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포근한 날씨… 수도권 미세먼지 기승

박고은 기자 / 기사승인 : 2020-02-14 20: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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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을 재촉하듯 포근한 날씨 속에 촉촉이 비가 내린 12일 대구시 중구 국채보상운동 기념공원에 핀 홍매화에 빗방울이 맺혀 있다 (사진=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박고은 기자] 토요일인 15일은 전국이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다. 다만 오후부터 차차 흐려져 일부지역에서 비가 내릴 전망이다.

14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다.

이에 따라 밤부터 중부지방과 전라도에서 비가 시작돼 16일에는 전국에 비 또는 눈이 오다가 오전에 대부분 그칠 것으로 보인다.

강원 영동에는 5~20㎜, 중부지방(강원 영동 제외)·전라도·경북 동해안은 5㎜ 내외 비가 예상된다.

비가 내리는 지역은 가시거리가 짧고 내리는 비·눈이 쌓이거나 얼어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어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주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1~9도, 낮 최고기온은 8~19도로 평년보다 4∼9도가량 높으며 포근한 날씨가 이어진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영서·세종·충북·충남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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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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