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이효리·비 혼성그룹 예명 '싹쓰리(SSAK3)'

윤진석 기자 / 기사승인 : 2020-06-04 17:3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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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면 뭐하니' 유튜브 캡처
[아시아타임즈=윤진석 기자] 국민MC 유재석과 가수 이효리, 비가 결성한 혼성 그룹명이 '싹쓰리(SSAK3)'로 최종 결정됐다.

4일 열린 MBC 예능 '놀면 뭐하니?'의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 참여한 유재석과 비, 이효리는 시청자들과 함께 이들이 활동할 그룹명과 예명을 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실시간 방송에는 약 9만6000 명의 시청자가 몰렸다. 

 

이들은 유재석과 비, 이효리의 요청에 실시간 댓글로 활동명을 추천했고, 유재석은 "싹쓰리 괜찮다"라고 외쳤다. 이에 이효리와 비도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유재석은 "지금까지 셋 다 괜찮다고 한 활동명이 없었는데 딱인 것 같다"고 말했다. 

 

비는 "해외에 계신 분들도 알아 듣고, 발음하기도 편할 것 같다"고 전했다.

 

이효리도 "가사 쓸 때 좋겠다"며 동조했다.

유재석은 "입에도 잘 붙고 그룹명치고 파격적이다. 1990년대 느낌도 나면서 우리와 잘 맞는다"고 말했다. 

 

이에 이효리는 "숫자로 써도 예쁘겠다. '싹'을 영어로 쓰고 '쓰리'는 숫자로 쓰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들은 활동명도 정했다. 이효리는 '(지)린다', 비는 '비룡', 유재석은 '유태풍'을 하겠다고 했다.

 

그러나 방송 말미 유재석은 "이효리만 확정"이라고 답했다.


끝으로 비는 "'싹쓰리'라는 이름 정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효리는 "활동명처럼 모두가 지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전했다.

 

유재석은 "아직 사회적 거리두기가 이어지고 있다. 완벽한 일상으로 돌아가려면 시간이 걸리겠지만 그날이 곧 오기를 손꼽아 기다리며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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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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