최고 기온은 20∼25도로 비의 영향으로 선선하겠다.

구체적으로 아침 최저기온을 살펴보면 △서울 15도 △인천 19도 △춘천 19도 △강릉 19도 △대전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전주 20도 △광주 20도 △제주 22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24도 △춘천 23도 △강릉 22도 △대전 23도 △대구 23도 △부산 23도 △전주 23도 △광주 24도 △제주 24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할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나타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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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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