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아세안 증시] 中증시, 추가 경기 부양책 소식에도 하락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0-04-01 17:52:3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아시아타임즈=김태훈 기자] 1일 중국 상해 증시는 코로나19에 대비해 추가 경기 부양책이 나올 수 있다는 신호에도 하락 마감했다.

 

이날 인민일보에 따르면 중국 국무원은 전날 리커창 중국 총리의 주재로 상무위원회 회의를 열고, 지급준비율 인하, 인프라 투자, 중소은행 유동성 확대, 취약층 지원 등 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국무원은 향후 중소기업 등 특정 집단을 위한 선별적 지준율 인하와 기업들에 대한 재대출 및 재조보 한도를 1조 위안(한화 약 173조원)까지 확대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금융기관이 중소기업 대출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하도록 3000억 위안(약 51조원)에 달하는 채권을 발행할 계획이다. 

 

이날 중국 상해증권거래소에서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전거래일대비(2,750.29) 15.77(-0.57%)포인트 하락한 2,734.52로 장을 마감했다. 

 

다음은 이날 주요 아세안 국가 증시 마감 현황 

 

[저작권자ⓒ 아시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태훈 기자
뉴스댓글 >

오늘의 이슈

주요기사

+

많이 본 기사

청년의 꿈